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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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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두고 쉬면서 운동하고 카페가고

일많이하고 조회수 : 4,361
작성일 : 2025-08-22 12:54:56

일 그만두면 월 250만  나올 예정이에요

일은 진짜 이제 못하겠어요ㅠ 힘들어요 한계까지옴

이제 요가 다니고 가끔 일주일에 두번 카페가서

디저트 먹고 좋아하는 커피 마시고 (만오천원예상)

요가비 월 15예상 

동네산책. 성당. 가끔 제주한달살이

가능할까요?

아이들은 독립했어요 남편과 둘만있구요

남편은 돈안쓰고 골프여행 안하고 취미없어요

배달음식은 둘다 싫어하고 배민앱도 없어요

가정식집밥 한식으로 간단하게 먹어요

일이 이제 한계가 와서요

 

IP : 211.36.xxx.16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2 12:56 PM (118.235.xxx.186)

    250으로 남편 밥해주고 나쓰면 좀 빠듯하지만 살수 있을듯

  • 2. ㅇㅇ
    '25.8.22 12:57 PM (61.254.xxx.88)

    그냥 그만두세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 3. 돈에
    '25.8.22 12:58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맞춰 사는 거죠.
    알뜰폰으로 갈아 타고 하고 요가 꼭 하시고
    카페 두 번 가다가 한 번으로 줄이면 되는 거고.

    일 그만두고 쉬다가 또 지겨워지면
    알바라도 하면 되는 거고.

  • 4. 돈에
    '25.8.22 1:00 PM (211.206.xxx.191)

    맞춰 사는 거죠.
    적은 거 해보고 부담되면
    카페 가는 횟수 줄이고
    휴대폰 알뜰폰으로 갈아 타면 되고....

    쉬다가 지겹고 돈이 더 있으면 좋겠다 생각 들면
    일주일에 2-3회 알바 해도 되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 5. ㅇㅇ
    '25.8.22 1:02 PM (59.30.xxx.66)

    쉬세요
    퇴직하고 안하던
    요가 하고 허리가 아파서 아직도 고생 중입니다
    몸 아끼면서 하세요

  • 6.
    '25.8.22 1:03 PM (183.107.xxx.49)

    충분하지 않나요? 여기는 생활수준이 엄청 높나봐요.

  • 7. 남편
    '25.8.22 1:03 PM (61.83.xxx.51)

    분 수입 포함하신거죠? 알뜰 살뜰 사시면 집으로 돈 안들고 빚없으면 여행도 다닐수 있어요

  • 8.
    '25.8.22 1:05 PM (222.108.xxx.9)

    딱 좋죠.. 그런데 매일 그런일상이몀 조만간 지겨울수도...ㅡㅡ 제가.그러고 잇는중이에여 ..

  • 9. 케바케지만
    '25.8.22 1:11 PM (106.252.xxx.149)

    저희가정 성인4명 월 200으로 모든 생활비커버하고있어요.(이자.보험.식비.각종요금.핸드폰등등)
    조금 버거워서 알뜰폰 알아보고있어요.

  • 10. 영통
    '25.8.22 1:17 PM (106.101.xxx.140) - 삭제된댓글

    저도 250 정도 나올 예정이에요

    저도 일은 진짜 이제 못하겠어요ㅠ

    힘들기도 하지만 33년 직장 다닌 것이 뿌듯함보다 지금까지 돈 벌어야한다는 시실에 서럽고 서러워서요

  • 11. 영통
    '25.8.22 1:20 PM (106.101.xxx.140)

    저도 저에게 250 정도 나올 예정이에요

    저도 일은 진짜 이제 못하겠어요ㅠ

    힘들기도 하지만 33년 직장 다닌 것이 뿌듯함보다 지금까지 돈 벌어야한다는 시실에 서럽고 서러워서요

  • 12. .....
    '25.8.22 1:22 PM (175.119.xxx.50)

    가능합니다.
    쓸데없는 소비 안 하면요.

