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직히 저는 저희애만큼 공부 못할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2,734
작성일 : 2025-08-22 14:51:54

중학생인데 주말도 없고 월화수목금금금

10시에 학원 끝나고 학원옆 독서실 가서 12시까지...

집와서 씻고 수행있음 수행하고...

학교에선 임원에 학생회에 스포츠클럽하고 그와중에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덕질도 하고 피부관리한다고 팩하고 ㅎㅎ 

3시에 자도 7시면 바로 일어나서 댠쉐 챙겨먹고 비타민먹고 선크림 꼼꼼하게 팔까지 바르고 텀블러에 물받아서 가요. 

저는 학교다닐때도 저만큼 성실하게 못했고 지금도 못할거 같아요. 

IP : 118.235.xxx.1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25.8.22 2:54 PM (210.100.xxx.239)

    저는 작년에 입시치뤘는데요
    저렇게 자면서 에너지넘치게 공부 못해요
    수면시간 늘리고
    적당히 충전해놔야 고등가서 잘합니다

  • 2. 인컷
    '25.8.22 2:56 PM (211.234.xxx.12)

    자기관리가 대단하긴하네요
    공부가어니라 뭘해도 하겠어요

  • 3. ..
    '25.8.22 2:56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기특하네요!
    성향이고 기질이죠.
    중등때 저렇게 열심히 살고 열공한 아이가
    고등에 가서도 잘한다고 생각해요
    중등 때 놀고 푹 자는 아이는 계속 놀고 푹 잘 가능성이 크고.

  • 4. ...
    '25.8.22 2:56 PM (220.94.xxx.236)

    혹시 성적이 어떻게 되나요? 궁금해요.

  • 5. 기특하네요.
    '25.8.22 2:59 PM (221.138.xxx.92)

    잘 이끌어주세요.

    저희 아이도 알아서 척척 하던 최상위권 아이였는데
    제가 좀 미숙해서 ...생각보다 결과가 좋지 못했어요.
    화이팅

  • 6. ..........
    '25.8.22 3:00 PM (14.50.xxx.77)

    부럽다~.>고등까지 가서 꿈을 이루면 좋겠네요..
    우리 아이가 중딩때 저랬는데....고3인 지금은.ㅠ_ㅠ..

  • 7. ...
    '25.8.22 3:10 PM (182.208.xxx.189)

    공부를 잘하는 것도 맞는데
    자기관리를 잘하는 거네요.

  • 8. ,,,
    '25.8.22 3:21 PM (1.235.xxx.154)

    기특하네요

  • 9. 중학생
    '25.8.22 5:26 PM (180.71.xxx.214)

    보통 몇시에 자나요 ?

    새벽 3 시 밀씀하시는 건가요 ?

    저희애도 중1 되니. 영수 두개 다니는데
    학원에서 그렇게 시켜대네요
    숙제도 해야하고 기본적으로 늦게 오니
    거의 12 시에 자고.
    12 시까지 못하면. 재우거든요. 키가 작아서요

  • 10. ㅇㅇ
    '25.8.22 5:43 PM (118.235.xxx.52)

    특목대비해서 주7일 학원가고 주5일은 12시까지 자습하고 와요
    집에 와서 다음날 수행있거나 쪽지시험있으면 3시죠

  • 11. .....
    '25.8.22 5:47 PM (211.234.xxx.37)

    아이가 대단하네요..
    부럽..
    그런데 너무 늦게까진 하지 말고 잠은 밤 12시에 자라고 하세요... ㅠ

  • 12. 저도
    '25.8.23 2:01 AM (118.220.xxx.220)

    지금 저희 고딩 아이처럼 못할것 같아요
    성실하고 잠 줄여서 일어나는거 신기해요
    그러면서도 쭉 반장해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335 내일 차 막히겠죠? 명랑ᆢ 2025/10/03 1,296
1747334 미치게 쿵쾅 거리는데 명절이 맞긴 하네요 6 이밤에 2025/10/03 3,198
1747333 유로 환율 1700원 육박 11 .. 2025/10/03 6,716
1747332 식당에서 먹은 콩비지 샐러드 만들고 싶어요. 궁금 2025/10/03 1,794
1747331 친정왔어요 7 .. 2025/10/03 3,671
1747330 백만년만에 극장가서 영화보려는데 10 2025/10/03 2,558
1747329 카스 오비맥주 마시면 안되겠네요 hap 2025/10/03 2,882
1747328 미국이 대만한테도 깡패짓 중 4 ㅇㅇ 2025/10/03 3,364
1747327 지볶행 4기 정숙 4 참내 2025/10/03 3,810
1747326 광수 멋있네요 ㅋ 8 ㅇㅇ 2025/10/03 4,345
1747325 진짜 울 나라 IMF 올뻔했네요.미일 이면합의? 21 ** 2025/10/03 5,198
1747324 오늘 이상하게 얼굴이 쪄 보이네? 싶을때… 2 ........ 2025/10/03 2,768
1747323 남편ᆢ사별후 ᆢ 15 여름 2025/10/03 18,255
1747322 친구가 장염에 걸렸는데 2 친구 2025/10/03 2,359
1747321 운틴가마 무쇠냄비 쓸때마다 7 ... 2025/10/03 3,005
1747320 부산 아난티 별관에 간단히 1 .. 2025/10/03 1,865
1747319 집에 러닝머신 워킹패드 아무거나 추천좀해주세요 1 ㅇㅇ 2025/10/03 1,432
1747318 용돈 드리면 어떻게 받으시는게 더 좋아요? 7 ㅇㅇ 2025/10/03 2,785
1747317 국정자원 화재났는데 이재명 냉부해 녹화날이 언제예요? 20 ㅇㅇ 2025/10/03 4,591
1747316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살던 빌라에서 떠나야 하는 와중에 고민이 생.. 38 1가구2주택.. 2025/10/03 3,574
1747315 내용펑 11 2025/10/03 2,547
1747314 그래서 우파님들 원하는게 뭐임? 7 ..... 2025/10/03 1,385
1747313 40대 중반 제2의 삶 어떻게 생각하나요? 5 2025/10/03 4,358
1747312 우연히 국결 영상 봤는데 이해되는 면이 있어요 국제결혼 2025/10/03 1,384
1747311 남편이 여직원과 골프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41 골프 2025/10/03 13,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