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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가 뭐라 평가하던

.......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25-08-21 10:35:15

어렸을 때부터 친척 친구들한테 이력궁 저러쿵 평가질 많이 받고 지적질 많이 받고 살았는데요

뭘 준비한다고 하면 비아냥거리고 조롱하고... 그런 인간들이 주변에 많았어요

요새 드는 생각은 그래. 많이 떠들어라 나는 내 갈 길 간다.

제가 못 산다고 생각하던 망했다고 생각하던 아무 상관이 없는 지경에 갔거든요.

마음껏 평가하고 떠들어라 

제가 지친걸까요.

 

IP : 118.235.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5.8.21 10:38 AM (39.7.xxx.6)

    지치긴요... 슬기롭게 성숙하셨달까?ㅎㅎ
    혼자 맘편히 즐겁게 잘 지내시길요.ㅎ

  • 2. ..
    '25.8.21 10:40 AM (222.117.xxx.76)

    오 멋진거죠
    관망할수 있으니까요
    원글님이 승리!

  • 3. 자신감?
    '25.8.21 10:40 AM (126.254.xxx.200)

    자신감으로 보이고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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