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꽈리고추 멸치볶음 어떻게 만드세요?

반찬 조회수 : 3,438
작성일 : 2025-08-23 21:49:31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해보려는데

한 번도 만들어 본 적 없어요.

유튜브 검색해보니

양념에 물을 넣고 졸이는 사람

멸치 따로 고추 따로 볶다가 합치는 사람,

미림을 넣거나.

설탕,올리고당을 넣거나

잔멸치,중간멸치 다 각각 다르네요.

어떻게 만드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이 반찬은 일주일 못 먹나요?

이틀이나 그 정도로 먹을 만큼만 만들어야 하는지요.

 

IP : 211.109.xxx.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3 9:57 PM (106.101.xxx.168) - 삭제된댓글

    일주일 먹어요.
    저는 기름에 고추 볶다가 간장 넣고 물엿 약간 넣고 잔멸치든 중간멸치든 있는 거 넣고 물 부어서 졸입니다.

  • 2. 꽈리를
    '25.8.23 9:57 PM (58.29.xxx.96)

    먼저 볶아요
    멸치는 물에 한번 씻어서 넣어요

    딱딱해서
    간장 마늘 식초 물엿 물 조금 넣고
    약간 새콤하게 볶아요.
    바로 먹기보다 국물에 자작하게 잠겼다 먹으면 더 맛있어요.
    물엿은 조금만 넣어요
    너무 달면 반찬같지가 않아요.

  • 3. ..
    '25.8.23 10:04 PM (14.51.xxx.160)

    웍에 멸치 먼저 덖어줘요. 비린내 잡아주거든요.
    그리고 기름에 꽈리고추 살짝 볶다가 간장넣고 물 조금넣고 익혀요.
    살짝 익으면 멸치 넣고 살짝 뒤적이다가 참기름 깨소금 알룰로스 조금 넣고 끝내요.
    물기 있고 멸치 부드러운거 좋아하면 물양을 늘이고 멸치가 좀 살아있는?게 좋으면
    물을 좀 덜넣으면 됩니다.

  • 4. ...
    '25.8.23 10:05 PM (219.255.xxx.142)

    정말 다양하네요.
    저는 멸치 먼저 볶아서 담아놔요.
    팬에 꽈리고추 볶다 간장 마늘 물엿 물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멸치 넣고 함께 졸여요.
    제 지인은 멸치 따로 고추 따로 볶은 후에 같이 넣고 무치는데, 이렇게 하면 고추가 파릇하고 보기 좋더라고요.

  • 5. 꽈리고추를
    '25.8.23 10:20 PM (39.7.xxx.75) - 삭제된댓글

    물에 삶아 익힌후 볶음 편해요

  • 6. 베스트
    '25.8.23 10:27 PM (106.101.xxx.38)

    고추에 간장넣고 기름에 볶아 덜어놓고 멸치는들기름에 볶아야 비린맛이없어요 그런다음 간장조금 꿀넣고 바글거리면 그때 다 집어넣고 뒤적이면되요 너무졸이면 꽈리고추가 풀이죽어 맛이없어요 이방법이 저에겐 베스트였답니다

  • 7. 시가에서 전수
    '25.8.23 10:37 PM (61.77.xxx.109)

    1.꽈리고추를 세로로 반자른다
    2. 식용유에 꽈리고추를 소금을 넣어 볶는다
    3. 꽈리고추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간장 1숟갈, 물엿 2숟갈 넣는다.
    4.멸치를 넣어 꽈리고추와 볶는다

    깨끗한 맛이예요. 시골맛.

    남편은 이것만 먹어요. 우리집은 이것만 해요. 다른거 유투브 에서 보고 꽈리고추를 조렸는데 맛없다고 안먹었어요.

  • 8. ....
    '25.8.23 10:50 PM (166.48.xxx.83)

    '시가에서 전수'님 방법으로 해봐야겠어요
    꽈리고추와 멸치 둘다 좋아하는데, 멸치는 촉촉한걸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꽈리고추랑 하면 자꾸 물이 생겨서 멸치가 다 젖어서 안했는데, 이 방법은 괜찮을거같아요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9. 주부25년
    '25.8.23 11:0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시가전수가 젤 좋아보임.

  • 10. 저도 시가전수
    '25.8.23 11:08 PM (183.97.xxx.222)

    볶다가 물을 부으면 멸치의 바싹함이 사라져서 절대 안돼요.

  • 11. 저흰
    '25.8.23 11:08 PM (211.234.xxx.69)

    꽈리고추를 먼저 기름에 꽤 볶아 먼저익히다가
    멸치(볶음용 중멸치)넣어 잠시볶고
    파마늘 양념에 간장넣고 미원 조금만 넣어요
    깨소금넣고 뚜껑덮고 불끄고 잔열에 잠시놔두면
    수분생겨 촉촉해지죠

    저희집은 항상 이렇게 먹어요
    설탕이나 단건 안넣고 대신 미원 약간 넣죠
    멸치는 백화점거 좋은걸로 사고요

  • 12. ..원글
    '25.8.23 11:56 PM (211.109.xxx.57)

    댓글을 보니 뭔가 감이 오는 것 같네요.
    댓글 보관했다가 보면서 해보겠습니다.