  • 13. ㅇㅇ
    '25.8.22 1:22 PM (123.111.xxx.97)

    저도 일보다 사람 관계 힘들어 그만두었어요 이나이까지 욕먹으며 돈벌려니까 멘탈 나가더라구요

  • 14. 저는
    '25.8.22 1:23 PM (222.108.xxx.9)

    거기에다 파리 이탈리아 홍콩 도쿄 방콕 도 가고싶어서 좀 더 일하려고요 ㅎㅎ

  • 15. 자린
    '25.8.22 1:24 PM (211.234.xxx.67) - 삭제된댓글

    충분하지 않나요?

    전 오전 파트타임 근무라 오후시간을
    원글님이 쓴대로 살고 있는데(취미, 운동, 카페)
    일 안하면 들어오는 수입이 없어서 얼마 못갈거라

    ....부럽네요

  • 16. 자린
    '25.8.22 1:32 PM (211.234.xxx.67)

    충분하지 않나요?

    전 오전 파트타임 근무라 오후시간을
    원글님이 쓴대로 살고 있는데(취미, 운동, 카페)
    일 안하면 들어오는 수입이 없어서 얼마 못갈거라
    전 혼자 살아서

    ....부럽네요

  • 17.
    '25.8.22 1:49 PM (211.114.xxx.77)

    그 일이 어떤 일이냐에 따라 다를듯하지만...
    그리고 남편의 노후 대비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짓듯 하지만.
    조건은 나쁘지 않아 보여요.

  • 18. ㅇㅇ
    '25.8.22 1:52 PM (211.206.xxx.236)

    다 살아집니다.
    걱정마세요

  • 19. 아네
    '25.8.22 1:55 PM (211.36.xxx.168)

    빚은 하나도 없어요 자가 아파트 2년전 올수리 최신 인테리어
    다해놨어요 집은 하나도 일없네요

  • 20. ㅇㅇ
    '25.8.22 2:00 PM (116.121.xxx.103)

    퇴직이 코앞이라 꼼꼼하게 기록해봤는데요.
    제주도 한달 살이같은 여유는 ...250으로 힘들것 같았요.
    주거비 중 관리비 재산세, 자동차 있으면 자동차세 차량 운행비. 건강보험 및 각종 사보험
    이런 고정비 비중이 중요하더라구요.
    이런 고정비가 벌써 월100만원 근접이니..
    나머지 150에서 여타 경비 경조사니 뭐 이런 기타비용이 또 발생하고.
    그냥 먹고 사는 그 정도만 가능해서 도대체 얼마나 있어야 은퇴가능인지 고민이긴 해요.

  • 21.
    '25.8.22 2:22 PM (211.36.xxx.168)

    4년후에는 월 300나와요 50이 추가되네유

  • 22. 맞춰서
    '25.8.22 2:33 PM (211.211.xxx.168)

    살고 불안하면 주 몇시간 알바라도 조금 하심 되지요

  • 23. 참고로
    '25.8.22 4:07 PM (211.211.xxx.168)

    커피는 모카포트 사시요.
    대용량 사서 몇번 뜷여서 유리병에 넣어 놓고 타 먹으면
    왠만한 카페보다 나아요

  • 24. 돈은 다다익선
    '25.8.22 4:13 PM (124.49.xxx.188)

    이라 할수 있음 조금더 하려고요..

  • 25. 충분합니다
    '25.8.22 5:31 PM (123.142.xxx.26)

    일단 소소히, 그렇게 몸도 마음도 좀 챙겨가며 사시구요,
    그러다 좀 기운생기고 돈도 아쉬우면
    간간히 아르바이트 같은 것도 하시고요, 그럼 됩니다.
    저랑 비슷하셔서 댓글달아요

  • 26. ~~
    '25.8.31 9:16 PM (182.228.xxx.101)

    이제 좀 쉬시면서 재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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