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 연수 다시 하는데 넘 무섭고 힘들어요 ㅠㅠ

걱정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25-08-23 15:15:37

4년전에 초보로 운전 연수 12시간 받고서

남편이랑 조금씩 연습해서

집-회사 차로 5분거리

여기만 왔다갔다하다가 육아휴직하고 운전아에

안했어요.

 

이번에는 아이들때문에 진짜 운전해야할거같아서

오늘 연수를 다른 강사에게 받았는데요.

도로도 안나가고 코너돌기하고 주행조금

연습했는데 넘 어렵코 힘든 느낌이에요.

4년전에 운전한게 생각아에 안나고

도로 나가는게 무섭더라구요

예전강사님이 더 나은거같아서

연락드려보니 없는번호로 이제 뜨네요.

 

지금 강사님도 친한지인에게 소개받앗는데

저랑 안맞는걸까요

제가 쫄보가 된걸까요

그냥 다무섭네요ㅠ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운전하기 싫은데 애들때문에 해야해서ㅜㅜ

운전이 무서워요

IP : 39.113.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했다 화이팅!
    '25.8.23 3:21 PM (183.103.xxx.126)

    대학졸업하고 면허따고 연수만 조금 받다가 운전못함
    장롱면허로 32년 있다가 50중반에 다시 연수받고 공부하고 언습연습연습 무진장하게 해서
    이제는 고속도로까지 가고싶은데 다 다님
    비올때 야간운전 외에는 조심조심하며 다닙니다

    무리하지않고 조심조심하며 연수시간 많이 하면
    하던 운전이라 금방 적응합니다

    나도 했다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다

  • 2. 저도
    '25.8.23 3:21 PM (112.169.xxx.195)

    그랬는데...놀이기구도 못탐 ㅜㅜ
    꼭 가야하는 곳을 집중 연습하세요.
    길을 외우다시피..
    그러다 보면 늘어요. ㅜㅜ
    애 학원이라도 데려다주려면 운전은 기본이에요

  • 3. 연습
    '25.8.23 3:25 PM (119.66.xxx.13)

    운전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되는데 처음에 떨리는 그 구간이 젤 힘든것 같아요 무조건 하루한번 몰고 나가는걸 기본으로 하시면 2주정도만 지나도 훨씬 편해져요 그리고 혼자서는 주차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주차만 자신있어도 어디 가는게 두렵지 않아요 주행 자체보다는 주차장 좁은구간진입과 다른차들 마주치면 당황하고 그런부분이 더 스트레스에요 유튜브로 주행연습영상 찾아보는것도 도움되고요 무조건 네비켜고 다니세요 네비 잘보는것도 중요합니다 네비만 잘봐도 초행길도 안무서워요

  • 4. 될때까지
    '25.8.23 3:45 PM (59.7.xxx.113)

    하시면 됩니다. 처음엔 주차장 내려갈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뛰는지 가슴만 안뛰어도 살거같더라고요. 시간이 약이니까 지금 고비 잘 넘기시고 아이들과 날아다니시길

  • 5. ...
    '25.8.23 4:16 PM (182.210.xxx.91)

    강사한테만 의지하지 마시구요.
    유튜브에 초보운전 강습하는 영상도 보세요.
    그리고 매일매일 운전해 보셔야 해요.
    하루라도 쉬면 안됨.
    운전대 잡은지 얼마 안됐는데 두려움도 없고 능숙한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많이. 해봐야 늡니다.

  • 6. 일단
    '25.8.23 5:36 PM (118.235.xxx.180)

    연수 잘 받고 연습 자주해야합니다

  • 7. ㅇㅇ
    '25.8.23 6:46 PM (59.30.xxx.66)

    연수 시간을 2배로 늘여서 하세요

    35년전에 첫 연수 받았을 때
    운전면허를 딴 것을, 무서워서 후회했어요

    이제 차 없이는 어디 못 다녀요.

  • 8. ....
    '25.8.23 10:51 PM (211.244.xxx.191)

    세상에 온갖바보들(?)도 다 운전하는데 원글님이 못할리가 없어요.
    운전관련 동영상 많이 보시고(운전팁, 신호등,표지판헷갈리는거나 도로끼어들기, 흐름잘타는법,등등 볼거 많아요)
    주차하는법도 많이 보고,,,낮에 주차장가서 넣었다 뺐다...해보시고요.

    매일매일 운전도 좋긴한데 저는 혼자는 무서워서 남편태우고 주말에,,,아울렛이나 큰 마트일부러 가고 그랬어요. 연습겸...
    가까운 마트는 혼자 다녀보니 익숙해지니 좀 낯선 길가면서 내비 보는법도 익히는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436 친환경에너지 제일 잘하는 나라는? 지금 2025/09/02 747
1737435 저축성보험 선이자 300프로 주고 5~7년뒤 환급률 100%된다.. 6 문의 2025/09/02 2,187
1737434 퇴사하는 아들 호주 워홀 25 우울증으로 2025/09/02 5,501
1737433 윤빤쓰 cctv영상. 유출됐다네요 19 2025/09/02 7,161
1737432 IRP에 관해 문의드려요 8 .. 2025/09/02 2,022
1737431 생리시기가 아닌데도 밑빠지는 느낌들고 복부가 불편한데 산부인과로.. 2 궁금 2025/09/02 2,148
1737430 안동 뭐보러 가야좋을까요? 14 ..... 2025/09/02 2,173
1737429 뷰러 사용시 오른쪽 속눈썹이 너무 안되요 2 테레사 2025/09/02 1,240
1737428 죄를 지으면 받는 벌 말이죠 3 이해 2025/09/02 1,375
1737427 기사) 10대 보수화, 엄마의 학력과 유관 29 큰일이네 2025/09/02 5,161
1737426 리스라 속터져요 10 ㅡㅜ 2025/09/02 3,420
1737425 서울 기준 오늘은 정말 살만하네요 3 ㅁㅁ 2025/09/02 2,071
1737424 개신교인인거 부끄럽지 않나요? 57 .. 2025/09/02 3,781
1737423 이상지질혈증 진단받았어요 5 건강 2025/09/02 2,636
1737422 자랑바가지 늘어진 중노년층의 대화중에 15 ㅎㅎㅎ 2025/09/02 4,582
1737421 제가 패키지로 해외여행을 못 가는 이유 31 2025/09/02 6,829
1737420 국세청 조사 질문 3 ㄱㄱ 2025/09/02 1,709
1737419 조국혁신당, 이해민, 국회의원의 서재에서… 1 ../.. 2025/09/02 1,362
1737418 2pac이 사망했었군요. 저만 몰랐나요 37 ... 2025/09/02 24,955
1737417 전업 중에 딩크 질투하는 23 ... 2025/09/02 4,032
1737416 검사 판사한테 권력을 주지 맙시다 3 2025/09/02 944
1737415 박범계 "중수청, 행안부로 가되 검사의 보완수사는 필요.. 19 Dd 2025/09/02 2,278
1737414 (스포유)에스콰이어 이번주 에피 괜찮은데요 14 에스콰이어 2025/09/02 2,560
1737413 아침부터 우울해서 눈물이 계속나는데 11 iasd 2025/09/02 3,848
1737412 짝이 없고 결혼하지ㅠ못했다는 점이 슬퍼요. 10 ㅜㅜㅜ 2025/09/02 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