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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종교는 없어질 것 같아요.

... 조회수 : 4,474
작성일 : 2025-08-21 15:31:38

성당,교회, 절에 청년과 아이들이 없어요. 20년 후에는 문닫는 성당, 교회,절이 많아질 것 같아요. 그리고 종교 없이도 잘 살아가는 분들이 참 많아요. 

IP : 118.235.xxx.21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1 3:33 PM (106.101.xxx.168)

    설마요
    뭔가 캥기는 것들이 제일 많이 신분세탁하러 가는곳인데

  • 2. 무엇보다
    '25.8.21 3:33 PM (114.204.xxx.72) - 삭제된댓글

    개신교인들은 쭉쭉 빠질듯.

  • 3. ..
    '25.8.21 3:36 PM (112.145.xxx.43)

    더 번성할 것 같은데요 물론 일부 극성 신자들이 늘어날듯 일당백하는

  • 4. 판다댁
    '25.8.21 3:37 PM (140.248.xxx.3)

    설마요
    번성하죠
    사람이 유한한 존재인데
    그 불안은 어디서라도 해소해야죠
    그리고 우리나라만큼 종교(사이비포함)집착하는 나라또있나싶어요

  • 5. 세상을
    '25.8.21 3:38 PM (221.149.xxx.61)

    세상을 잘모르시네
    나이들수록 존재의 미약함에
    겸손해져서
    종교찾아가게되어있어요
    나도첢었을탠 안갔지만 나이드니
    열심히나가요

  • 6. ....
    '25.8.21 3:40 PM (112.145.xxx.70)

    종교의 실체가 가식이라는 게
    판명난 이 마당에
    당연한 일이죠.

    그러나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조건이기에...
    아마도 유지될 거 같습니다.
    인간의 정신이 너무 나약하니까요.
    신이 없는 걸 알면서도
    가서 울고 기도하겠죠.

  • 7. 성당
    '25.8.21 3:40 PM (220.88.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님말에 동의가 돼요
    성당 다녀도 아는신자도없고 신부님 수녀님도 잘 모르고요
    이사해서 교적 옮겼는데
    주일미사 갈때마다 앞으로 종교는 없어지겠구나 싶어요

  • 8. ㅇㅇㅇ
    '25.8.21 3:43 PM (221.140.xxx.166)

    사이비가 더 기승을 부릴 거 같아요.
    웃긴 건 지들이 사이비이면서,다른 데가 사이비라면서
    난리더라구요.

  • 9. ...
    '25.8.21 3:43 PM (221.147.xxx.127)

    기도를 원하고 기댈 데가 필요한 인간의 특성상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비중이 확 줄어갈 거 같아요.
    이미 유럽에서는 교회 성당 건물이 식당이나 공연장으로 개조되고
    미사 집전할 신부가 부족해서 동양인 신부를 모셔가고 그렇대요
    우리나라는 유난히 간절히 기도하면 이뤄진다 류의
    자기계발 자성력 시크릿법칙 뭐 이런 거에 기대는 사람들이
    많은 편인데다 개신교회 자영업자들이 많이 배줄되니까
    다른 나라보다는 서서히 없어질 거 같아요.

  • 10.
    '25.8.21 3:44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여기서야 돈 돈 거리지
    실제로 나이 들면 가족의 죽음과 나의 죽음 앞에서
    겸손 할 수 밖에 없어요

  • 11. 한국은예외
    '25.8.21 3:47 PM (117.111.xxx.254)

    한국에서는 종교가 기복신앙 겸 취미생활이기 때문에

    쉽게 소멸 안 될 겁니다.

    지하철만 타면 여기저기서 "집사님,, 이리 오세요 여기 자리났어요.

    절에 가면 보살님....

    무엇보다 수능이 없어지지 않는 한.

    수능백일 기도, 새벽기도는 영원하죠 ~~~

    수험생은 감소해도 인서울에 대한 열망은 더 커져가고...

  • 12. ..
    '25.8.21 3:52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종교 시설은 축소되겠죠
    노인들만 다니거나

    이쪽 잘모르지만
    인간 대체 Ai발달로 인간의 가치, 눈을 돌릴거고
    ..신냉전주의로 바뀌는 시점이라
    젊은 층은 국내외 정치,사상,종교,통치 등
    연결점 보면서 우리가 믿었던 것들이 진실이 아님을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종교나 인간사의 본질을 헤집고 .. 최종적으론 자아를 들여다 볼거고 허상이었던 가두리 세상보다는 종교의 말이 더 진실에 가깝다 여기겠죠
    종교기관이나 인물도 권력과 통치의 수단이라
    믿지 않을거고
    혼자 공부하거나 최소한 가짜 괴물 세상 보다는 낫다는
    인식으로 변화 될 거 같아요
    Ai시대와 맞물려 다른 가치를 찾는 세상이 되겠죠

  • 13. ..
    '25.8.21 3:55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종교 시설은 축소되겠죠
    노인들만 다니거나

