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쌤께 배려하는 점

땅하 조회수 : 2,095
작성일 : 2025-08-23 18:11:43

제가 학습지15년차 교사하며 느낀 불편한점 등이 있던터라  아이 첫 과외하며 신경쓰고 배려하는점이 있어요

 

거실은 안틀어도 아이방 에어컨 항상 틀어놓기(8년째 들어가는집있는데 딱 세번 틀어줌. 뒷수업펑크난 경우 더 봐주기도 하는데 빨리 탈출하고싶음) 

 

 물컵 냄새 신경쓰기(간혹 우유마시고 제대로 씻지않아 비린내 확나면 윽~)  

 

  조금 늦어서 미안해하길래 어찌 시간 딱딱 맞춰오겠냐.십분전후로 알고있을테니 더 늦어질경우 문자한번 달라(배려해줘서 엄청 고마워함)

 

과외비  알람 맞춰두고 꼭 제때입금(간혹 두달이상 밀리는 집 있어서 너무 힘듦)

 

아무리 애가 똑똑하고 잘해도 엄마가 진상이면 애안이쁨. 반대로 애가 학습적으로 부족해 수업때 힘들어도 엄마가 매너있는 경우  할만해서

과외하는 동안 쌤께 웬만해서 터치 안해요

 

이상 과외쌤 기다리며 써봅니다~~

IP : 125.186.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5.8.23 6:21 PM (49.164.xxx.30)

    저는 학부몬데요..에어컨틀어주고 제날짜에
    이체해드리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 2. 근데님
    '25.8.23 6:23 PM (125.186.xxx.182)

    그 당연한걸 안하는 학부모들이 있답니다

  • 3.
    '25.8.23 6:23 PM (221.138.xxx.92)

    저도 읽으면서 너무도 당연하고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정도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겠죠?

  • 4. 땅하
    '25.8.23 6:38 PM (125.186.xxx.182)

    최근에 신축 들어가게됐는데 주차등록 좀 미리 해달라고 해도 경비실에 말하고 들오라는 학부모(뒷차에 민폐되는 상황이라 경비아저씨 대응 늦어질경우 땀 삐질)

  • 5. ..
    '25.8.23 6:46 PM (182.209.xxx.200)

    당일에 집 앞에 갔는데, 집에 있으면서 문도 안 열어주고 밖에 세워놓고는 오늘 과외 못하겠다고 문자 보내는 학부모도 있다고..
    레슨비 과외비 제때 안주는 사람들 많구요.
    하루이틀 미루다가 다음 달에 보내면서 은근슬쩍 한 달 빼먹는거 일도 아니라는데요.

  • 6. 동감
    '25.8.23 6:53 PM (114.203.xxx.205)

    대딩 아이 과외. 당일 두시간 전에 문자 보내더라구요.

  • 7. 땅하
    '25.8.23 7:01 PM (125.186.xxx.182)

    수업시작 두시간전은 아~~주 양반이죠.
    갔는데 없는경우 흔하고 늦는경우도ㅈ부지기수(뒷수업들 죄다 딜레이 되는지라 그이후 집에게 다 양해구하고 뛰어다녀야함)
    근데 꼭 그런 집들이 또그래요

  • 8. ...
    '25.8.23 7:39 PM (123.212.xxx.85)

    저는 말씀하신 거 다 신경쓰는 편인데, 단지 주차장 어떻게 들아오시는지 신경을 못 썼네요. 과외샘 차량 등록도 할수 있나요?

    그리고 과외샘께 공동현관 비번은 알려드리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알려드리자니 과외샘 오시기 직전에 해야할 준비할 시간을 확보할 수가 없어서요

  • 9. ..
    '25.8.23 7:58 PM (182.209.xxx.200)

    전 과외샘은 앖지만, AS기사님 올 때마다 차량번호 물어보고 방문자 등록해놔요. 그러면 입차하고 알람 오니까 오셨군~ 하고 준비하거든요.
    윗님 아파트에 방문자 등록할 수 있으면 미리 등록해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 10. .
    '25.8.23 8:15 PM (123.212.xxx.85)

    182님, 말씀대로 방문 차량 등록하면 입차 알림이 와서 곧 오시는구나 알 수 있겠네요.

    관리사무실에 전화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535 소독용 에탄올 희석해서 써도 되나요? 4 감흐 2025/09/09 1,631
1739534 칫솔 유목민. 날렵하고 좀 강한 칫솔 찾아유 8 섬아씨 2025/09/09 1,650
1739533 에어프라이어 추천 부탁드려요 3 닌자로 할까.. 2025/09/09 1,529
1739532 정청래 당대표 교섭단체 연설 요약 7 .. 2025/09/09 1,492
1739531 kt 소액결제 사건 심각한것 아닌가요 4 zzz 2025/09/09 2,885
1739530 썩은 나라라니 3 이렇게 깊이.. 2025/09/09 1,437
1739529 대학때 동아리 선배가 압구정현대 소유하고 있었어요 9 ... 2025/09/09 4,707
1739528 할머니 센스? 4 2025/09/09 2,221
1739527 결정사가 말하는 요즘 일본 여성의 인기가 높은 이유. 32 ........ 2025/09/09 5,381
1739526 토스에서 환급 신청 해서 받아 보신 분? 4 오늘도행복 2025/09/09 1,401
1739525 에어비앤비 선택시..보시는 것은?? 6 여행 2025/09/09 1,222
1739524 ‘집값 담합’ 해도 수사의뢰 등 조치는 12%뿐 2 ... 2025/09/09 1,004
1739523 강릉시장이 저리 이상하게 나올수밖에 없는 이유 4 2025/09/09 3,440
1739522 유럽 여행 한국인 11 한국인 2025/09/09 4,549
1739521 순금1돈 70만원 있는 금 팔 시기인가요? 아님 사야할 시기.. 7 ... 2025/09/09 4,610
1739520 결혼식 하객룩에 화이트린넨자켓은 안되겠죠? 11 ㄹㄹ 2025/09/09 2,258
1739519 더위가 작년보단 빨리 끝나려나요?????? 26 ........ 2025/09/09 4,391
1739518 SKT에서 KT로 옮겼더니 소액결제 해킹 9 ㅇㅇ 2025/09/09 3,021
1739517 정부 지원 영화 쿠폰 발급되었네요 7 ㅇㅇ 2025/09/09 2,070
1739516 땅보상금 받아 강남3구에 집삽니다 12 2025/09/09 5,543
1739515 마음의 상처가 많은 아줌마입니다 18 어려운문제 2025/09/09 5,420
1739514 운동복 올이 나갔어요 2025/09/09 792
1739513 조국혁신당 관련 문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22 ㅇㅇ 2025/09/09 2,756
1739512 나라를 망치는 원흉은 결국 언론이예요 검찰 사법부 뭐 다 썩었다.. 10 .. 2025/09/09 1,093
1739511 남이 남편을 평가하는데 화가 나지 않으면요 8 부인 2025/09/09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