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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늙은 부모랑 같이 사는게 모시는 거

ㅁㅈ 조회수 : 4,945
작성일 : 2025-08-23 12:06:25

모신 게 아니고 

어쩌고 하면서 

같이 살았으니 

얹혀 살았으니 

하는 인간들은 

진짜 쓰레기 그 자체 

지옥에 갈 것들이죠. 

 

물론 진짜 기생충같음 히키코모리케이스 빼고 보편적으로 

같이 사는 거 

얼마나 힘들지 코딱지만큼 짐작은 해도 인정안하며 폄하하는 방관자들은 진짜 사악한 것들입니다. 

 

 

IP : 211.235.xxx.13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8.23 12:0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뭔 사악씩이나요
    실제 능력안돼 부모곁에 뭉개고 살다가
    부모가 늙어버린 예많은걸요

  • 2. 생활비
    '25.8.23 12:09 PM (124.49.xxx.188)

    관리비 보험료 부담했으면 킹정.

  • 3. ㅇㅇ
    '25.8.23 12:09 PM (218.39.xxx.136)

    부모가 나가라해도 안나가는 경우 허다한데

  • 4. 실제로
    '25.8.23 12:10 PM (223.38.xxx.50)

    독립할 능력도 못되고
    부모한테 얹혀 사는 경우도 많잖아요
    캥거루족...

  • 5. ....
    '25.8.23 12:10 PM (39.7.xxx.97)

    보통 독립 못하거나 돈없으니 서로 같이사는거죠
    멀지않은 거리네 가까이서 따로 살면 되는데

  • 6. ㅇㅇㅇ
    '25.8.23 12:11 PM (59.30.xxx.66)

    무능해서
    뒤 늦은 나이에 결혼 하자 마자
    친정에 들어와서 사는 여동생 부부가 있어요
    부모밑에서 경제적 도움 받고 사는데
    지들이 힘들면 나가도 되는데
    마치 모시는 것처럼 말해요

  • 7. ...
    '25.8.23 12:11 PM (106.101.xxx.221) - 삭제된댓글

    모셨는지 얹혀살았는지 지인들이나 가족들은 다알아요.

  • 8. ...
    '25.8.23 12:12 PM (39.7.xxx.242)

    힘든데 왜같이 살나요
    따로 살고 자주 들여다 보면 되지
    무슨 쓰레기 뭐니

  • 9. ㅇㅇ
    '25.8.23 12:13 PM (218.39.xxx.136)

    로또 당첨되면 당장 나갈텐데
    그래도 같이 살면 인정

  • 10. 얹혀살은건
    '25.8.23 12:13 PM (223.38.xxx.249)

    가족들이 다 알아요
    아닌척한다고 숨길 수가 있나요

  • 11.
    '25.8.23 12:14 PM (172.225.xxx.226)

    부모를 모신다는건 내가 가장이라는 뜻이고
    부모집에 부모돈으로 생활하는 사람은
    보통 모신다고 하지 않고 얹혀산다고해요.
    그리 기생하며 살다 부모 병들면
    나갈능력도 안돼 병든 부모에게 기생하며 사는데
    본인은 그걸 모신다고 착각하고
    인생처음 왕노릇하죠.
    평생 자기입에 들어가는 밥값 안벌어본 사람은
    그 값이 거져인줄 알고 권리로 알죠
    모시는것과 자립 능력없어 얹혀사는것
    구별해야죠
    전자는 존경 후자는 한심.

  • 12. 지인
    '25.8.23 12:14 PM (59.5.xxx.89)

    능력 없어 얹혀 살면서 모시고 사는 것처럼 갖은 불평 불만 하는 지인 불편해요

  • 13. 동서
    '25.8.23 12:15 PM (112.169.xxx.252)

    동서 이런마음이었어???
    모신다고
    형제들이 한달에2백씩이나 주는데도???
    동서 집도절도 없는데
    어머님이 거두셨잖어
    그집이 수십억되니
    이제같이사는게실ㅆ어졌어?

  • 14. 어이없음
    '25.8.23 12:22 PM (211.234.xxx.188)

    수입 0원, 오히려 모친이 연금에서 용돈 줬음
    모친이 80세까지 살림 혼자 하며 삼시세끼 차려주고 빨래, 청소 다 했음. 낮밤이 바뀌어 형제들이 방문해도 얼굴 보기도 힘들었음.
    그 모친 80세부터 거동 힘들어져 85세 사망할 때까지 처음으로 저녁 한 끼 차림. 며느리가 주2회 반찬 해다나르고 요양보호사가 매일 와서 아침, 점심 차려주고 청소, 설겆이, 빨래 다 했음. 매달 병원 가는 것도 며느리가 모시고 감. 이러고도 고생했다고 20억 집 혼자 받음.

    부양인지 얹혀살았는지는 생활비를 누가 냈는지가 기준이에요. 펄펄 뛰지 말고 잘 생각해봐요.