    이쪽 잘모르지만
    인간 대체 Ai발달로 인간의 가치, 눈을 돌릴거고
    ..신냉전주의로 바뀌는 시점이라
    젊은 층은 국내외 정치,사상,종교,통치 등
    연결점 보면서 우리가 믿었던 것들이 진실이 아님을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종교나 인간사의 본질을 헤집고 .. 최종적으론 자아를 들여다 볼거고 허상이었던 가두리 세상보다는 종교의 말이 더 진실에 가깝다 여기겠죠
    그 종교도 거짓과 신화가 섞여있으니 근본 헤집으려는 움직임 있을거고
    어쨌든 종교기관이나 인물도 권력과 통치의 수단이라 소속은 안될 거 같은데
    혼자 공부하거나 최소한 가짜 괴물 세상 보다는 낫다는 인식으로 변화 될 거 같아요
    Ai시대와 맞물려 영적인 것 ,정신적인 것 ,규정하기 힘든 세계에 초점을 둔 다른 가치를 찾겠죠

  • 14. 갈수록 사이비
    '25.8.21 3:56 PM (112.167.xxx.92)

    가 기승하죠 돈 들고 천국 못간다면서 교회에 전재산 헌납하고 천국가라는 사이비가 확산될것을
    님들은 설마 내가 사이비에 당하겠어 하겠지만 님이 아니라도 가족이나 지인중에 사이비에 홀릭하는 인간나오죠

    마음이 허할수록 사이비에 더 빠진다는 사이비에 울고불고 기도하면서 허한 마음을 달래게되기에 홀릭이되죠

    그럼 넌 마음이 허한데 왜 사이비에 안빠졌냐고 누가 묻는다면 어 빠질 돈이 없어서ㅋ 간단해요 그이유가
    사이비의 원래 목적이 돈 뜯어내는건데 아니 낼 돈이 있어야말이죠 읍으니 빠질 건덕지가 안됨

  • 15. ㅇㅇ
    '25.8.21 3:56 PM (211.36.xxx.116)

    신천지에 젊은애들 많다던데요?
    사이비종교를 구분 못하는 아이들..

  • 16. 그래서
    '25.8.21 3:57 PM (1.240.xxx.21)

    사이비 일수록 젊은애들 유입시킬려고 온갖 발악을 하는 모양

  • 17. 반대로
    '25.8.21 3:57 PM (118.43.xxx.159) - 삭제된댓글

    우린 성당 주변으로 모이고 있어요
    멀리 이사를 성당때문에 못 가요

  • 18. 나비
    '25.8.21 4:01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일부는 맞는 말
    일부는 틀린 말
    그렇습니다.

  • 19. *****
    '25.8.21 4:12 PM (211.219.xxx.186)

    유럽에 가면 그 많은 성당 중에 어떤 건 나이트클럽, 음악당, 전시실로 바뀠었죠.
    대형 교회등은 그 길을 갈 거 같고
    사이비는 좀 더 다양해질 거 같아요.
    영업이 되던 말던

  • 20. 종교는
    '25.8.21 4:13 PM (58.234.xxx.136)

    취미활동
    사교활동
    소원빌기
    장례식손님

  • 21. 없어지진
    '25.8.21 4:24 PM (121.136.xxx.30)

    않을듯요 요즘은 절도 변화를 꾀하더라고요
    기일이나 명절에 대신 차례지내주기나 스님들은 심리상담도 배우고 템플스테이영업전략등등

  • 22.
    '25.8.21 4:25 PM (125.181.xxx.149)

    할매 할배들 친목장소 비나이다 장소
    없어지던거말던가

  • 23. ...
    '25.8.21 4:26 PM (14.46.xxx.108) - 삭제된댓글

    대형 종교시설만 살아남을듯..
    그냥 순수히 종교활동만 하는 인구는 이제 거의 없는듯해요ㅡㅡ그리고 너무 요구도 많이 하니 부담스러워 어른들도 이제 돈없으면 못가겠다 그러시네요.

  • 24. 절대로
    '25.8.21 4:27 PM (185.54.xxx.26)

    세상이 뒤집혀도 교회는 안다닐거예요.
    교회다니는 사람도 멀리 하고요.

    정말 제정신 박힌 교인 찾기가 어려워요.

  • 25. 설마요
    '25.8.21 4:40 PM (83.86.xxx.50)

    해가 지면 아무것도 안 보이고 배를 타고 멀리 가야 하는데 태풍이 올지 아무도 모르던 시절의 막연한 불안감이 있던 시절에 신에 의존한건 당연해 보이는데 이제는 지구 반대편에서도 누가 뭐하는지도 다 아는데도 사람들이 막연한 불안감에 논리적으로 사고를 못해요.

