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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거는

사람 조회수 : 3,870
작성일 : 2025-08-21 16:38:15

할머니들뿐만이 아니라 할아버지들도 처음보는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거는 사람들이 많네요.

누구에게라도 말 걸고 싶나봐요.

저런분들은 젊어서도 내성적 성격은 아닌분들이겠죠?

IP : 175.192.xxx.1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1 4:39 PM (221.138.xxx.92)

    하고 싶은 말이 참아지질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서슴없어지다...ㅡ.ㅡ

  • 2. ..
    '25.8.21 4:40 PM (125.176.xxx.40)

    그렇죠? ㅎㅎ
    뭐 이건 "우리가 남이가?" 도 아니고.. ㅎㅎ

  • 3. 병원에도
    '25.8.21 4:40 PM (59.1.xxx.109)

    그런사람있어요

    나이드신분들 괜한말을 해요

  • 4. ...
    '25.8.21 4:4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신기하긴 하더라두요.ㅎㅎ 나이드신분들은 낯가림들이 없나봐요.. 낯선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너무 서스럼없이 하더라구요. 지하철에서 보면요..
    근데 이런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예요 .. 흔하게 볼수 있는 광경이예요 ..

  • 5. ...
    '25.8.21 4:42 PM (114.200.xxx.129)

    신기하긴 하더라두요.ㅎㅎ 나이드신분들은 낯가림들이 없나봐요.. 낯선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너무 서스럼없이 하더라구요. 지하철에서 보면요..
    근데 이런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예요 .. 흔하게 볼수 있는 광경이예요 ..

  • 6. 카라멜
    '25.8.21 4:42 PM (211.241.xxx.21)

    저 나이먹으면서 첨보는 사람한테 말 거는게 어렵지 않더라고요 원래 내성적입니다 남편이 놀려요 이제 늙는구나 이러면서

  • 7. ...
    '25.8.21 4:47 PM (58.145.xxx.130)

    지하철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데 고운 할머니 한분이 스몰토크를 걸어오시더라구요
    날씨 참 덥다구...
    제 성격이 보통 잘 안받아주고 철벽 차단하는 편인데, 나이드니까 그냥 같이 가볍게 대화를 나누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나두 나이 들었구나 했어요 ㅎㅎㅎ

  • 8. ditto
    '25.8.21 4:48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첫인상이 차갑고 말 한 마디 못 붙이게 보인다 라고 친구가 얘기했거든요 성격도 좀 그런 편이었구요 지금은 입이 아주 그냥 근질근질합니다 목욕탕 한 번 가면 안 나와요 ㅎ

  • 9. ...
    '25.8.21 4:50 PM (114.200.xxx.129)

    날씨 덥고 하면 스몰토크 어른들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오늘 날씨 진짜 덥다 무슨 날씨가 이렇게 덥냐. 이러면서
    근데 나도모르게 거기에 끼여서 스몰토크를 하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 분위기가요
    젊은 사람들이랑은 확실히 다르긴 해요.. 젊은 사람들 같으면 막말로 40-50도라고 해도 모르는 사람한테 오늘 날씨 너무 덥죠 . 이런식으로 말 안할거 아니예요 ㅎㅎ

  • 10. ...
    '25.8.21 4:51 PM (58.29.xxx.150) - 삭제된댓글

    아이낳고 점차 나이드니 스스럼없어지네요.
    곁 절대 안주는 독고다이 스탈이었는데 이젠 누구랑도 바로 말 틀수 있어요.

  • 11. ..
    '25.8.21 5:00 PM (223.38.xxx.219)

    저 20대 부터 그랬어요ㅎㅎ
    대신 개인적인 질문은 안 해요
    노인 까지 안 가도 선 넘는 중년들 많아요

  • 12. 차라리
    '25.8.21 5:02 PM (211.177.xxx.43)

    전혀 모르는 사람과 대화는 가볍고 재밌던데요
    먼저 말은 안걸지만 누가 말걸어주길 매우 바랍니다. ㅋ ㅋ

  • 13. 정말
    '25.8.21 5:06 PM (121.136.xxx.30)

    스몰토크죠 날씨나 주위이야기 그런건 별 부담도 없고 안심심하고 그리고 그래봤자 얼마안가 빠빠이라 더 부담없어요 같은 성별끼리만

  • 14. ..
    '25.8.21 5:12 PM (1.233.xxx.223)

    나이들면 대체로 경계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 15. .....
    '25.8.21 5:27 PM (163.116.xxx.108)

    나이들면 점점 저렇게 되나봐요. 저는 아직도 낯선 사람이랑 말하기 싫은데 남편 40초인데 갈수록 모르는 사람들 대화에 끼어들어서 참견하고 같이 대화해요. 뭔가 좀 부끄러워요. 젊었을때 말수 정말 적었는데...

  • 16. ...
    '25.8.21 5:46 PM (152.99.xxx.167)

    우리나라가 유달리 스몰토크가 없어요
    저는 미국가면 자꾸 스몰토크 걸어와서 아무것도 안해도 너무 피곤...

  • 17.
    '25.8.21 6:59 PM (218.147.xxx.180)

    스몰토크정도면 나쁘지않죠

  • 18. ㅇㅇ
    '25.8.21 10:05 PM (112.160.xxx.43)

    스몰토크 저도 해요. 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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