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알바식당에서

돈까스집 조회수 : 5,274
작성일 : 2025-08-23 18:41:26

아들이 주말마다 돈까스집에서 세시간 알바해요.

테이블 일곱개 있는 작은 돈까스 집이에요.

근데 사장님이 아들이편해졌는지 깍두기 같은 반찬을 재활용 한다네요.

아들이 그걸 보는게 힘들어 그만두고 싶다는데 남편은 사장님께 재활요 보기불편하다 얘기하고 그만두라 하는데 굳이 그런얘기 한다고 그런 사람이 바뀔까도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115.23.xxx.20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3 6:45 PM (49.142.xxx.126)

    반찬 재활용하면 그만두겠다고 먹저
    말해보면 어떨까요?
    깍두기는 조금씩 주고 리필시스템으로 하라하고요

  • 2.
    '25.8.23 6:45 PM (114.205.xxx.247)

    저라면 말하고 그만둘 것 같지만, 아이가 말하기 부담일수도 있으니 아이가 결정해야죠.

  • 3. 안바뀌죠
    '25.8.23 6:45 PM (211.234.xxx.25)

    아들이 재활용 하지말란다고 안할 사람이면 애초에 그런 행동 못하고 안하죠.
    요즘 시대에 깍두기 재활용이라니ㅠ

  • 4. 미친
    '25.8.23 6:48 PM (114.203.xxx.205)

    제가 대신 세상에 알리고 싶네요.

  • 5. ..
    '25.8.23 6:49 PM (182.209.xxx.200)

    재활용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그만두는게 낫겠어요. 말만 들어도 토하겠네요.

  • 6. 그래도
    '25.8.23 7:00 PM (211.206.xxx.191)

    용기내어 말 하고 소통해서 시정되면 다니고
    아니면 그만두고.
    먹을 만큼 덜어 먹을 수 있게 바꾸면 좋은데요.

  • 7. 요즘
    '25.8.23 7:10 PM (172.226.xxx.3)

    돈까스집에서 깍두기 이런 거 병아리 눈물만큼 줘서, 먹고 또 리필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그런 걸 재활용까지??
    동네 카페 있으면 거기 알리고 싶네요. 요즘도 그런 곳이 있다니;;;

  • 8.
    '25.8.23 7:1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바뀌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왜 그만두냐고 물어보면 내 생각을 전달하고 그만둘 뿐이죠.
    알바였고 이젠 그만두니까.

  • 9.
    '25.8.23 7:19 PM (221.138.xxx.92)

    바뀌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왜 그만두냐고 물어보면 내 생각을 전달하고 그만둘 뿐이죠.
    알바였고 이젠 그만두니까.

    그리고 아버지가 말하고 그만두란다고 시키는대로 하나요.
    알아서 본인 생각대로 하는거죠.
    돈벌이도 하는 성인인데.

  • 10. ..
    '25.8.23 7:25 PM (175.121.xxx.114)

    소규모 식당이면 재료 엄청 아껴요 눈치껏 ㅠ

  • 11. 저라면
    '25.8.23 8:59 PM (1.248.xxx.188)

    일단 나오고 신고 gogo

  • 12. 신고
    '25.8.23 9:55 PM (39.122.xxx.3)

    우리아들도 방학때 음식점에서 일했는데 쌈장 이랑 반찬 재활용 하는거 그만두면서 신고한다고 제활용 하지말라 하고 나왔아요 그랬더니 급여를 안보내줘서 노동청에 고발했어요

  • 13. ..
    '25.8.23 10:06 PM (121.183.xxx.173)

    일단 조심스럽게 촬영을 해두세요

  • 14. 어휴
    '25.8.23 10:16 PM (123.212.xxx.149)

    아들 하고픈대로 하라하세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깍두기를 재활용하나요 웩..

  • 15.
    '25.8.23 11:31 PM (112.169.xxx.238)

    그런 소리를 뭐하러해요 욕만먹지 그냥 조용히 다른 핑계 대고 그만두라고 하세요

  • 16.
    '25.8.23 11:31 PM (112.169.xxx.238)

    어차피 그런 사장은 알바가 그런소리한다고 안바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929 위고비 2달 반 되었어요 19 ... 2025/08/25 5,162
1734928 미드센츄리 모듈 선반 어떤가요? 1 dd 2025/08/25 1,169
1734927 냉부해는 음식 맛볼때 먹던숟가락으로 간보는거 7 .. 2025/08/25 2,503
1734926 과외하는 아이가 성적이 올라서 자랑해요. 18 그냥 2025/08/25 3,130
1734925 40후반 적정 몸무게 조언부탁드려요 6 ㅇㅇㅇ 2025/08/25 2,822
1734924 비염에 효과 본게 ㅁㄴㅇㅈ 2025/08/25 1,852
1734923 10년만에 나온 판결.. 6 홍일병 2025/08/25 2,558
1734922 콜레스테롤 약 복용하면 ldl 금방 많이 떨어지나요? 9 2025/08/25 2,692
1734921 부모한테 학대받았는데 천사 남편 만났다는 경우 19 ... 2025/08/25 4,500
1734920 주식잘아시는분 7 큐리어스 2025/08/25 2,885
1734919 부하직원이 부조 얼마했는지 다 신경 쓰시나요 5 이야 2025/08/25 1,860
1734918 신부님이 기도문을 '낭송, 낭독' 뭐라고 하나요? 12 성당다니시는.. 2025/08/25 1,772
1734917 내 허리에 맞는 침대 매트 어떤 기준으로 보면 좋을까요 10 허리 2025/08/25 1,273
1734916 금융 사기건 도와주세요ㅜㅜ 9 도움요청 2025/08/25 4,496
1734915 내 기준 스타일 세련된 연예인 19 2025/08/25 4,589
1734914 여행 가자는 남편이 부담스러워요 13 Af 2025/08/25 6,829
1734913 필요할때만 연락오는 딸. 62 Sj 2025/08/25 14,420
1734912 바뀌는카톡이요. 내 친구목록이 남에게도 전부 오픈되나요? 10 ,,,, 2025/08/25 3,706
1734911 영양제 말고 5 추천 2025/08/25 1,292
1734910 카톡 이제 슬슬 안녕해야 할 때인 듯 합니다 1 삭제 2025/08/25 4,268
1734909 부모 생일 안챙기는 고1 외동딸, 저도 그만둘까요? 17 외동 2025/08/25 4,246
1734908 엄마 입원 1주일째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콧줄로 산소 주입하는데 .. 7 .. 2025/08/25 3,157
1734907 목화솜 틀면 자개장 냄새 싹 없어지나요? 1 oo 2025/08/25 1,455
1734906 그림 전시회 6 ㅠ ㅡ 2025/08/25 1,418
1734905 보통 타이레놀 몇 알. 드세요? 11 2025/08/25 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