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진건 집한채..현금이 너무 없어요

ㅇㅇ 조회수 : 5,341
작성일 : 2025-08-22 11:28:39

수도권 20평대 아파트

대출 1억 정도되는 집 한채 있고

 

현금은 예적금까지 다 털어야

2500정도 되려나요ㅠ

개인연금 따로 든건 없고요

 

혼자 살지만 노후가 막막하네요

주택 모기지론 돌린다고 해도

현금이 없으니 불안해요

 

돈벌이가 시원찮아 

투잡이라도 뛰어야 하는데

체력적으로 힘드니 며칠하고 관두게 되네요

 

혼자 사시는 분들

노후 어느정도 준비되셨나요

여긴 좀 사는 분들이 들락거리니

저와는 넘사벽이겠죠

IP : 124.61.xxx.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2 11:34 AM (118.235.xxx.18)

    결혼해도 애들키우다보면 현금이 많은 집이 거의 없을꺼예요.ㅠ 투잡얘기하시는거보니 일은하시니 조금씩 저금하세요

  • 2. ...
    '25.8.22 11:37 AM (220.120.xxx.234)

    여기에 분들도 비슷합니다.
    다만, 여유있는 분들이 글을 남겨서 그렇죠.
    원글님 정도면 평균이상은 돼요.
    일을 안 하시는 것도 아닌데, 여유를 좀 더 가져보세요.
    또 다른 길이 보일거예요.

  • 3. ....
    '25.8.22 11:37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현재 소득이 없는데 갚아야 할 대출이 남았다는 게 젤 큰 불안요소 아닌가요?
    싼 위치로 옮겨 차액으로 대출 갚고 현금 더 확보하는 게 답인 걸 아실 텐데 계속 그 집을 보유하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 4. ...
    '25.8.22 11:39 AM (220.120.xxx.234)

    글 제대로 읽고 답글 씁시다.
    투잡 생각하시는데 소득이 없다뇨.

  • 5. 얼마전에
    '25.8.22 11:39 AM (59.7.xxx.113)

    김천인가..거기 아파트 샀다는 분 글이 있었는데요 수도권 20평대를 팔고 지방 소형아파트와 월세용 주택을 사면 현금흐름이 생기지 않을까요

  • 6. ...
    '25.8.22 11:39 AM (106.101.xxx.237) - 삭제된댓글

    저는 서울에 소위 학군지라고 불리는 동네 사는데요
    여기서 애들 다 키우고 대학 보낸 지인들
    집 외에 현금 많은 사람 별로 없어요.
    물론 의사나 전문직 아닌경우요.
    일반 대기업 다니고 아내는 전업인 집들도 많거든요.
    집값이 비싸니 전체 재산규모는 되는거지만
    진짜로 현금은 거의 없이
    애들 교육비로 다 쓰고 저축도 없이 산 경우가 많아요.
    오죽하면 물린 주식에 물타기를 할 상황인데도 현금이 없어서 물타기를 못한다는 말까지 ㅎㅎㅎ

  • 7. ㅇㅇ
    '25.8.22 11:40 AM (222.108.xxx.29)

    여기 이런거 쓰시면 집팔아 돈쓰라고 바락바락 대듭니다 ㅋㅋ
    미리 예방주사 놓고감요

  • 8. ,,,,,,,,,,,,
    '25.8.22 11:40 AM (218.147.xxx.4)

    현금 2500인데 대출 1억 그리고 혼자시고 다른 수입이 예정이 없는데
    집을 옮겨야죠
    혼자면 솔직히 10평대로 가능하잖아요
    왜 대출끼고 계속 거기에 거주하시는지

  • 9. ㅇㅇ
    '25.8.22 11:43 AM (124.61.xxx.19)

    일하고 있어요 대출 매달 갚는거 외엔
    따로 저축을 거의 못할뿐;;

  • 10. ㅇㅇ
    '25.8.22 11:56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1. 집값 상승요인 있으면 최대한 빨리 대출금 갚기
    2.현재 경제적임 활동이 한계가 있으면 세를
    놓고 대출금 갚고 이사후 나중에 다시 들어가거나
    팔고 다른 거주지로 이사
    3.많은 돈이 아니더라도 경제 활동 계속 하기
    ㅡㅡ
    나이/수입/현재 집 시세(평형 등)를 모르니
    한계가 있어 일반적인 이야기만합니다.
    우선은 저축보다 빚부터 해결하세요.

  • 11.
    '25.8.22 11:57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1. 집값 상승요인 있으면 최대한 빨리 대출금 갚기
    2.현재 경제적인 활동이 한계가 있으면 지금 집을 세를
    놓고 대출금 갚고, 이사후 나중에 다시 들어가거나
    팔고 형편에 맞는 집으로 이사
    3.많은 돈이 아니더라도 경제 활동은 계속 하기
    ㅡㅡ
    나이/수입/현재 집 시세(평형 등)를 모르니
    한계가 있어 일반적인 이야기만합니다.
    우선은 저축보다 빚부터 해결하세요.

  • 12. 정이다
    '25.8.22 12:03 PM (223.39.xxx.224)

    집값이 얼마인지요? 집 팔고 줄여서 현금만드세요

  • 13. 열심히
    '25.8.22 12:09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집도 일도 없는 사람들도 많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1억은 정말 큰 돈이지만 조금씩
    계속 일하면 또 갚을 수도 있잖아요.

