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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거봉이 안비싸네요. 농사가 잘되었나봐요.

,,, 조회수 : 3,340
작성일 : 2025-08-22 21:39:34

세 송이 든거 보통..2만원 언저리면 사오는데

작년에는 샤인머스켓에 눌렸는지 거봉자체가 안보여서 한번인가 사먹고 말았거든요.

오늘은 세 송이든거 1.6만원에 사왔어요.(샤인머스켓보다 싸더라고요...이것도 오랜만..요 몇년간은 거봉이 더 비쌌거든요..전 거봉파라.)

 

개인적으로 잘못고르면 맛차이가 많이 나는 과일이 복숭아라

잘 안사요.

그나마 황도만 좀 싸니까..황도철엔 크지 않은 황도 16~19개들은거 보통 2만원정도 주고 사먹는데

황도는 안보이고 좀 크기도 큰 복숭아..10개든거? 4.5만원 정도 해서 와...비싸다 싶어 거봉만 사왔어요.

쓰다보니 제 그릇은..3만원 넘어가면 못사는 그릇이네요.

하하하...

 

완전 아끼고만 살았어서 그런지 소비를 못하겠어요. 사고싶은게 없는건 아닌데 사면 뭐하나.

있는거나 입자. 있는거나 쓰자..이런심리 이거 뭐죠?

우울도 하고 세상 혼자인거 같고 그러네요. 생리전증후군중 하나인지

 

 

 

 

IP : 211.244.xxx.1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2 9:46 PM (112.160.xxx.43) - 삭제된댓글

    오 과일 떨어졌는데 내일 사먹어야 겠네요

  • 2. ㅇㅇ
    '25.8.22 9:53 PM (112.160.xxx.43) - 삭제된댓글

    님 그래도 저보다는 아닐걸요. 저는 진짜 짠순이에요. 돈이 곰팡이 쓸겠다는 소리도 들었는걸요. 소비 못 하는게 뭐 나쁜건가요. 소비 많이하는게 바보고 나쁜거죠. 다들 님이나 저처럼 아끼고 살아요

  • 3. ..
    '25.8.22 10:27 PM (125.243.xxx.167)

    복숭아는 비싸서 안사게 되네요
    며칠전에 농협로컬매장 갔다가 주먹보다 큰 백도 5개 17000원 하는걸 못샀어요

  • 4. 내일
    '25.8.23 12:34 AM (211.114.xxx.107)

    장보러 갈건데 복숭아랑 자두대신 거봉을 사와야겠네요.

  • 5.
    '25.8.23 12:57 AM (211.42.xxx.133)

    농사 짓는 사람들은 적자나겠네요..ㅠ.ㅠ
    드시는 분들이 저렴하다 느끼면 농사 짓는 분들은 손에 쥐는게 없답니다

  • 6. 어휴
    '25.8.23 7:44 AM (112.169.xxx.252)

    복숭아는 일년에 딱한번 먹을수있으니
    올해복숭아 십만원어치는
    사먹으려구요
    벌써5만원어치 사먹었으니
    황도가 꿀맛이예요
    6개19000원인데 남편과 둘이서
    열심히 나눠먹어요

  • 7. ....
    '25.9.4 8:42 AM (115.21.xxx.164)

    저도 거봉이나 머루포도가 샤인보다 맛있어요. 샤인은 예쁘기만 하지 너무 달아서 청포도가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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