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대 문과

...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25-08-23 17:09:42

삼수 끝에 서울대합격했고 상경대는 아니고 교육학계열입니다. 군대 갔다오면 28세. 취업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IP : 114.206.xxx.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3 5:12 PM (118.235.xxx.123)

    상경대는 아니고…이런 소리는 뭐하러 해요? 상경대 아니면 모자란건가요?

  • 2. 벌써요
    '25.8.23 5:13 PM (117.111.xxx.254)

    이제 입학한 모양인데 벌써 취업 준비를....

    법정계나 상경계 아니면 문과는 그냥 본인에게 맡겨두시는 게 어떨까요.

    군대 다녀오면 생각이 많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혹시 공부나 연구에 뜻이 있으면 계속 공부해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 소속

    연구원들 노려보시는 것도 좋구요.

  • 3. 일단
    '25.8.23 5:15 PM (221.138.xxx.92)

    다녀보면서 결정하세요.
    입학을 언제 했다는건지..

  • 4. ..
    '25.8.23 5:1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로스쿨이 제일 낫죠

  • 5. ...
    '25.8.23 5:18 PM (1.222.xxx.117)

    과로 취업은 솔직히 텃?고
    학벌 타이틀 딴거 한줄 끝이고 취공을 학업과 병행해야되요

  • 6. 부전공
    '25.8.23 5:20 PM (122.36.xxx.22)

    상경쪽으로 해서 취업준비
    아님 로스쿨 진학으로 가던데요

  • 7. ㅇㅇ
    '25.8.23 5:29 PM (180.75.xxx.35)

    서울대정도 가셨으면 그 과를 왜 선택했는지
    그 과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직종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사범대를 갔으면 선생님을 하고요.
    물론 직업의 자유는 있습니다.

  • 8. ㅅㅅ
    '25.8.23 5:30 PM (218.234.xxx.212)

    상경대는 아니고…이런 소리는 뭐하러 해요?
    ㅡㅡㅡ
    당연히 중요한 정보지요. 문과에서 비상경계 진로에는 아무래도 제한이 있어 상경계와 꽤 차이가 나는게 사실이고요. 그게 왜 이해가 안가는지 오히려 궁금해요.

    솔직히 학점 좋게 관리해서 경영학 복전하면 좋죠. 복전 허용인원이 경영학과 정원(130명일겁니다)의 100%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 9. Chatgpt
    '25.8.23 5:33 PM (218.234.xxx.212)

    축하드립니다 ???? 삼수 끝에 서울대 입학이라니 정말 큰 성취예요. 다만 전공(교육학계열)과 향후 나이를 고려하면 군복무 후 취업 전략을 조금 체계적으로 잡는 게 필요합니다. 몇 가지 경로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전공 살린 진로
    교육학/심리학/HR 관련 분야

    인사(HR), 교육·연수, 인재개발(L&D), 조직문화 담당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모두 HR 관련 부서는 교육학 전공자를 우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무원·교육행정직

    교육청, 교육부, 국공립 연구기관(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 지원 가능.

    안정성 측면에서 고려할 만합니다.

    연구자/교수 루트

    교육학 석·박사 과정 → 연구직/교수직.

    학문적 성취와 연구 역량에 관심이 있다면 장기 플랜으로 가능합니다.

    2. 전공을 넓혀서 가는 진로
    경영·경제 지식 보완 후 기업 취업

    서울대 네임밸류 덕에 상경계열이 아니어도 컨설팅, 금융, 대기업 전략기획 등 지원 사례가 많습니다.

    방법: 복수전공(경영/경제/통계)이나 부전공, 혹은 학부 때 인턴/동아리 경험으로 커버.

    HR 컨설팅 / 교육 컨설팅

    맥킨지, 딜로이트, EY, 삼성 SDS 등에서 HR·조직·교육 컨설팅 진행.

    교육학 전공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3. 실무 경험 중심
    군 복무 중에도 자격증(예: 컴활, 회계, HR 관련, 데이터 분석 툴) 준비.

    복학 후에는 인턴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울대 출신이라고 해도 나이가 28이면 “스펙은 좋은데 경력 공백”으로 보일 수 있으니 반드시 인턴으로 보완.

    해외 교환학생, 교직 이수 여부도 고민할 수 있습니다.

    4. 나이와 전략
    군복무 후 28세:

    동기보다 2~3년 늦지만, 대기업·공기업 지원에는 아직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다만 “졸업→바로 취업” 루트를 놓치면 금방 30세가 되므로 빠른 방향 설정이 중요합니다.

    권장 로드맵:

    입대 전 → 복수전공/자격증/관심 분야 탐색.

    군대 → 어학, 코딩/데이터 분석, HR 관련 공부.

    복학 후 → 학기 중 인턴, 방학 인턴, 동아리·학회 적극 참여.

    졸업 직후 → 기업/공기업/대학원 중 하나로 곧바로 진입.

    ???? 질문 드려도 될까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직장(공무원·공기업) 쪽을 원하시나요, 아니면 연봉/성취 위주(대기업·컨설팅) 쪽을 선호하시나요?

    혹시 교직이나 연구자(교수·박사 과정) 쪽에도 관심이 있으신가요?