  • 14. 유튜브
    '25.8.22 12:13 PM (1.237.xxx.119)

    제목은 선정적이지만 노인들 통장에 백만원도 없는 노인인구도 많다고 했어요.
    주변에 서초동 주민이어도 대출금 몇억씩 있구요.
    지방 시골에 있는 땅은 대부분 농협에 저당 잡힌 땅입니다.
    직장생활오래 했음에도 자녀들 가르치고 집도 여러채 팔아주고
    집안에 속썩이는 사람 하나라도 있으면 밑빠진 독과 같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 해 본적 없어요.
    "그래 어쩌겠어? 아픈것보다 나은일이겠지 ㅠㅠ"
    스스로 나에게 나를 위로합니다.

  • 15. ,,,,,
    '25.8.22 12:19 PM (110.13.xxx.200)

    혼자시면 가족 여럿있는 집보다는 훨 낫죠.
    애들 교육시키고 여럿인집은 교육시키느라 여유도 없고 님보다 더 심해요.
    대출갚으시고 천천히 모아가세요.

  • 16. 대출부터
    '25.8.22 12:23 PM (223.38.xxx.9)

    갚으셔야겠네요

  • 17. 케바케
    '25.8.22 12:34 PM (223.38.xxx.121)

    혼자시면 가족 여럿 있는 집보다는 훨 낫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이 꼭 그런건 아니죠
    부부가 고소득자들이라 맞벌이하면서 일찍 집마련하기도
    하구요
    남편이 고소득자라서 안정적으로 잘사는 전업들도 있는데요

  • 18. ....
    '25.8.22 12:46 PM (223.38.xxx.80) - 삭제된댓글

    일할수 있을때까지 돈벌어서 모으고,
    주택연금 받던가,
    집 팔아서 저렴한 집으로 옮기고 현금 쥐고. 쓰시던가.
    몇달전 부산에서 15억짜리인가 아파트에서 할아버지가 굶어 죽었다는 기사 났었잖아요.
    지금 집에 대한 집착, 소유욕들 보면
    집한채 끌어 안고 굶어 죽을 사람들 많을거 같아요.
    나라가 사회 분위기가 점점 더 그렇게 만들어가는거 같기도 하고.

  • 19. ...
    '25.8.22 4:00 PM (222.112.xxx.158) - 삭제된댓글

    집이 있는데 무슨걱정인가요?
    집없음 큰일이죠.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808 황정민 200억정도 기부하고 검소하게 사나요? 30 ... 2025/08/24 23,076
1743807 일본 애니 귀멸의 칼날 인기 많은 이유가 뭔가요? 12 .. 2025/08/24 4,773
1743806 형제복지원 피의자 가족들 악마같아요 6 ㅇㅇ 2025/08/24 2,763
1743805 전원일기 보는뎁쇼.. 7 2025/08/24 2,690
1743804 연명치료의 잔혹함 8 아프다 2025/08/24 6,199
1743803 건강 위해 미지근한물 억지로 먹는게 제일 힘들어요 18 .. 2025/08/24 5,215
1743802 제 기준 실물 정말 예쁜 연예인 1위는요~~ 42 .. 2025/08/24 19,363
1743801 한동훈 딸래미는 나라에서 모셔와야할듯 11 .. 2025/08/24 4,523
1743800 6·27 규제 이후 서울 갭투자 의심사례 87%↓…강남구 '0건.. 2 2025/08/24 1,788
1743799 유승민 딸 동국대 출신 31세, 국립대 교수 임용.jpg 8 티비 조선 .. 2025/08/24 4,178
1743798 19층 아파트에 로얄층 13 일요일 2025/08/24 3,799
1743797 이영애 4 냉부 2025/08/24 4,022
1743796 반갑지 않은 농작물 택배.. 16 궁금해요 2025/08/24 6,858
1743795 여름을 버틸 체력이 바닥난 거 같아요 6 어째 2025/08/24 3,437
1743794 제가 생각하는 세련된 연예인은요 55 저는 2025/08/24 16,362
1743793 영화를 찾아요. 8 ... 2025/08/24 1,624
1743792 황당한 소재라 웃겨요 1 2025/08/24 2,354
1743791 희망퇴직.. 위로금 4억 줄테니 나가라 했더니 고작 8명 나갔다.. 25 ........ 2025/08/24 24,434
1743790 벽걸이 에어컨 냉매 충전 얼마에 하셨어요? 1 에어컨 2025/08/24 2,096
1743789 지금까지 알바 면접 30군데 보고 다 떨어진 저는 이유가 뭘까요.. 14 ..... 2025/08/24 6,414
1743788 세계로 라는 교회는 뭔가요 9 ㄱㄴ 2025/08/24 3,321
1743787 48세 인생중 2025년이 인생 만족도 최악입니다. 17 인생 2025/08/24 8,059
1743786 대형마트앞에 살면 16 소비 2025/08/24 5,147
1743785 십년 전에 산 핫핑크 가디건 버릴까요? 8 2025/08/24 2,813
1743784 지금 밖이 30도 넘어요? 7 ... 2025/08/24 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