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많이안들이고 여행하시는 분들..

인생네컷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25-08-22 12:51:03

요즘 유투브 보면 해외여행이 너무 하고 싶어요. 비행기도 타고싶고
아직 아이들이 고등학생이라 꼼짝못하는 신세라서요 ㅠㅠ
30중반 40대 초반까지 외국에 살았어서  인근나라 등등 엄청 잘 다녔었었는데
50넘어서 해마다 남편이랑 저렴하게 2주전후 정도 여행다니며 살고 싶어요. 
유럽살았어서 20여개국 정도 정말 틈틈히 다 가보고
기억에 남는곳은 유럽 곳곳 자동차 여행할때 시골 이런데.. 골목 풍경같은게 굉장히 오래 기억에 남아요.
동남아 5-6개국 하와이 뉴욕 엘에이 이런 관광지도 아이들 어릴때 다 다녀봤는데 좋긴좋았는데 뭔가 상적인 느낌으로 다녀온것 같고
정작 미국 국립공원쪽 같은곳은 못가봤고요 .
사진보니까 유럽아래 조지아나 몽골 이런 곳들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아무데서나 둘다 기절하는 편이라 잠은 잠만자도 되는 곳
현지식도 잘 먹고  
관광지정복형 이 아닌 여유있게 발닿는대로 여행하는 날을 꿈꿔 봐요 ㅠㅠ
물가가 많이올라서 문제겠지만
여행을 저렴하게 다니면서 오히려 해방감, 자유로움을 느껴본 경험도 있고 해서 
그때까지는 건강만 좀 챙겨야겠다 그런생각해요. 자식들은 그냥 놔두고 남편이랑만 가고싶어요. 부부가 그렇게 다시니는 50대 후반  60대초반 부부 분들 계시나요? 경제적으로 빡빡하다고 하고싶은일을 접자고 생각하는건 좀 안타까운것 같아서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꿈이라도 꿔봅니다. 

IP : 61.254.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부터
    '25.8.22 1:10 PM (59.30.xxx.66)

    여행 카패 가입하고 준비하세요
    이전에 유럽에서 살아서 여행을 다녔고
    귀국 후에도 여기 저기 두루 다녔어요

    근데
    코로나 이후 물가가 넘 올라서
    1-2곳을 빼고는 패키지로 가려고 생각해요

  • 2. 저요
    '25.8.22 1:28 PM (222.108.xxx.9)

    저랑 다닌 나라가 비슷하네요.. 저도 억척스럽게 애들이랑 남편이랑 유럽 미국 다녔어요. 지금 은 애들이 20대인데..
    여행다니려고 돈모아요.. 예전에 유랑 카페 가입해서ㅜ열심히 다녔는데
    올해 애들이랑 홍콩 도쿄 다녀왓는데 몸이 박살날듯.. 구글맵도 찾기 귀찮고.. 그냥 아는데 다녀야겟어여.. ㅜㅜ 50중반인데 너무체력이 달려요...

  • 3. 저요
    '25.8.22 1:29 PM (222.108.xxx.9)

    유럽은 항공은 그렇다치고
    숙박비가 넘. 비싸요 ㅠㅠ 4인가족 이면 적어도 하룻밤에 50이상 들여야하니.. 그랗다고 이나이에 호스텔가면 물버릴테고...

  • 4. ..
    '25.8.22 1:30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진짜 운동해서 체력을 먼저 길러두세요
    여행 수요로는 50대60대가 아주 인생의 피크죠
    애들다커서 이제 드디어 시간있고 돈 좀 날 위해 쓰고싶고.
    70대 80대되면 여행 다닐수없으니 더 열심히 다닐때에요.
    돌로미티, 산티아고, 국립공원 아줌마 아조시들 단체관광객들 버글버글해요.

