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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부 아이

ㅇㅇ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25-08-21 12:35:23

아이가 단체 운동부에 있습니다

늘 경쟁하는 구조입니다

조금 뒤쳐지면 바로 누락됩니다

이 운동이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가능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수준까지의 아이들은

다들 열심히는 합니다

보는 부모는 언제나 조마조마합니다

지금 오늘 좋아도 내일 어찌될지 모르겠고

한번 뒤쳐지면 너무 눈에 도드라져 보입니다

모든 대접이 차이가 극명합니다

본인도 힘들지만 보는 부모도 맘 쫄이고

안심할수 있을때가 없네요

 

자식일은 끝이 없는데 너무 맘 아프네요

 

IP : 39.117.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1 12:38 PM (223.38.xxx.127)

    저도 예체능 시키는데…그만둬야하나 이러고 있어요
    부담이 끝이 없네요. 타고난 천재에 대대로 부자인 애들만 해야되나봐요.

  • 2. iikk
    '25.8.21 12:51 P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예전 체고 근무했던 교사입니다.
    개인 체급종목은 에이스라 하더라도 3학년에 그 체급이 있으면 전국체전을 못나가요.
    3학년 대학/실업팀을 보내야해서요.
    야비한 감독만나면 인생 망
    완전 에이스/ 부모의 극성 비슷한 관심 있어야해요.
    공부보다 더한 살얼음 판

  • 3. 공부도
    '25.8.21 12:51 PM (61.83.xxx.51) - 삭제된댓글

    힘들지만 운동하는 아이들 너무 안쓰럽네요. 몸이 얼마나 고될지. 한계에 도전을 하지만 재능있는 친구들의 벽을 매일 몸으로 느껴야하고. 엄마 맘도 힘드신것 공감이 되네요.

  • 4. 공부도
    '25.8.21 12:53 PM (61.83.xxx.51)

    힘들지만 운동하는 아이들 너무 안쓰럽네요. 몸이 얼마나 고될지. 한계에 도전을 하지만 재능있는 친구들의 벽을 매일 몸으로 느껴야하고. 게다가 공부는 본인 혼자만 잘하면 성과를 낼 수 있지만 운동은 팀이면 팀도 중요하지 주변 상황 여건 기타 등등 본인 외의 변수가 너무 많을 것 같아요. 엄마 맘도 힘드신것 공감이 되네요.

  • 5. sdklisgk
    '25.8.21 4:19 PM (110.14.xxx.182)

    저희 아들도 운동부예요~ 걱정도 많이 되고 실력도 애매하게 잘하는 거여서 ^^;; 불안하기도 한데, 아. 아직 중딩입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거 자신이 선택한 거 하니까 힘든 것도 참아낼 줄 알고, 성적에 크게 메이지 않고 학창시절도 맘껏 즐기는 것 같고, 진로에 대한 것도 스스로 고민하는 것 같고 몸도 튼튼해지고 좋은 점들도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대신 언제든지 부상이든 포기든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20살 때라도 다시 중학교 공부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으름장도 잊지 않고 놓아 주고 저 자신도 다짐합니다. 다시 다른 길을 시작한다고 할 때도 열심히 기쁘게 응원해 주자하고. 물론, 걱정과 불안으로 짜증이 날 때도 많습니다. ^^, 운동부 엄마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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