    이 방향에 따라 제가 더 구체적인 로드맵을 짜드릴 수 있습니다.

  • 10. ...
    '25.8.23 5:38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제 아이 친구들 중 서울대 사범대 간 몇 명
    현재 다들 교환 학생 가 있거나 자격증 시험 준비하고 있어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 아이 친구들 중에는 선생님 하려고 공부하는 아이는 없네요.
    자녀분이 알아서 할 거에요.

  • 11. OO
    '25.8.23 5:41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Chatgpt님 답변은 chatgpt 답변인가요? 저도 뭔가 구체적인 로드맵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대학 가는 문과 고3 여자 수험생 엄마인데, 학교 레벨 높이기 위해서 어문 또는 교육학과 쪽 지원해보려고 하거든요. 말씀하셨던 공무원이나 사기업 HR 전망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 12. ㅇㅇ
    '25.8.23 5:49 PM (211.36.xxx.237)

    같은 과 선배들 진로가 제일 도움이 많이 돼요. 새로운 길 뚫기는 쉽지않고. 근래 몇년 졸업한 선배들 어떻게 풀렸는지 아이가 직접 알아보고, 관심있는 곳이 있다면 알음알음 직접 컨택도 해보는게..

  • 13. ㅁㅁ
    '25.8.23 6:01 PM (58.29.xxx.20)

    서울대는 복전 많이들 해요. 다들 경영 경제 복전은 기본으로 깔고감요.
    여기다 어학 실력이 중요해요. 영어는 기본이고 그 외에 제2 외국어가 가능하면 취업에 훨씬 유리한듯요.
    로스쿨, 임용고시, 회계사, 행시 같은 시험 준비하는것 아님 이런 스펙으로 다양하게 취업 준비하더라고요.
    여기서 제일 안풀리면 학원계로 가대요.

  • 14. 위에 ㅇㅇ님
    '25.8.23 7:12 PM (218.234.xxx.212)

    제가 달아놓은 Chatgpt님 답변은 전적으로 chatgpt 답변입니다.

    저와 제 아이 때문에 30년 간격으로 두번 고민했던 주제인데 구글에 '서울대 인문 vs 연고경'을 검색해보세요.

    다수 의견을 따르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오히려 구체적인 로드맵이 손에 잡히지 않으면 학교 레벨 높이려 애쓸 필요없이 학과따라 가는게 나을겁니다.

  • 15.
    '25.8.23 8:23 PM (211.235.xxx.124)

    알아서 잘 살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546 산부인과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요새는 아들이라고 하면 75 이상하네 2025/08/27 24,360
1735545 러닝 신발용으로 고어텍스 트레일러화는 아닌가요? 4 처음러닝 2025/08/27 1,339
1735544 온갖 시집살이 시키면서 잘살아야 할텐데라며 5 무지개 2025/08/27 2,301
1735543 미신끌고와서 말하는 사람이 제일 짜증나요 4 2025/08/27 1,643
1735542 정수기 고민 5 .... 2025/08/27 1,768
1735541 계엄이 성공해서 어제 만일 9 ㄱㄴ 2025/08/27 3,175
1735540 중계동만 그런가요 24 .... 2025/08/27 5,838
1735539 '케데헌',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 영화…'오겜'도 제치나(종.. 18 ... 2025/08/27 3,958
1735538 남성용 종합비타민 여자가 먹으면 안되나요? 9 비타민 2025/08/27 2,107
1735537 어렸을때 사용했던 약 이름 생각이 안나요 17 이름 2025/08/27 2,274
1735536 이렇게 갑자기 서늘한 아침 9 드디어 2025/08/27 4,538
1735535 집안정리하다가 중학생때 일기장을 봤는데요 3 ... 2025/08/27 2,739
1735534 동작구 피부질환 잘보는... 10 ... 2025/08/27 1,454
1735533 챙 넓고 깊은 러닝용 썬깹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얼큰이라 2025/08/27 1,416
1735532 게임/애니메이션 관련 진학 고민 5 게임 2025/08/27 1,032
1735531 극우 "숙청" 외치자 트럼프 李대통령 귓가에 .. 7 ㅎㅁ 2025/08/27 4,989
1735530 Ktx타고 부산 20 여행 2025/08/27 3,623
1735529 (탄원서) 위안부 비하단체와 싸운 이정의(가명)씨 탄원 운동] 4 김규현변호사.. 2025/08/27 1,084
1735528 50대인데 혈당 문제 전혀 없는 사람은 42 .... 2025/08/27 16,111
1735527 한국대통령 앉으라고 의자 빼주는 트럼프 13 ㅇㄹㄹㄹ 2025/08/27 3,198
1735526 전 냐쁜딸인건가요?? 29 belief.. 2025/08/27 5,865
1735525 국힘 신임 당대표 첫 행보 10 .. 2025/08/27 3,668
1735524 펌) 트럼프 통역사가 스킵한 부분 듣기 8 ㅇㅇ 2025/08/27 5,231
1735523 대학생 아들이 친구네서 자고 온다네요 30 아휴 2025/08/27 6,887
1735522 폐암 표적치료제 급여화 요청에 관한 청원 - 동의 부탁드립니다... 12 청원 2025/08/27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