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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후순위 대출을 받는다고 하는데

왕자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25-08-22 23:52:29

제목 그대로 전세를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후순위로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세입자 동의가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하시라고 해야할거 같은데 제가 조심해야 할 부분이나

짚고 가야할 점이 있을까요?

몇년뒤에 다시 이 집에 온다고는 했는데 아님 못 올 경우

다음 세입자 구하기가 어려울거 같은데 어떨까요?

 

 

IP : 175.196.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증보험
    '25.8.22 11:56 PM (1.243.xxx.170)

    건의해보세요
    그리고 요즘 은행에서 함부로 대출 안해주는데
    대출해준다는건 어느정도 안정선이니까 해주긴 해줄꺼예요

  • 2. 왕자
    '25.8.22 11:57 PM (175.196.xxx.218)

    네 전세보증보험 가입하시라는 건가요? 잘 몰라서요

  • 3.
    '25.8.23 12:48 AM (220.127.xxx.130)

    후순위 대출은 모르겠는데
    제가 전세사는 집에 집주인이 아줌마인데 들어올 때 제가 국세완납까지도 확인했거든요. 근데 중간에 이 집주인이 둘이 됐어요. 아줌마의 남편이 반을 가져갔죠. 근데 이 남편이 사업을 하는데 그래서 그쪽에서 소송이 걸렸어요. 그래서 경매 진행 ㄱㄱ
    크흑
    낙찰이 안되니까 결국 무효가 되었지요. 그 과정에서 진짜 피눈물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고.
    얼른 나가려고 하는데 집이 도대체 나가질 않아서 속 끓이고 있었는데, 또 그 집주인 아저씨가 국민건강보험을 약 2억 안 내서 다시 경매....
    아 미쳐버려요.
    경매 진행되면 집을 나갈 수가 없어요...

    여튼, 그래도 아마 은행은 이모저모 따지겠죠. 근데 경매 걸리면 골치는 많이 아주 많이 아파요.
    챗지피티 제미니 다 물어보시고 뭐할 수 있는지 확인해서 안전하게 해놓고 진행하세요.

  • 4. ㄱㄴㄷ
    '25.8.23 6:41 AM (211.234.xxx.44)

    원글님이 계약기간 끝나서 나갈 때 새세입자를 구하지 못해요
    집주인이 보증금을 만들어서 원글님한테 줘야하는데 융통할 수 없을 거고ᆢ 결국 원글님이 소송을 해야할 수도 있어요
    제 경우 8억 보증금 전세였는데, 사업하는 집주인이 1억만 후순위대출 낸다길래 동의했다가 5억을 대출한 걸 나중에 알았어요
    이사나오는데 고생고생 9개월 걸렸어요

  • 5. 플럼스카페
    '25.8.23 9:20 AM (1.240.xxx.197)

    보증보험 의무인데 안되어 있나요? 그거 하심 대출 상관없는데..

  • 6. ㅅㅅ
    '25.8.23 10:53 AM (211.234.xxx.80)

    ChatGPT의 말:
    좋은 질문이에요. 전세살면서 집주인이 후순위 대출을 받겠다고 하면 세입자는 몇 가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1. 세입자 동의가 필요한 이유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대출을 해줄 때, 이미 전세보증금이 선순위로 잡혀 있기 때문에 후순위로는 리스크가 커집니다.

    그래서 은행이 “세입자 동의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확정일자, 전입신고가 되어 있으면 임차권이 이미 선순위라서, 집주인이 후순위 대출을 받기 어렵습니다.)

    2. 세입자가 조심해야 할 부분
    내 전세보증금이 안전한가?

    전세보증금이 집 시세 대비 너무 높으면, 후순위 대출이 늘어날수록 경매 시 보증금 회수 위험이 커져요.

    현재 전세보증금 + 집주인이 추가로 빌릴 금액 ≤ 집 시세의 70~80% 이내여야 상대적 안전합니다.

    동의해줄 필요가 있는가?

    원칙적으로 세입자는 동의할 의무가 없습니다.

    오히려 세입자 입장에서는 손해만 있을 수 있어요. (집주인은 돈을 확보하지만, 세입자는 보증금 안전성이 떨어짐)

    보증보험 가입 여부

    HUG(주택도시보증공사)나 SGI서울보증 전세보증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후순위 대출이 잡히더라도 일정 부분은 보호받습니다.

    만약 가입이 안 돼 있다면 반드시 가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후순위 대출 생기면 보험 가입이 막힐 수도 있습니다!)

    3. 집주인이 ‘몇 년 뒤 돌아올 거다’는 말
    그건 구두 약속일 뿐, 법적 구속력이 없습니다.

    세입자가 나갈 때 보증금을 제때 돌려줄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후순위 대출이 늘어나면,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기도 더 어려워지고, 결국 내 보증금 반환 리스크로 돌아옵니다.

    4. 대처 방법
    “저는 제 보증금 안전이 최우선이라 동의하기 어렵습니다”라고 단호히 거절하셔도 됩니다.

    만약 꼭 동의해야 한다면:

    추가 확약서(보증금 반환시 책임지겠다는 서면)

    보증보험 가입 유지

    집 시세 대비 안전성 확인
    를 조건으로 요구하세요.

    ✅ 정리

    세입자는 동의해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동의하면 내 보증금 회수 위험이 커집니다.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가입 불가라면 절대 동의하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 7. 저라면
    '25.8.23 2:05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이사갑니다
    집주인에게 우리 빼주고 하시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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