    정신을 망치는 사이비는 점점 더 기세를 부릴 것 같아요. 사이비를 왜 믿나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보세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순간적이고 자극적인 맛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나요

  • 26. ㅜㅜ
    '25.8.21 5:00 PM (211.58.xxx.161)

    종교란게 맘약해서 믿는거잖아요
    조물주가 있을지언정 그게 개독이나 성당에서 말하는 하나님일 확률은 0프로인데 우스꽝스럽게 가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웃겨요
    절은 마음수양하러가는곳이고 뭘 믿는다기보단..

  • 27. 어느
    '25.8.21 5:12 PM (211.234.xxx.194)

    과학자 말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종교는 없어지지 않는다네요

  • 28. ....
    '25.8.21 5:17 PM (218.149.xxx.73) - 삭제된댓글

    요즘 보면 차라리 정식으로 인정되는 종교가 낫지 않나 싶어요. 현재 사회 큰 이슈에 무당, 미신 안 엮인 곳 있나요. 사주나 점 본 얘기가 일상으로 라디오 사연, 티비 소재, 커뮤니티 고민상담으로 나와요. 멀쩡하게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는 인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돼요.

  • 29. ...
    '25.8.21 5:20 PM (1.241.xxx.146)

    한국의 경우, 십일조 걷는 것만 없어져도
    교회가 많이 줄 거 같아요.

  • 30. ...
    '25.8.21 5:35 PM (110.14.xxx.242)

    사탄이 가장 바라는 바 겠지만
    결코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겁니다.
    한국의 천주교는 순교자의 피로 뿌리내린 신앙입니다.

    [모든 거룩한 미사는
    정성된 마음으로 참례할 때
    우리 영혼에 놀라운 효과와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하는 영적, 물질적 은총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니 이런 은총을 얻겠다고
    헛된 곳에 돈을 쓰지 마시고,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십시오.
    태양이 없는 지구는 상상할 수 있어도
    거룩한 희생 제사인
    미사가 없는 지구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 31.
    '25.8.21 7:06 PM (211.243.xxx.238)

    그리스도교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맘의 평화 , 돈벌어서 잘사는거 이런거 아니에요
    성당이든 교회든 다니면서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왜 다녀야하는지 모르고 다니니까
    헷갈리는거죠
    영원히 종교 없어지지않을것이다에
    한표 던집니다

  • 32.
    '25.8.21 7:30 PM (61.105.xxx.21)

    mz들부터 종교를 갖지 않아요.
    현재 다니는 이들 죽고나면 이제 교회, 절 찾아보기 힘들둣.

  • 33. 선진국을 보면
    '25.8.21 7:46 PM (39.123.xxx.24)

    그대로 따라가니까
    우리도 곧 유럽처럼 성당이나 교회가 빌 수 있어요
    지금처럼 교회가 타락해서 수구 세력만 양산하고
    이스라엘처럼 저렇게 전쟁이나 하면서
    무슨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나요?

  • 34. 오!!
    '25.8.21 7:50 PM (175.197.xxx.185)

    제가 생각하기엔, 성당,교회, 절 등등 헌금 내는 사람이 줄어들면 지속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엠쥐는 종교를 갖지 않죠.

  • 35. 오!!
    '25.8.21 7:51 PM (175.197.xxx.185)

    성당도 교회도 주일학교 없어지고 아이들 미사가 줄어들고 있어요
    ... 10년후 신부님들도 개신교 목회자처럼 영업을 뛰어야 할 수도 있어요. 신자 유치를 위해서..

  • 36. 네!
    '25.8.21 7:53 PM (175.197.xxx.185)

    그대로 따라가니까
    우리도 곧 유럽처럼 성당이나 교회가 빌 수 있어요. ////////////복지 국가 일수록 종교가 쇠퇴한다는 논문을 읽었어요.

  • 37. ...
    '25.8.21 8:23 PM (115.22.xxx.169)

    옛날에는 신을믿지않으면 마녀취급하고
    온나라가 한종교를 믿고 종교가 다르면 전쟁까지나고..
    현대는 모든세계는아니지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무교도 늘어나고..
    인구그래프처럼 점점 줄어드는 추세가 되는거죠.
    하지만 없어지진않을거란 말도 동의해요.
    객관적납득이 안되도 믿고싶은것이 말이안되는건아니예요.
    그건 그냥 마음의 영역이고 끌림의 영역이예요.
    내자식도 그렇잖아요ㅎㅎ

  • 38. 불자
    '25.8.21 11:35 PM (121.186.xxx.10)

    제가 30대에 아들을 절에서 운영하는 유치윈 보내고
    그 절을 다니기 시작한지 30년.
    그때만 해도 대학생 불자들이 많이 왔었어요.
    크지않은 절입니다.
    보살님들 4~50대.
    버스 두대 정도 빌려서 사찰순례도 많이 다녔어요.
    그때 그 보살님들 연세도 많고
    제 또래가 60대
    지금은
    40대도 없어요.
    60인 저희들이 애기보살이 되었어요.

    이렇게 변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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