  • 15. 기생했자나
    '25.8.23 12:25 PM (112.167.xxx.92)

    그것들 절대 안나가 나가라고 2룸을 구해 일체의 살림을 다 차려줘도 거길 한번도 안갑디다 월세 관리비만 나갔다는

    나가면 지가 밥해먹고 빨래해야하니 이게 귀찮아 안나감 노모가 백수놈들에게 싫은소리 한번을 안하고 알아서 하겠지 존중해줬으나 역으로 그걸 이용해 부모집서 편하게 나자빠짐 그냥 자빠지는 것도 아니고 매번 용돈 차사달라 가게 차려달라 말아먹고 부모 있는 돈 다 뜯어먹더이다

    그런놈들이 밖에 나가 뭐라고 지껄이냐면 지들이 부모를 모신대요 지들이 생계책임을 지고 지들 돈으로 부모를 케어할때 모신다가 성립되죠 부모집에서 기생하면 정신적 물질적 뜯어먹은 백수놈들의 변명 통하지 않음 법원 판례 내가 아에 받았자나요 니들이 백수로 부모에 기생했다는걸 법원이 인정!

  • 16. ..
    '25.8.23 12:30 PM (106.102.xxx.163)

    원글님 왜 안나가셨어요?

  • 17. 기생인생
    '25.8.23 12:36 PM (172.224.xxx.28)

    부모에게 기생하며 살다가
    부모병들고 자기가 모신다고 태세전환하는 인간들이 보통
    평생 힘든일 한번 자기 뒤치닦거리 안해보고 살다가
    평생 처음 집안일 해보니
    그게 세상 제일 힘들고 고된중 알아요.
    그일 부모가 여태 자기에게 해준 일인줄 모르고.
    철면피에 막장인생들. 최대한 멀리해야할 인간부류.

  • 18. 모셨는지
    '25.8.23 12:58 PM (223.38.xxx.96)

    얹혀살았는지 생활비 부담과 간병으로 판가름되죠
    내가 부모에게 용돈도 드리고 생활비 전액 부담하고 편찮으시면 병원도 예약해서 모셔가고 치료에 아낌없이 간병까지 도맡아서 한다면 그게 모시고 산거예요
    어떻게 아냐고요?
    전 그렇게 다 감당하고 있고 그래서 형제들이 제 눈치만 봅니다

  • 19. ......
    '25.8.23 1:14 PM (1.239.xxx.123)

    이건 같이 안살아본 사람들이 옆에서 하는 이야기들이죠.
    오랜만에 동창 연락되서 이야기하는데 아직 결혼안하고 싱글로 언니네일 도와주며 언니랑 같이 어머님 돌보고있더군요.
    그 남동생 올케가 광역시 사는데 진짜 생신 명절 딱 3번 오면서 친구보고 ‘생활비때문에 같이 사는거 아니셨어요?‘그래서 상처가 있던데 친구는 능력도 되고 외모도 괜찮아요.
    본인이 능력도 있는데 막내라서 그런가 그렇게 엄마 모시고 살아요.
    부모님집에 오는 요양 보호사도 어쩌다 이야기하게됐는데 처음엔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셨고 어머니가 케어할 여건이 아니라서 형제중에서 할 사람도 없고 마침 외국에서 들어와서 잠깐 주저앉게됐는데 위에 집 얻어서 왔다갔다 돌보다가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상태가 더 안좋아지셔서 살림합치게됐는데 그래도 낮엔 노치원 보내고 자긴 요양보호일 하고 한달에 한번정도는 형제들이 와서 뒤도 안돌아보고 여행을 가신다하더군요
    작년에 엄마 입원해있을때 만났던 옆 간병인도 비슷한 이야기했었어요.
    그때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윗분들같은 시선으로 자기를 바라봐서 화도 나고 그랬는데 막상 놔두고 떠날려니 그렇다고 다른 형제가 와서 모시고 가거나 돌봐주는것도 아니고 결국 망설이다가 주저앉게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위에 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그렇게 사시는 분도 있을건데 저분들의 공통점은 어머니 밥을 해주는거 먹는게 아니라 한편으로 그렇게라도 일상생활을 어느정도 영위하게 하는게 오히려 부모님들이 조금이라도 치매라던가 그런걸 놓지않는길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일부러 요양보호사일을 가도 거동하실수있으면 어차피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데 빨래개기같은거 그런것도 시키고 그렇다네요.
    모시고 살든 얹혀살든 같이 사는거 쉽지않아요.
    그나마 그렇게 사니 병원도 모시고 가고 챙겨야하는거 일정부분 챙기고 그렇게 사는거조.

  • 20. 그니까
    '25.8.23 11:58 PM (106.102.xxx.185)

    같이 살지말고 나가 살라고 해도
    안나가 살고 온갖 혜택에 부모 덕에 살면서도
    유세 부리는 거 꼴보기 싫고 힘들다고 하는데
    밥 한 끼도 제대로 안차리고 당신 빨래도 다
    시어머니가 하는데 뭐가 힘들다는건지...
    재산 더 받을 거 노리고 같이 살면서
    병원도 안모시고 가 밥 한 끼도 제대로 안사줘
    그러면서 모신다는 개소리 하는 거야말로 듣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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