  • 5. ...
    '25.8.22 1:32 PM (1.235.xxx.154)

    부부끼리 다녀오세요

  • 6. ㅎㅎ
    '25.8.22 1:35 PM (58.235.xxx.21)

    그쵸 부부끼리 다니면 절약 많이 돼요
    건강만 유지하면 저렴하게는 얼마든지 다닐 수 있답니다.
    전에 여기 게시판에 뉴욕 가신분 계셨잖아요~~ 그렇게도 다닐 수 있죠^^
    전 독일에서 유스호스텔들.. 성에 만들어진 곳. .거기 다닐때 연령 다양하게 있었어요
    호캉스 할거 아니면 그런 곳들 이용해도 좋죠~

  • 7. 호스텔
    '25.8.22 2:27 PM (220.118.xxx.65)

    유럽 미주는 호스텔에 장년층 많아요.
    전부 도미토리 형식도 아니고 4인실 2인실도 많답니다.
    저는 호스텔 섞어 가는 거 강추요.
    중간 중간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섞으시구요.
    그리고 모든 카드 사용액을 마일리지로 다 통일하세요.
    어설픈 할인 적립 하지 마시고 마일리지로 단결하면 이걸로 뱅기표 충당이 되니 막상 장거리 여행이라 해도 돈 많이 안들어요.

  • 8. 호스텔 좋아요
    '25.8.22 4:24 PM (211.247.xxx.84)

    여러 사람 만나는 것도 재밌고요
    나이 따지는 건 한국 사람뿐. 공용주방 쓰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새로운 경험을 하러 여행하는 사람에겐 다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죠. 돈과 시간과 건강을 잘 챙겨 놓으세요. 영어공부는 재미삼아 조금 하시고 구글맵이랑 번역기 사용만 잘 하시면 아무 걱정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699 브래지어 세탁망(?) 실리콘 사용해 보신분 후기 알려주세요 1 ㄱㅅ 2025/09/06 1,600
1738698 조희대는 쌍방울건도 알아서 이화영 재판을 서두른겁니다 22 2025/09/06 2,623
1738697 겨울내내 광장에 나갔던 한사람.. 45 . . 2025/09/06 3,428
1738696 근데 권성동은 진짜 너무하지 않아요? 45 아니 2025/09/06 5,514
1738695 롯데월드 티켓 조언부탁드려요 3 ... 2025/09/06 1,056
1738694 기아 K8 어떤가요 13 새차 2025/09/06 2,264
1738693 퇴근 후 장봐와서 살림하던 날이 더 많은게 내 인생인데 8 ... 2025/09/06 3,403
1738692 화사를 보며 궁금한점 11 !!!! 2025/09/06 3,729
1738691 오..폰에 신기한 기능이 생겼어요! 3 광고 끝~ .. 2025/09/06 4,927
1738690 취직 잘 되는 문과 학과는 무엇일까요? 31 고3 2025/09/06 4,970
1738689 스도쿠 잘푸는 요령 있나요? 4 모모 2025/09/06 2,136
1738688 타르틴 슬랩 어떻게 구매하는걸까요 6 컬리 2025/09/06 1,233
1738687 지금 어디 비오나요 8 아낙네 2025/09/06 1,538
1738686 북마크가 사라졌어요 1 2025/09/06 1,366
1738685 진짜 청년 은둔 족 많아요. 22 2025/09/06 6,792
1738684 자작한 두부조림 비법 좀 알려주세요 11 . . 2025/09/06 2,975
1738683 김정민 루미코 아들 셋 집 보면서 11 ........ 2025/09/06 6,601
1738682 학폭 기록은 시간 지났다고 자동삭제 시키지 말고 누구든 제3자가.. ... 2025/09/06 1,097
1738681 가수들 목소리 보정 3 궁금 2025/09/06 2,102
1738680 귀빈정 등 해군선박 7척 동원…‘윤석열 술 파티 의혹’ 14 2025/09/06 2,610
1738679 북한에 침투한 네이비씰 6 .... 2025/09/06 2,068
1738678 깻잎김치 보관기간 4 얼마나? 2025/09/06 1,684
1738677 10년전에 선물받은 18k 목걸이들 7 piano 2025/09/06 3,328
1738676 의료비 환급 문의 11 환급 2025/09/06 1,917
1738675 80대 부모님들 스마트폰 잘 쓰시나요? 9 80대 2025/09/06 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