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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보신분 있으신가요?

작은야망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25-08-21 11:27:05

주변 지인의 절반이 믿는 종교와는 다르게, 점을 보시더라구요.

가서 듣기 좋은말은 정말 진짜라 생각하며 믿고, 

그 분이 이렇게 된다고 했어라며 진심으로 믿으며 그 믿음으로 결국 일궈내더라구요.

 

심리적으로 확언을 듣고 싶어 가는 이유가 크겠죠?

아주 무난한 삶에 뭔가 도전을 못해 주저주저하고 있다가, 문득 저도 확언을 듣고 싶은 맘에 잠깐 흔들려서 몇 자 적어봐요.

IP : 174.251.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1 11:30 AM (211.234.xxx.25)

    그런 이야기가 힘이 되기도 해요
    전 번아웃 상태일때 대학원을 가야하나 고민했었는데
    (가기도 싫고. 합격할 수 있을까 고민도 되고)
    재미로 돌린 gpt에서 합격운 있다는 말을 듣고
    지원해서 합격했어요

    되든 안되든 본인 노력이 크지만 자극은 되었네요

  • 2. 지독한 개독교인
    '25.8.21 11:32 AM (118.218.xxx.85)

    애들 이름은 꼭 작명가한테 지어오던데요
    아닌게 아니라 그래서인지 애들이 다 잘됐어요.나두 그럴걸ㅉㅉㅉ

  • 3. ..
    '25.8.21 11:36 AM (218.152.xxx.47)

    김건희 보고도 점이 믿기나요?

  • 4. 진짜
    '25.8.21 11:37 A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물이 목까지 차올라서 숨막힐 것 같을때
    지금은 때가 어쩔수가 없네, 언제가 되면 좀 나아, 라는
    지푸라기 같은 말이라도 큰 도움이 될 때가 있어요.

    힘든 시기 지나면
    그때 그 지푸라기에 의지해서 하루하루 버텼구나 싶네요.

  • 5. 진짜
    '25.8.21 11:38 A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신점 말고 철학관 가서 사주 위주로 봤어요.
    이런 말은 나도 하겠다, 싶은 데도 있었지만
    아니, 그때 그 말이 다 맞네? 싶은곳도 역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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