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날 잡고

두이이 조회수 : 2,988
작성일 : 2025-08-22 15:51:56

결혼날잡고 상견례했어요

며느리 될 아이가  사정상살림을  합쳤네요

결혼은 1년남았네요

이제 부터 경조사나. 모든일에. 불러야 되나요?

아들만 오라 할수도 없고 

결혼전에 살림을 합치니. 정말 불편하네요

경험 있으신분. 조언좀해주세요

며느리감은  모든일에 오고 싶어해요

아직 내향적인우리가. 좀 당황스러워서요

 

IP : 59.28.xxx.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5.8.22 3:56 PM (211.206.xxx.191)

    마음 내키는 대로 하세요.
    결혼식 후 정식으로 며느리 된 다음
    집안 일에 참여하라고 아들에게 말 하면 되는 거죠.
    예비 며느리가 원글님 댁 집안 일에 다 참석하면 아들도
    예비 장모님댁 집안 행사 다 참석해야 하고.
    결혼식 전이니 자유롭게 지내자고 하세요.

    시가라고 하면 거품 무는 82 자게.
    저도 시모 되니 며느리 어렵고 불편해서 안 오면 안 올 수록 좋은데
    자주 옵니다.ㅠㅠ
    그래서인지 이제 좀 서로 편해졌어요.

  • 2. 오고 싶어 하면
    '25.8.22 4:01 PM (211.247.xxx.84)

    적당히 놔 두시는 게 어떨지요
    너무 내치는 기분 들면 섭섭해 할거고 결혼 후에 멀어지는
    원인이 될 수도.

  • 3. 두이이
    '25.8.22 4:01 PM (59.28.xxx.31)

    그렇죠 이직 넘 불편하긴합니다

  • 4. 명절에
    '25.8.22 4:02 PM (223.39.xxx.106)

    인사오는정도...

  • 5. 명절에
    '25.8.22 4:06 PM (211.206.xxx.191)

    인사 오면 예비 사돈댁에 선물도 하기도 안 하기도
    뭐든 애매합니다.

    우리 아이는 살던 집 만기가 결혼식 4개월 전이어서
    결혼해서 살 집을 미리 구하고 살림도 들이고
    같이 지냈지만
    결혼식 후 모든 것을 정석대로 했습니다.

    아들과 대화를 먼저 해서 원글님 편한대로 하시기를요.
    우리도 옛날 생각해보면 양가 드나드는 의무가 뭐가 좋은가요?
    앞으로 수없이 하게 될텐데.

  • 6. ..
    '25.8.22 4:09 PM (14.51.xxx.160)

    본인이 오고싶어하는데 막으면 섭섭해하죠.
    이미 동거를 하니까 벌써 아내 며느리가 된 기분인가 보네요.

  • 7.
    '25.8.22 4:13 PM (211.114.xxx.77)

    아들 내외. 어른이니 알아 판단하겠죠
    결혼식 전이니 아직 여친이라고 하나요?
    식만 안올린 사실혼. 부인이라고 하나요?
    둘이 정하기 나름일 듯.
    내가 부른다기보다. 둘이 정해서 결정할 일.

  • 8. ..
    '25.8.22 4:15 PM (1.235.xxx.154)

    오고 싶어해도 나도 힘들다하세요
    저는 양가부모님도 계셔서 힘들다했고
    평소 아끼고 명절엔여행가도 된다했어요

  • 9. 일단
    '25.8.22 4:1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오고싶어하면 안불러도 되죠.
    오기싫어하면 문제가 되기도 하겠지만..

  • 10. 일단
    '25.8.22 4:17 PM (221.138.xxx.92)

    아직은 식 올리기전이니까 너희들 편하게 지내렴.
    하셔도 됩니다.

  • 11. ㅇㅇ
    '25.8.22 4:47 PM (114.201.xxx.32)

    불편한거 아는데
    요즘은 애들 위주로 되어 버려서
    며느리가 오고 싶어하는데 결혼식후에 며느리다하면 섭섭해해요
    그냥 불편해도 며느리다 생각하셔야할듯해요

  • 12. ...
    '25.8.22 4:49 PM (118.37.xxx.80)

    저희애도 양가에서 허락받고 동거중입니다.
    결혼식은 내년에 할 예정이고요.
    당장 추석이 문제인데 아들은 바빠서 명절에
    가다말다 하던 앤데 추석에 같이 가고 싶어해요.
    시가가 시골이라 잠자리도 별로라서 안왔으면 좋겠는데
    굳이 오려고해서 강력(?)하게 오지 말라고 하려고요

  • 13. 두아이
    '25.8.22 5:36 PM (59.28.xxx.31)

    참으로 어렵고 조심스럽네요

  • 14. 아들과
    '25.8.22 5:55 PM (211.206.xxx.191)

    편하게 대화하고 소통하세요.
    저는 아들이 항상 먼저 전화 해서 저에게 의사를 묻고
    조율하고 진행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523 오늘 법사위에서 권성동 녹취 공개된게 7 미쳤다 2025/09/05 4,152
1738522 사법부.. 이 와중에 유괴 미수범들 구속영장 기각 16 .. 2025/09/05 3,414
1738521 아이 미국 사립고 입학 후기 11 저희 2025/09/05 6,100
1738520 프리미엄 좌석을 도입하느라 11 2025/09/05 4,388
1738519 국립중앙박물관 신라금관 브로치 품절 대란 9 ... 2025/09/05 5,672
1738518 일주일 정치 뉴스 못봤어요. 잘되고 있나요?? 6 ........ 2025/09/05 1,294
1738517 마그네슘 먹고 수면의 질이 좋아졌어요! 11 수면연구 2025/09/05 5,278
1738516 지지고볶는여행 무당 조울증인가요 7 ... 2025/09/05 4,355
1738515 지볶행 영수 8 2025/09/05 3,183
1738514 세척력이 좋은 세탁세제 추천 부탁드려요 8 ..... 2025/09/05 2,301
1738513 쌀, 밀가루, 커피,술 2 체질개선 2025/09/05 2,760
1738512 수사관들에게 무서운건 검사 4 검찰 해체 2025/09/05 2,216
1738511 혈압 고지혈증약 드시는분들 답변좀해주세요 34 궁금해요 2025/09/05 5,854
1738510 매관매직 2탄 4 그냥 2025/09/05 1,889
1738509 내란자금이 필요했나봐요 마약수사 백해룡 진술 2 .... 2025/09/05 2,527
1738508 남편의 말이 저 무시하는걸까요? 5 여기 2025/09/05 2,590
1738507 미국경제지표 안좋게나옴. 금리 빅컷 가능성이래요 7 ㅇㅇ 2025/09/05 3,124
1738506 증거안멸하는 저런것들에게 보완수사권을 5 겨울이 2025/09/05 1,193
1738505 진짜 힘들다.. 2 2025/09/05 2,364
1738504 수사관들 태도에 너무 놀람 46 어이없음 2025/09/05 18,584
1738503 아래 맨끝 어금니 없는채로 사는분 계세요?? 11 잘될 2025/09/05 3,147
1738502 톡딜에서 저렴이 참외 샀는데요 5 2025/09/05 2,776
1738501 "심우정은 세관게이트 덮은 주범" ... 백해.. 6 ... 2025/09/05 2,583
1738500 자꾸 저 이용하려는 지인 6 2025/09/05 3,758
1738499 요즘 Z세대 특징이라는 젠지스테어...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8 ㅇㅇㅇ 2025/09/05 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