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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지금 제일 이쁘고 눈부신 나이인데 ㅠㅠ

ㅇㅇ 조회수 : 3,323
작성일 : 2025-08-22 15:53:03

53세

이쁜 여성임

애 둘

큰애 올해 명문대 입학

나는 이쁜옷 이쁜가방 이쁜 보석 다 있고 애들 학교에서 항상  이쁜 엄마로 소문이 남

둘째 18세

남들은 18세면 애 다커서 육아 끝나고 대입이나 신경쓰고 신나게 날라다닐 나이

내 주변 날라다니는 주부들 많던데

둘째가 장래아라서 나는 올해 계속 집콕

둘째가 장애아중에 수퍼 엘리트급이라 욕심 좀 부렸더니 아이가 고1에 망가져서 정신병원  여러달 입원했고 현재 나쁜 지능 더 떨어짐

누구한테 털어넣을수 없어 위로도 못받는 병명임

그냥 내 팔자가 더러움

둘째는 또 아이돌한다고 헛소리임

뉴진스 민지 닮았고 매우 이쁨

그런데 정신이 온전치 않음

지체부자유 보다 정신장애가 제일 제일 무서움

나도 미쳐가는듯...

 

 

 

IP : 210.157.xxx.1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2 3:59 PM (175.196.xxx.5)

    정신차려
    애가 불쌍해

  • 2. ㅠㅠ
    '25.8.22 4:04 PM (116.42.xxx.133)

    얼마나 힘드실까요
    사춘기 애 둘있는것도 미쳐버릴 지경인데
    부모라는게 이리 힘든 삶일줄 몰랐어요..ㅠㅠ
    그래도 힘내세요!!

  • 3. 마음이
    '25.8.22 4:0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네요..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둘째와는 친구처럼 같이 지내야되겠네요..

    의약기술이 점점 좋아지니까
    호르몬이 안정되는
    성인이 되면 큰 기복없이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4. ..
    '25.8.22 4:18 PM (14.51.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52세
    아직도 대시하는 얼빠진 남자가 있는.. 이쁜 여성임.
    그러나 어디다가 말도 못하는 우울한 팔자임..
    겉으로는 티안나고 행복한척 살고있음..

  • 5. 무슨
    '25.8.22 4:18 PM (115.21.xxx.164)

    몸이 아픈 장애아애들은 친구도 없어요. 뉴진스 민지 닮은 딸이 마음이 아프면 치료하면 되는 거죠.

  • 6. 우리딸도
    '25.8.22 4:22 PM (124.49.xxx.188)

    집에서는 뉴진스 민지 아일릿 원희 그럽니다 ㅋㅋㅋㅋㅋ

  • 7. ㅉㅉ
    '25.8.22 4:33 PM (121.134.xxx.136)

    53세가 제일 예쁜 나이라니…
    엄마 정신이 이상한 듯

  • 8. ㅇㅇ
    '25.8.22 5:22 PM (210.157.xxx.57) - 삭제된댓글

    53세 이뻐요
    박주미랑 동갑인데요 뭘
    일년 내내 갈아입을 외출복과 거기 각각 어울리는 명품가방 어울리는 다양한 보석이 다 있어서 김성령처럼 빡세게 꾸미고 철철마다 다양하게 꾸미고 학교 공개수업이랑 학원상담 학부모들 만나는게 즐거웠는데
    아무랑도 만나고 싶지 않고 이 좋은시절 이렇게 흘허버리은구나 생각하니 아깝네요
    물론 평생 이뻣고 40대때에도 이뻣지만 그땐 애들 어릴때라 뭔가 정신이 없었어서 옷도 대충입고 그랬는데 이제 이 나이 되면 보통 다 해방되어서 빡세게 입고 활기차게 학부모로서 밖으로 이쁘게하고 돌아다닐 시기인데 참 아깝네요

  • 9. ㅇㅇ
    '25.8.22 5:26 PM (210.157.xxx.57) - 삭제된댓글

    53세 이뻐요
    박주미랑 동갑인데요 뭘
    일년 내내 갈아입을 다양한 외출복과 거기 각각 어울리는 명품가방 어울리는 다양한 보석이 다 있어서 김성령처럼 빡세게 꾸미고 철철마다 다양한 스타일로 꾸미고 학교 공개수업이랑 학원상담 학부모들 만나는게 참 즐거웠는데
    아무랑도 만나고 싶지 않고 이 좋은시절 이렇게 흘러버리은구나 생각하니 아깝네요
    물론 평생 이뻣고 30대때에도 이뻣지만 그땐 애들 어릴때라 뭔가 정신이 없었어서 옷도 대충입고 머리도 길러서 생머리로 묶거나 띡 올리고 화장도 안하고 그랬는데 이제 이 나이 되면 보통 다 해방되어서 빡세게 입고 활기차게 학부모로서 밖으로 이쁘게하고 막 돌아다닐 시기인데 참 아깝네요

  • 10. ㅇㅇ
    '25.8.22 6:06 PM (210.157.xxx.57)

    53세 이뻐요
    박주미랑 동갑인데요 뭘
    일년 내내 갈아입을 다양한 외출복과 거기 각각 어울리는 명품가방 어울리는 다양한 보석이 다 있어서 김성령처럼 빡세게 꾸미고 철철마다 다양한 스타일로 꾸미고 학교 공개수업이랑 학원상담 학부모들 만나는게 참 즐거웠는데
    아무랑도 만나고 싶지 않고 이 좋은시절 이렇게 흘러버리은구나 생각하니 아깝네요
    물론 평생 이뻣고 30대때에도 이뻣지만 그땐 애 둘 낳고 유아기때라 뭔가 정신이 없었어서 옷도 대충입고 머리도 길러서 생머리로 묶거나 띡 올리고 40대도 초.중등 시절이라 화장도 안하고 그랬는데 40 후반부터 보통 다 해방되어서 빡세게 입고 스타일링 가볍게 하고 활기차게 학부모로서 밖으로 이쁘게하고 막 돌아다닐 시기인데 참 아깝네요

  • 11. ㅡㅡ
    '25.8.22 7:2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의식의 흐름이 이상해요

  • 12. 에고
    '25.8.22 10:53 PM (221.138.xxx.92)

    님도 범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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