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동아이 동생 낳지 말라는 이유 들어보니....

외동 조회수 : 4,448
작성일 : 2025-08-22 08:14:34

원래 혼자 사랑받고 싶어 그러는줄 알았는데 

엄마가 동생 낳다가 잘못 될까봐 겁난대요 

ㅠㅠ 

7 살인데 

그런말을 하네요 

애기때부터 엄마가 호랑이한테 잡혀가는게 젤 머섭다던 아이 ㅜㅠ 

저 남편 전부 겁이 많거든요 

겁 많은 유전자 ㅠㅠ 고대로 받았어요 ㅠㅠ

IP : 175.208.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2 8:19 AM (211.250.xxx.163)

    아이거 저런걸 생각하다니..
    엄마걱정하는 아이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 2. ㅇㅇ
    '25.8.22 8:23 AM (175.208.xxx.29)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아이에요
    ㅎㅎㅎ

  • 3. ...
    '25.8.22 8:30 AM (58.79.xxx.138)

    저희애도 7살인데..
    엄마아빠 걱정된다고
    맥주도 먹지말고.. 과자도 먹지말라고
    대성통곡해요ㅠㅠ
    너무 진지하게 말하고 좀 맛없는것만 먹고 살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4. bee
    '25.8.22 8:30 AM (39.7.xxx.90)

    어머! 너무 예쁜 아이에요

  • 5. 흠흠
    '25.8.22 8:46 AM (219.254.xxx.107)

    귀여워라..ㅋㅋ

  • 6. 기특하네요
    '25.8.22 9:18 AM (210.117.xxx.44)

    우리 아이 이유는 주변 친구들이 동생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해서.

  • 7. 그때
    '25.8.22 9:36 AM (118.43.xxx.159) - 삭제된댓글

    죽음에 대해서 처음 아는거 같아요
    우리애도 그맘때 부모가 죽으면 어떻게 할까 걱정하더라고요
    그리고 동생은,

    친구들 보니 동생있는 애들이 힘들어 하더래요
    그래서 괜찮다고

  • 8. 저희애도
    '25.8.22 9:37 AM (221.149.xxx.157)

    친구들이 동생때문에 괴롭다하고 언니들은 잘 놀아주니
    자긴 동생 필요없고 언니 낳아달라고...
    내가 무슨수로 니 언니를 낳아주냐고요.

  • 9. 친구딸래미
    '25.8.22 10:16 AM (125.133.xxx.58) - 삭제된댓글

    친구딸 다섯살때 동생을 낳아달라고 떼를 쓰더래요.
    엄마는 이제 아기 낳을수 없어 했더니
    그럼 강아지라도 낳아달라고 했다고...

  • 10. ㅋㅋㅋ
    '25.8.22 11:06 AM (106.102.xxx.27)

    위에 자긴 동생 필요없고 언니 낳아달라고...
    내가 무슨수로 니 언니를 낳아주냐고요.

    아이들 생각이 재밌어요.

  • 11.
    '25.8.22 12:16 PM (118.219.xxx.41)

    근데 그맘때 많이들 그래요

    7살때..

    가장 사랑하는 부모 죽을까봐 걱장하더군요.....애셋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939 간헐적.단식 할 때 치팅데이는 몇 번 하나요? 2 .. 2025/08/30 1,874
1742938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비난 댓글만 보이다가 최근에 쉴드 댓글이.. 14 .. 2025/08/30 2,675
1742937 코피 자주 나는 아이 어떻게 하나요 ㅠ_ㅠ 25 .. 2025/08/30 2,401
1742936 달타령 부부 커플룩이 많네요.ㅎㅎ 5 하하 2025/08/30 4,682
1742935 펌 - 강릉은 가뭄인데, 속초는 가뭄 아닌 이유 17 .. 2025/08/30 6,607
1742934 김희애는 이찬진하고 잘사나요? 39 ... 2025/08/30 20,910
1742933 뉴욕에서 현금 인출할 방법이 없나요..? 7 .. 2025/08/30 2,025
1742932 아이가 옹달샘을 연주합니다 1 아들엄마 2025/08/30 1,125
1742931 70년대생들이 무주택자가 많다는게 사실인가요? 29 ㅇㅇ 2025/08/30 7,869
1742930 어르신들 채소 생으로 먹으면 소화 못하시나요? 4 ... 2025/08/30 1,897
1742929 기억의 습작은 원곡을 5 Hgff 2025/08/30 3,186
1742928 손예진은 코디가 안티인가요 ㄷㄷ 39 베니스 2025/08/30 12,600
1742927 이 시간 저만 덥나요 3 ㅇㅇ 2025/08/30 2,447
1742926 단골쇼핑몰 1 충성 2025/08/30 1,237
1742925 식당아르바이트생 실수로 옷에 얼룩 4 .. 2025/08/30 2,513
1742924 당신은 삶의 모토가 무엇입니까 1 2025/08/30 2,032
1742923 카레라이스요 7 .... 2025/08/30 1,844
1742922 어쩔수없다 인터뷰 통역 최고네요 9 ㅇㅇㅇ 2025/08/30 6,497
1742921 이혼시 상속받은 재산과.... 7 ... 2025/08/30 3,260
1742920 밥먹으라고 부르면 빨리 나오나요 4 ㅇㅇ 2025/08/30 1,830
1742919 회사고민) 제가 예민한거 일까요? 6 망고쥬스 2025/08/30 2,504
1742918 50중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요 11 55 2025/08/30 7,435
1742917 나이 많은 엄마입니다. 남편 운동화 8 운동화 2025/08/30 2,992
1742916 이승환 서울 콘서트 다녀왔어요. 11 지니 2025/08/30 3,105
1742915 70년대 후반생이 민주당 지지율이 최고인 까닭은? 18 음음 2025/08/30 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