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너무 좋아해요 스킨쉽도 너무 하고싶어하고
(가끔 귀찮아 그만하라고 하기도해요ㅠ)
같이 자고싶어하고 둘만 있는게 너무좋고ㅠㅠ
노숙해도 좋으니 엄마랑 안떨어지고 평생같이
붙어있고싶다고......@@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났다고해요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또 왜 걱정이 되는지... 애정결핍인지
삼남매 첫째인데 어리광으로 계속 받아주면 되는지
갑자기 걱정스런 마음이 들어요
제가 오바죠?
엄마를 너무 좋아해요 스킨쉽도 너무 하고싶어하고
(가끔 귀찮아 그만하라고 하기도해요ㅠ)
같이 자고싶어하고 둘만 있는게 너무좋고ㅠㅠ
노숙해도 좋으니 엄마랑 안떨어지고 평생같이
붙어있고싶다고......@@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났다고해요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또 왜 걱정이 되는지... 애정결핍인지
삼남매 첫째인데 어리광으로 계속 받아주면 되는지
갑자기 걱정스런 마음이 들어요
제가 오바죠?
저라도 걱정이 되긴 할 것 같아요..
정서적으로 문제 문제가 있어 보여요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행복하지 않은 모습이 보이나봐요, 자녀에게...
좋죠.
근데 너무 부모자식 관계가 좋으니까 연애를 안 하더라구요.
작은 어머니가 너무 좋은 엄마인데
(이런 엄마 또 있을까 싶은)
예쁘고 능력있는 딸들이 모쏠에 40넘어서도 결혼할 생각이 없어요.
집밖으로 나가 다른 사람 만날 필요를 못 느끼는 듯
친구관계는 문제없으면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거 아닐까요??
그나이때는 엄마보다 친구가 최곤데..
아이는 고등학생으로서 자립과 독립이 필요한 시기인데, 지금처럼 강한 애착은 균형을 잃을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대학교가고 연애하고 그러면 나아지겠죠... 저도 완전 어릴때 엄마 껌딱지였어요.ㅎㅎ
근데 왠걸 대학교 가고 나서는 좋아하는 남자도 생기고 학교 생활 너무 재미있어서
점점 엄마하고는 멀어졌죠. 기본적으로 엄마를 엄청 좋아하기는 했지만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돼요
정서독립의 흐름을 보면
엄마- 친구 - 이성
이 순서로 옮겨가는게 맞는데
친구관계 체크 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더라구요.
친구관계 체크는 필요할거 같아요
아이는 고등학생으로서 자립과 독립이 필요한 시기인데, 지금처럼 강한 애착은 균형을 잃을 수도 있어요. 2222222
대4딸이 엄청 쌀쌀맞고 짜증많아 진짜 방학이 끔찍했는데 올방학은 애가 좀 달라짐 ㅋ 사근사근 하고 엄마말도 잘듣고 이상해서 첸지피티로 보니 올 8월부터 서서히 철이 든다는데 맞나봐요 ㅋ
엄마가 제일 잘 아실듯요. 여기서 일반적인걸 얘기한들 얼마나 사실에 접근할 수 있을지.
보통 그나이는 살갑던 딸도 사춘기로 엄마 거리두기 하고 친구랑 비밀 만들 때죠. 가끔 방문도 잠그고. 엄마 몰래 비밀일기장도 쓰고 뭐 그런 나이. 혹시 자기 얘기 뭐라도 꺼내먄 암마 폭풍 잔소리에 참견할까 싶어 잘 얘기 안하고.
저희 아이는 얘기 잘 하긴 했는데 하다보면 엄마들은 보통 걱정이 많으니 뭐라 한마디 하면 아이 표정이 아차 싶어하긴 하더라구요.
초저때까지 받아줄수 있는 모습이긴 해서.. 좀 걱정되네요.. 기질적이든 양육이든 애착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정서적 독립이 어려워지고,, 가족에게 그러다가,, 잘 안되면 동성친구, 이성친구에게도 지나치게 의존하고 집착할수 있어요.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상담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36458 | 운동하고나서 더 피곤해요ㅜㅜ 19 | 1301호 | 2025/08/30 | 3,264 |
| 1736457 | 아보카도 썰어서 냉동가능한지요. 4 | 알려주세요... | 2025/08/30 | 2,217 |
| 1736456 | 김현철 1집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18 | ㅇㅇ | 2025/08/30 | 1,932 |
| 1736455 | 어깨가 갑자기 너무 아파요ㅠ 13 | ㅇㅇㅇ | 2025/08/30 | 2,778 |
| 1736454 | 한 개 다 먹는 것이 국룰이죠??ㅋ 5 | 베이글 | 2025/08/30 | 3,359 |
| 1736453 | 익명이라 써보는 시누 패션센스 12 | 휴휴 | 2025/08/30 | 5,101 |
| 1736452 | 노안으로 어지러울수 있나요? 11 | 궁금 | 2025/08/30 | 2,399 |
| 1736451 | 급하고 덜렁거리는 성격 고친분 있으세요 2 | Hj | 2025/08/30 | 1,356 |
| 1736450 | 바이든 날리면 기자들 3년만에 무혐의 9 | 마봉춘고마워.. | 2025/08/30 | 2,992 |
| 1736449 | 남편 자랑 좀 할게요 6 | 행복 | 2025/08/30 | 2,969 |
| 1736448 | '리즈' 시절의 리즈의 어원 알고 계셨어요? 11 | 착각 | 2025/08/30 | 5,758 |
| 1736447 | 82에 전업만 있지 않아요. 허참 12 | 갈라치기 | 2025/08/30 | 2,020 |
| 1736446 | 지리산 영체마을 아시는 분 6 | … | 2025/08/30 | 3,205 |
| 1736445 | 참존 징코 올인원 클렌징 티슈 2 | ㅇㅇ | 2025/08/30 | 1,586 |
| 1736444 | 혁명티슈 잘 지워지나요? 2 | 댓글 꼭 부.. | 2025/08/30 | 1,405 |
| 1736443 | 독립해서 나가사는 아들이 급 살이쪘어요 13 | ᆢ | 2025/08/30 | 4,524 |
| 1736442 | 50대 데님원피스 입어보고 싶어요. 28 | 원피스 | 2025/08/30 | 4,737 |
| 1736441 | 극우 4 | ... | 2025/08/30 | 1,170 |
| 1736440 | 요즘은 한국무용이 발레보다 멋지고 아름답네요 1 | .... | 2025/08/30 | 1,825 |
| 1736439 | 비가 무섭게 와요. 8 | .... | 2025/08/30 | 4,830 |
| 1736438 | 김희선과 한가인 49 | 외모 | 2025/08/30 | 12,682 |
| 1736437 | 다초점안경 모니터볼때도 괜찮은가요? 18 | 시력 | 2025/08/30 | 2,644 |
| 1736436 | 얘들 데리고 유럽 여행중이요.(수정, 질문 답 포함) 27 | 행복한새댁 | 2025/08/30 | 8,100 |
| 1736435 | 중학교 학군 중요할까요? 15 | … | 2025/08/30 | 2,745 |
| 1736434 | BTS 정국 입대 직후 당한 '84억 해킹' 17 | ㄹㅈㄹㅈ | 2025/08/30 | 15,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