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계선지능인 700만의 의미

음.. 조회수 : 4,121
작성일 : 2025-08-21 11:03:28

정상도 지적장애도 아니다...

'경계선 지능인' 국내 700만명, 혹시 나도?

 

경계선 지능인 700만이라는 기사를 읽고 

환경오염이나 디지털 중독으로 갑자기 경계선 지능인이

증가한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IQ라 부르는 수치는 표준점수로 치환해 줄세운 점수이고

경계선이라 부르는 집단은 인구의 하위 14%를 지칭하는 

말로 항상 존재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14%, 고려시대에도 14%

 

결론 

수험생이 40만명이면 필연적으로 9등급이 1.6만명 나오듯이

경계선 지능인 700만은 갑자기 증가하거나 생겨난 수치가 아닙니다.

 

다만, 인구의 14%, 7명 중 1명이 경계선 지능인 것을 이해했으니

앞으로는 이상한 사람을 보더라도(지능이 좀 떨어져 보이는 사람)

조금만 더 관대한 마음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IP : 1.230.xxx.1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1 11:05 AM (39.118.xxx.199)

    저 수치는 전세계적인 평균값이더만요.

  • 2. 음..
    '25.8.21 11:14 AM (1.230.xxx.192)

    한국인은 한국인 IQ를 측정해서
    하위 14%를 경계선 지능인으로 분류한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경계선 지능인으로 분류되도
    다른 나라에서는 정상 지능으로 분류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3. ...
    '25.8.21 11:15 AM (211.36.xxx.100) - 삭제된댓글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인터넷 덕에 여론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는거..

  • 4. ..
    '25.8.21 11:18 AM (182.19.xxx.142)

    뉴스에 나온 기억이 있는데
    아주 겉으론 멀쩡한데
    아주 열심히 공부를해도 아주 기본적인 자격증 따는것도 힘들다.. 하소연하는 인터뷰 본 기억이.. 그 후에 경계선지능인것을 알았다. 뭐 그런 인터뷰 였어요.

  • 5. ...
    '25.8.21 11:20 AM (112.220.xxx.210) - 삭제된댓글

    경계선 언저리까지 보자면 왜 윤.김을 둘러싼 모든 사태들이 30프로들에겐 용인되는지 한편으론 이해됩니다.

  • 6. ㅌㅂㅇ
    '25.8.21 11:39 AM (182.215.xxx.32)

    지능이 정상이어도 이상한 사람도 많구요 ㅠㅠ

  • 7. ㅇㅇ
    '25.8.21 11:44 AM (1.236.xxx.46)

    언어영역 국어 5등급이 평균.문장 이해력 떨어지는거 이해해야함

  • 8. ...
    '25.8.21 11:52 AM (124.50.xxx.9) - 삭제된댓글

    성격 장애가 더 심각해요.
    나르시시스트 너무 많고
    악성 나르는 사람 영혼 갉아먹고요.
    악성 나르 2명 겪고는 진심 인간 아니라는 결론 내렸네요.

  • 9. 진짜
    '25.8.21 11:53 AM (124.50.xxx.9)

    심각한 건 성격장애예요.
    나르시시스트 너무 많고
    악성 나르는 사람 영혼 갉아먹고요.
    악성 나르 2명 겪고는 진심 인간 아니라는 결론 내렸네요.

  • 10. 짜짜로닝
    '25.8.21 12:26 PM (106.101.xxx.111)

    사람 많이 상대하는 직업인데 진짜 느낍니다;;;;

  • 11. ...
    '25.8.21 2:56 PM (112.145.xxx.70)

    사람 많이 상대하는 직업인데 진짜 느낍니다;;;; 22222222

    대화를 거의 못 알아듣는 사람도 꽤 됩니다.

    내가 한 말을 다시 똑같이 말하지 못해요?

    머리속에서 말이 튕겨져 나가는 느낌??

    음..
    이게 오래일하다보니
    그냥 딱 외모만 봐도 거의 맞춥니다...

