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축 탑층 ,33층에 살아요..장단점

탑층 조회수 : 5,736
작성일 : 2025-08-21 22:01:51

33층 아파트 33층에 살아요...

1. 전혀 춥지 않아요..단열 기술 발전../
2. 더운 것 사실입니다.. 심지어 겨울도 ..이건 서남향 특성 종일 태양열에 아파트 벽이 달구어지니...

   아침부터 저녘까지 해를 봄..
3. 더운 것은 시스템 에어콘으로 충분히 커버 되는데, 실외기 성능을 기준 보다 큰 걸로 장만했지요 ....

   당근  약간의 전기료 부담있어요.. 근데 소형 평수이고 방과 거실만 쓰니 별로 많이 안들고 요즘 에어컨

   전기 절약형들이라... L * 사

 

신축 경우 단열 시공 기술 발달로 단점인 덥고 춥고가 많이 커버 됩니다..

 
4. 한층에 엘리베이터 2대 운용해요
  15층 살때 보다 빨라요 2대가 자동으로 교차 운전하니 더 효율적입니다

 ..엘베 호출하고 3분이상 기다리는 적이 거의 없어요

5. 엘베 운전 소음.. 없네요.. 구조상 엘베 용 모터가 집 반대편에 있고 신축 엘베 성능이 무소음에 가까와서 ...  엘베 내부에서도 조용...

장점..
1.층간 소음 해방. 혼자 있을 때는 절간입니다..
2.뷰가 좋아요

 

앞으로 이사를 가도 탑층으로 가고 싶어요...2021년 이후 준공...

오래된 아파트 단점들이 시공 기술 발달로 많이 커버 됩니다..

심지어 구축은 탑층 수돗물 수압도 시원찮았지요..

고가 수조식 물탱크... 지금은 부스터 방식..

IP : 121.125.xxx.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1 10:04 PM (39.7.xxx.107)

    그냥 옥탑.안살려는거랑 비슷한거죠
    1층 탑층 여전히 기피하는 이유가 있죠
    급매아니면 살 이유가 1도없는

  • 2. ...
    '25.8.21 10:21 PM (183.103.xxx.230)

    저도 2010년산 26층 탑층인데
    여름에 복사열때문에 더운건 전혀 없어요
    대신 겨울엔 좀 썰렁해요
    단열때문이라기보다 뷰를 우선으로 두고 지은 동향이기도 하고 윗층에서 데워주는 온기가 없으니 좀 썰렁해서 난방비가 좀 더 들어요
    두대의 엘베에 구조상 소음은 없고요
    그리고 벽이 붙은 옆집도 없는구조라 다른집들의 소음에서 해방되서 좋고 진짜 절간 같습니다
    저도 이사가도 다시 탑층으로 갈거 같습니다

  • 3. 그럼요
    '25.8.21 10:22 PM (211.234.xxx.248)

    예전엔 한강변은 안좋다고 오히려 로열 큰평수는 단지안쪽에
    있던 시대있었죠 요즘은 아묻따 한강보이냐 얼마나 보이냐에따라 가격 수억에서 수십억도 차이나죠
    150억 펜트하우스도 전부 꼭대기에요

  • 4. 그쵸
    '25.8.21 10:25 PM (221.138.xxx.92)

    요즘 신축 최고층은 덥거나 춥거나하는 문제는 없더라고요.

  • 5. 신축
    '25.8.21 10:28 PM (124.63.xxx.159)

    탑층 부럽습니다
    층간소응 땜시 ㅜㅜ

  • 6. ㄹㄹ
    '25.8.21 10:29 PM (221.154.xxx.222)

    층간소음으로 피폐해진 사람은 탑층가죠
    참다참다 이사온지 1년 안돼서 다시 나간 사람인데
    그 이후 탑층만 옮겨다니다 탑층 매매해서 살아요
    탑층만 20년 이상 살았네요
    뷰는..... 저 개인적으로 나무를 좋아해서 온통 나무랑 새소리 듣고 싶은데
    하늘과 멀리 바다 보이는거...별로요 (완전 개취) 야경도 끝내주는데
    층간소음 보장만 된다면 2층 가고싶어요 ㅋ

  • 7. 신축
    '25.8.21 10:35 PM (218.51.xxx.51)

    전 아파트 위층의 진짜 환장하는 갖가지 층간소음에
    진짜 밤잠 설치고 너무 힘들다가
    신축 탑층 18층으로 이사와서 층간소음이 뭐야?
    하며 삽니다
    장점은 거실에 앉아서도 탁 트인 뷰가 너무 맘에 들고
    층간소음 없는거 진짜 좋아요
    겨울에 윗집 난방이 없으니 좀 확실히 춥습니다
    온수매트와 조끼로 지내지만 젤 안좋은거같아요
    여름엔 위층이 공실처럼 비어있어서 시스템 에어컨 있으니
    더 덥지는 않습니다
    결론은 신축 탑층은 장점이 더 많은거같아요

  • 8. 층간소음
    '25.8.21 10:37 PM (223.38.xxx.92)

    완전해방 + 펜션느낌

  • 9. 저는
    '25.8.21 10:43 PM (116.34.xxx.24)

    9층인데도 엘리베이터 타는게 귀찮아요
    탑층 돈 더 준대도 안감ㅠ

  • 10. 냄새
    '25.8.21 10:45 PM (118.235.xxx.55)

    냄새 문제에서 자유로유신가요?
    요즘 신축고층은 화장실 냄새..담배냄새에서 자유롭지 못하던데요....