  • 13. ㅇㅇ
    '25.8.24 12:36 AM (118.235.xxx.207)

    시가전수 꽈리고추멸치볶음, 따라해보겠습니다

  • 14. 000
    '25.8.24 6:42 AM (49.173.xxx.147)

    멸치
    꽈리 볶음

  • 15. ..
    '25.8.24 9:33 AM (211.202.xxx.125)

    암튼 모든걸 하기전
    멸치를 미리 덖어내고 시작하면 맛있어요
    저도 물은 안붓습다.
    꽈리고추와 간장의 수분만으로도 충분해요.

  • 16. ...
    '25.8.24 1:08 PM (118.37.xxx.80)

    장례식장 꽈리고추멸치볶음 레시피 검색해도 안나와서
    제가 몇번 해보고 터득한건데요.

    꽈리고추 반 잘라놓고
    멸치도 약간커야 맛있어요(가이리보다 큰거)
    멸치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놓고
    꽈리고추 소금으로만 볶은후 넓은 접시에 펼쳐둠
    멸치 식용유에 살짝 볶다가 꽈리고추 넣고
    물엿넣고 불 끄고 끝.
    잽싸게 넓은 접시로 옮겨 열기 빼줘야
    꽈리고추가 더 아삭해요.
    물엿양은 몇번 하다보면 터득하게되고
    1~2일에 먹을 정도만 해야 바삭한
    장례식장 멸치볶음이 됩니다.
    꽈리고추에서 물나와서 바삭함이 사라지면 안먹게 돼요

  • 17. 에코
    '25.8.24 4:19 PM (58.227.xxx.28)

    멸치볶음참고할께요

  • 18. 모네
    '25.9.20 11:32 AM (218.155.xxx.2)

    시가전수님 맛있는 레시피 너~~ 무 감사합니다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이걸로 정착했어요
    달지 않고, 깔끔하고, 간도 딱 맞아요.
    고추장멸치볶음 시가전수편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이 글 보실려나...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891 아..카페에서 역대급 영어실수 봤어요..ㅜㅜ 29 .. 2025/08/27 7,346
1744890 통돌이 쓰는집은 수도세 많이 나오나요? 14 Q 2025/08/27 2,263
1744889 왼손이 저리고 새끼 손가락 감각이 이상해요. 3 뭘까요? 2025/08/27 1,311
1744888 정성호 수상하게 왜 이래요 7 .. 2025/08/27 2,970
1744887 잘하는 반찬 뭐 잘하세요? 19 잘하는 반찬.. 2025/08/27 3,142
1744886 장모가 사돈 제사상차리는집도 있네요 17 요즘은 2025/08/27 2,926
1744885 봉정암 가려고요 트레킹화 마구 추천해주세요~ 4 걷기 2025/08/27 1,129
1744884 ‘조국 사면=광주정신 계승’ 현수막 공유한 조국…‘정치 행보’ .. 16 .. 2025/08/27 1,533
1744883 쿠플에서 위대한 개츠비를 봤는데요 8 .. 2025/08/27 1,636
1744882 한국의 일자리, 이주노동자문제 깊이 있고 전문적 내용 2 집중 주제 2025/08/27 899
1744881 미국 조선업에 협력하고 우리는 뭘 챙길 수 있는지.. 6 대통령님 2025/08/27 1,323
1744880 텃세 질투 시기는 인간의 본성이예요. 30 그냥 2025/08/27 3,516
1744879 가난한 시댁은 시집살이 없나요?? 34 ㅇㅇ 2025/08/27 4,662
1744878 마포그랑자이 vs 마포 더 클래시 5 궁금 2025/08/27 1,888
1744877 귀여운(?) 손님들.. 7 ㅋㅋㅋ 2025/08/27 2,225
1744876 토스페이는 qr이나 바코드 결제 안되는곳은 사용 못하나요 불편하네 2025/08/27 667
1744875 기숙사에서 사용할 이불은 싱글VS슈퍼싱글 어떤 걸 사야 하나요?.. 12 이불 2025/08/27 1,613
1744874 주진ㅇ 와 김ㅂ선 녹취...들어보셨나요? 51 충격 2025/08/27 17,630
1744873 냉감패드 잘 쓰셨나요? 11 드드 2025/08/27 1,805
1744872 건식사우나 좋아해서 효과 찾아봤어요 3 .. 2025/08/27 1,609
1744871 무릎보호대 하면 좋은가요 6 .. 2025/08/27 1,826
1744870 세입자의 호칭을 어떻게 부르면 될까요? 18 ㅇㅇ 2025/08/27 2,872
1744869 개모차 가지고 산책하니 할배들 혐오 생겨요 27 개모차 2025/08/27 4,510
1744868 회사 짤리면 뭐하지요? 6 .. 2025/08/27 2,177
1744867 폴 사이먼& 가펑클 2 ㅇㅇ 2025/08/27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