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딸이 유학갔어요

오늘 조회수 : 5,669
작성일 : 2025-08-21 12:54:02

늦다면 늦지만 캐나다로 혼자 유학 갔는데 밤잠을 설쳤어요.

혼자 잘갈수 있는지 걱정이었는데 잘도착했다고 하니깐 적응도 잘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좋은 친구들도 사귀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부디 우리딸에게 넓은 시야와 앞으로 좋은날들이 있었음 좋겠어요.

 

IP : 118.46.xxx.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1 12:56 PM (14.39.xxx.125)

    넓은 세상 많이 보고 느끼고 부대끼며
    전세계 다양한 친구들 사귀며
    크게 보는 사람이 될거라 믿습니다.

  • 2.
    '25.8.21 12:57 PM (59.6.xxx.120)

    제딸도 북유럽의 대학에 유학갔는데 처음에는 걱정 스럽더니
    비행기 12시간 만 타면 오는 지방이라고 생각하면 머 별거없어요
    지난 여름에도 1달 있다 훌쩍 가는데 뭐 이웃동네 가듯히 정도로 생각이 들어요
    시간 지나면 금방 적응되서 글고 애들은 대체로 앵간하면 잘지냅니다

    우리가 문제죠....ㅋㅋ

  • 3. ㅇㅇ
    '25.8.21 12:57 PM (14.5.xxx.216)

    잘할거에요
    좋은곳으로 갔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잘지낼거라 생각하세요

  • 4. dd
    '25.8.21 12:59 PM (61.105.xxx.83)

    저희 딸도 유학 갔다 와서 그 마음 이해해요.
    내가 없는 곳에서 사고 날까봐 내내 마음 졸이고
    무사히 귀국해서 집에 돌아온 날 밤에 잠 자는데,
    아이가 무사히 돌아왔다는 생각에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 5. ....
    '25.8.21 1:12 PM (218.51.xxx.95)

    유학 생활 잘 하시길.
    따님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길 바랍니다.

  • 6. ..
    '25.8.21 1:20 PM (118.218.xxx.182)

    저희애도 캐나다에서 대학다녀요.
    작년에 들어가자 마자 학교 홍보 모델도 해서 100불도 받고
    알바도 해서 용돈도 벌고..대신 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하진 않는듯.
    어쨌든 열심히 살고 있어요

  • 7. 원글
    '25.8.21 1:34 PM (118.46.xxx.55)

    고등학생인데 언어적으로 일찍 갔더라면 좋았을건데 아쉬운감은 있지만 장점도 분명 있을거라고 혼자 생각해요^^
    본인이 원해서 가는거니깐요.모두 감사해요^^
    친구 조카들도 남자애들 모두 캐나다에서 대학 다니는데 제 아이가 이렇게 갑자기 유학을 갈줄은 몰랐어요

  • 8. ..
    '25.8.21 1:39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제 아들도 스페인으로 내일모레 떠나요^^ 따님과 제 아이 모두 한층 성장해서 오길 바랍니다. 씩씩한 젊은이들이니 잘 할겁니다.

  • 9.
    '25.8.21 1:47 PM (211.235.xxx.56)

    제아이도 작년 이맘때 18살 혼자 미국으로 떠났어요. 어떻게 떨어졌는지 기억도 잘안날만큼 힘들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났어요. 님 따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 10. 이글을 보니
    '25.8.21 2:36 PM (182.226.xxx.232)

    25년전 제가 미국으로 유학갔을때 저는 계속 울거 같아서 집앞에서 리무진 버스 타고 갔거든요
    아빠는 버스 떠나자 얼른 가시고 엄마가 그 자리에 한참 서서 우시는데 그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날 잠이 안오더라는 울엄마 ㅎㅎㅎ

  • 11. ㅇㅇ
    '25.8.21 3:15 PM (211.210.xxx.96)

    저는 단기연수인데도 엄마아빠 걱정이 ㅎㅎ

  • 12. 일단
    '25.8.21 9:18 PM (124.49.xxx.188)

    부러워요 경제력이
    미국캐나다 몇억 들텐데..

    아이 재수중인데 오늘 모고 잘못봣다니.

    ㅠㅜ 유학보내고 싶네요. 돈만내고가는 학교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227 총리는 업무 평가 어떤가요 7 ㅓㅗ홓 2025/08/23 1,921
1733226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검정 상복 말고 다른 거 입으신 분 22 혹시 2025/08/23 4,216
1733225 광주광역시 이사업체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이사 2025/08/23 981
1733224 사치(?)의 끝은 가구와 보석 같아요 19 취향 2025/08/23 6,439
1733223 그냥 써보는 이야기 (정치) 24 .. 2025/08/23 6,705
1733222 마약게이트 검사들..윤국권, 신준호, 노만석 2 ㅇㅇ 2025/08/23 2,039
1733221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10년 뒤 당신의 고향은 존재할까?.. 3 같이봅시다 .. 2025/08/23 1,206
1733220 엄마의 상황때문에 제가 너무 힘들어질때 3 ㄱㅁ 2025/08/23 3,441
1733219 일본급식 우수하다는 분께 24 새글 2025/08/23 5,141
1733218 밥값은 해야지 이은지 1 .... 2025/08/23 3,932
1733217 해외순방만 가면 불안했는데 8 2025/08/23 2,324
1733216 아들이 알바식당에서 15 돈까스집 2025/08/23 5,313
1733215 우리는 백의민족입니다 28 ㅇㅇ 2025/08/23 3,033
1733214 펄펄 끓던 우리 집 왜 시원해졌지?…하얀 옥상의 마법 4 2025/08/23 5,328
1733213 K - 윤디네 패션 ㅋㅋㅋ 15 보배펌 2025/08/23 5,320
1733212 이 놈의 더위 때문에 3 2025/08/23 2,718
1733211 타이타닉 새 결말 1 ........ 2025/08/23 3,020
1733210 식탁의자 천갈이 해보신 분 계실까요? 8 망고 2025/08/23 1,474
1733209 과외쌤께 배려하는 점 10 땅하 2025/08/23 2,127
1733208 당근아이돌보미..놀랍네요 24 와.. 2025/08/23 8,775
1733207 강릉에 기우제 지내고 굿 했다는데요 3 가뭄 2025/08/23 3,208
1733206 실리콘 랩 어때요? 1 As 2025/08/23 1,504
1733205 금쪽이 다둥이 가족 5 유리지 2025/08/23 3,541
1733204 어제 사온 꽃게 보관법좀 알려주세요 2 지혜 2025/08/23 1,488
1733203 수술후 효과좋은 흉터연고 있으셨을까요? 13 . . 2025/08/23 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