  • 12. .....
    '25.8.21 3:26 PM (121.137.xxx.59)

    병원은 환자가 많이 이상하고 말을 못 알아들어도 진료를 거절하기도 어렵고, 동의받고 치료 시작해도 나중에 말 바꾸거나 이해 못 하고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냥 걸어들어와서 한 두 마디 하는 것만 봐도 지능이 평균 이하가 아닐까 의심되데 피할 수가 없어요.

  • 13. 이역시 사바사
    '25.8.21 9:07 PM (211.106.xxx.186)

    경계지능...케이스 많이 봤는데요
    관대한 마음..이라는 게..일률적으로 갖게 되지가 않아요.
    직접 만나 보셨나요?
    직접 가르쳐 보거나, 일을 시키거나, 업무나 일상을 같이 해보셨나요??
    ....
    너무 제각각이에요.
    관대한 맘으로 같이 갈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얘기하고 있으면
    귀에서 피가 나올거 같고
    내 있는 기, 없는 기가 쪽쪽 빨리는 사람도 있어요.
    후자일 경우에..관대한 맘 갖는 게..
    어디까지 될 거 같으세요?

    일본에서는 성인 ADHD 트렌드는 한참전에 지났고
    지금은 성인발달장애..쪽이 트렌드라고 해요
    은근히 배제되는 분위기라고요..
    왜 그런 분위기가 될까..함의하는 바가 있다고 봐요.
    (일본이 바람직하단 뜻은 아니에요 절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657 손예진은 코디가 안티인가요 ㄷㄷ 39 베니스 2025/08/30 12,775
1736656 이 시간 저만 덥나요 3 ㅇㅇ 2025/08/30 2,589
1736655 단골쇼핑몰 1 충성 2025/08/30 1,386
1736654 식당아르바이트생 실수로 옷에 얼룩 4 .. 2025/08/30 2,704
1736653 당신은 삶의 모토가 무엇입니까 1 2025/08/30 2,199
1736652 카레라이스요 7 .... 2025/08/30 1,979
1736651 어쩔수없다 인터뷰 통역 최고네요 9 ㅇㅇㅇ 2025/08/30 6,640
1736650 이혼시 상속받은 재산과.... 7 ... 2025/08/30 3,442
1736649 밥먹으라고 부르면 빨리 나오나요 4 ㅇㅇ 2025/08/30 1,965
1736648 회사고민) 제가 예민한거 일까요? 6 망고쥬스 2025/08/30 2,700
1736647 50중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요 11 55 2025/08/30 7,576
1736646 나이 많은 엄마입니다. 남편 운동화 8 운동화 2025/08/30 3,146
1736645 이승환 서울 콘서트 다녀왔어요. 11 지니 2025/08/30 3,247
1736644 재건축조합원인데 아들에게 상속할방법 4 ㅠㅠ 2025/08/30 2,725
1736643 트리거 보다 짜증;;; (스포) 6 happ 2025/08/30 3,242
1736642 요즘 모든 대상들을 왜 그렇게 돌려까기들 하는지요 4 요즘 2025/08/30 1,502
1736641 통일교는 한학자를 독생녀로 칭하면서 교주가 신이 되어있는 종교네.. 11 ㅇㅇ 2025/08/30 3,140
1736640 전세계 살인율 1위 국가의 변화 4 엘살바도르 2025/08/30 3,812
1736639 폐경전조증상중 이렇기도하나요. 5 ........ 2025/08/30 3,637
1736638 폭군의 셰프 15 .. 2025/08/30 7,782
1736637 당근에 5분 거리 육아도우미 구하는데 3000원 19 2025/08/30 6,733
1736636 직장이 점심값 지원은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대상' 28 기사부터 읽.. 2025/08/30 3,738
1736635 기분 조절장애는 언제쯤 완치되나요? 5 2025/08/30 1,851
1736634 퇴행성관절염이신 분들, 팔목 안쪽도 아프신가요? 1 어쩐다 2025/08/30 1,115
1736633 강원도 참 답없네요 재해가 아니라 인재라고 할정도 2 2025/08/30 3,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