  • 11. ...
    '25.8.21 10:50 PM (1.237.xxx.38)

    화장실 냄새 담배 냄새가 왜 나나요
    아파트 내에서 담배 못펴요

  • 12. 1 1 1
    '25.8.21 10:53 PM (59.16.xxx.235)

    신축은 탑층 제일 선호하더라구요 층간소음 없고 탁트인 뷰, 가리는거 없으니 일조량 좋구요 같은 동일때 층수 올라갈수록 집값도 올라가더라구요 신축탑층은 꼭대기라 특별히 춥거나 덥진 않은거 같더라구요

  • 13. ㅇㅇ
    '25.8.21 11:08 PM (58.226.xxx.246)

    신축은 위로올라갈수록 비싸요

    예전 구축 혹은 준신축때나 10~15층사이가 로얄이었지
    지금은 용적률 최대치로 높게 지어서
    무조건 위로 한층 더올라갈때마다 비싸요
    고층이어야 일조권,조망 확보되니까요

    신축은 탑층이 가장 비쌉니다

  • 14. 원래
    '25.8.22 12:05 AM (116.121.xxx.181)

    탑층은 같은 라인에서도 서울 변두리 아파트 경우 1억 이상 차이납니다.
    탑층이 최고죠.
    근데 매물이 잘 없어요. ㅠ

  • 15. 행복한새댁
    '25.8.22 12:50 AM (206.0.xxx.140)

    누가 뭐래도 탑층만 다녀요;; 덥고 추운건 돈으로 해결가능한데 소음은 해결 불가..ㅎ구축은 몰겠구요.. 절간 같아서 좋아요ㅎ

  • 16. 구축
    '25.8.22 6:38 AM (116.36.xxx.180)

    구축이어도 돈 들여 샷시, 단열하면 괜찮아요. 춥고 덥다는 건 옛날 얘기. 30년 넘은 구축인데 탑층 공시지가 중간층이랑 같아요. 집이 절간이어서 층간소음에 질린 분들이 선호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573 오늘자 충주댐서 하반신 시체발견 기사 17 .. 2025/10/17 6,636
1750572 노익장 박지원 4 이번 국회에.. 2025/10/17 2,392
1750571 만세력으로 보는 사주 1 사주 2025/10/17 2,195
1750570 마약수사는 임은정과 백해룡믜 싸움이 아니라 민정수석 봉.. 2 2025/10/17 2,185
1750569 미역국 12 00 2025/10/17 2,775
1750568 진짜 무슨 삶의 의미가 꼭 있어야 해요? 15 아니 2025/10/17 4,113
1750567 운동이란게 근육과 관절의 문제인듯 7 운동초보 2025/10/17 2,629
1750566 2차전지는 오를 기미가 있나요? 10 .. 2025/10/17 3,536
1750565 소설, 에세이 좀 추천해주세요 15 2025/10/17 2,272
1750564 “야 이 XX야” 김건희 택시 욕설…윤핵관 이상휘 실종사건 전말.. 11 ㅁㅁ 2025/10/17 4,115
1750563 항공권 예약하고 취소한 경우 3 Ah 2025/10/17 1,460
1750562 노후에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9 .. 2025/10/17 4,657
1750561 조국혁신당, 이해민, 조국혁신당 민생 중심 사법개혁안을 소개합니.. 2 ../.. 2025/10/17 1,066
1750560 건강검진센터에서 전화가 왔어요. 난소에 뭐가 보이니깐 병원가보라.. 23 걱정 2025/10/17 5,964
1750559 클라라, 6년만 파경…재미교포와 협의이혼 13 그럴줄아라따.. 2025/10/17 14,716
1750558 15년차 전업주부인데 너무 무료하고 삶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35 2025/10/17 7,082
1750557 족저근막염이라는 병이요 27 가을 2025/10/17 3,964
1750556 카레에 양파만 넣어도 먹을만 할까요? 7 ㅇㅇㅇ 2025/10/17 2,521
1750555 검레기들중에 양심있는 검사도 있네요 3 .. 2025/10/17 1,424
1750554 다 이루어질지니 10 ㅇㅇ 2025/10/17 2,821
1750553 이번 가을에 혼자 템풀스테이 하신다면 13 마할로 2025/10/17 2,346
1750552 김어준이 백해룡 손절한건가요? 15 ㅇㅇ 2025/10/17 5,698
1750551 반점있는 고추로 고추장아찌 담가도 될까요? 2 ㅇㅇ 2025/10/17 1,205
1750550 가운데 발가락 통증 무슨과로 가야 하나요? 4 ... 2025/10/17 2,160
1750549 민중기, 김건희 작전주 의심 종목으로 억대 차익 10 ... 2025/10/17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