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에서 초딩3학년 혼내는 할아버지

ㅇㅇ 조회수 : 4,285
작성일 : 2025-08-21 10:24:21

초딩3학년 아이랑  지하철 타고오다가 한자리가 나서 아이에게 앉으라고 하고 가고 있었는데

한 할아버지가 오더니 큰소리 치면서 어른이 오면  즉각 일어나야지 막 야단을 치는거예요 (노약자석쪽 아니예요)

저희 딸아이 놀래서 자리양보했는데 이제 트라우마 생겨서 지하철에서 자리 못앉겠다네요 

 

IP : 118.235.xxx.10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딩도
    '25.8.21 10:25 AM (223.39.xxx.53) - 삭제된댓글

    힘들다 할배

  • 2. 트라우마
    '25.8.21 10:26 AM (59.7.xxx.113)

    그런 기억은 되게 오래가요. 아이가 부끄럽고 민망하고 놀라고 그랬겠어요. 아이가 아빠랑 있었다면 안그랬겠죠.
    후... 아이 위로해 주셔요....

  • 3. ....
    '25.8.21 10:32 AM (14.58.xxx.104)

    아이가 놀랐겠어요
    그때 어머님은 뭐하셨나요?
    아이편에서 한마디 해주셨겠지요?

  • 4. .....
    '25.8.21 10:33 AM (211.234.xxx.107)

    아니 그 할아버지는
    주변에 멀쩡한 젊은 성인들도 많이 타고 있었을 텐데
    성인들 일어나라고 하지
    굳이 제일 힘없는 어린 여자애한테 난리 ㅠ
    나쁜 사람이네요 ㅠ

  • 5. 노망났나
    '25.8.21 10:35 AM (58.78.xxx.168)

    노인네가 애가 만만하니까.. 노약자석도 아닌데 왜 양보를 강요하냐고 한마디하시지.. 어린이도 약자에요. 앉아서가야죠.

  • 6. 노 약 자
    '25.8.21 10:38 AM (59.7.xxx.113)

    양보하라고 소리지르는 그 할아버지 보다는 10살 어린이가 훨씬 약자네요

  • 7. ...
    '25.8.21 10:39 AM (115.138.xxx.202)

    갈수록 지하철 못타겠더라고요.ㅠ 이상한사람 계속 많아짐

  • 8. 00
    '25.8.21 10:53 AM (211.169.xxx.159)

    제가 딱 그정도 나이때 버스안에서 할아버지한테 혼났었거든요 ㅠㅠ 창밖 풍경 보느라 할아버지가 제 앞에 서 계신것도 몰랐는데 어린애한테 어찌나 화를 내시던지!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요. 따님 잘 달래주세요ㅠㅠㅠㅠ

  • 9. ..
    '25.8.21 10:59 AM (211.208.xxx.199)

    부모가 대신 싸워주셔야죠
    가만히 계셨어요?

  • 10. 안타깝네요
    '25.8.21 11:05 AM (221.138.xxx.92)

    그러게요. 왜 가만 계셨어요.
    자리를 비켜주더라도
    정확히 그 어르신에게 말을 하셨어야죠....

    아이에게 잘 말해주세요.
    엄마도 당황해서 대처를 잘 못했다. 미안하다.
    다음엔..등등등

  • 11. ...
    '25.8.21 11:09 A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왜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를 내는지
    안하무인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네요

  • 12.
    '25.8.21 11:40 AM (1.240.xxx.21)

    노약자는 말그대로 노인과 아이 그리고 병약한 사람을 일컫는다고
    얘기해주지 그러셨어요.

  • 13. 00
    '25.8.21 11:46 AM (221.150.xxx.78)

    정말 양보를 해야한다고 해도 젊은 사람이 해야지
    왜 아이가 해야함?

    할배 멍청하거나 치매

  • 14. 그린
    '25.8.21 12:05 PM (175.211.xxx.237) - 삭제된댓글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인줄 아나
    왜 노인들은 대접받을려고만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어머니가 좀 싸워주시지 그랬어요

  • 15.
    '25.8.21 12:15 PM (106.101.xxx.131)

    그러게요 미친 노인네네 저같음 절대 못안게 했을거에요
    얘도 노약자인데 어디다대고 소리치냐
    젊은 남자들한텐 한마디도 못하면서

  • 16. 저는
    '25.8.21 12:22 PM (1.236.xxx.114)

    애가 5학년일때 여수엑스포보러와서
    아파서 보다 중간에 나와서 택시못잡아서 버스탔는데
    60정도된 인간이 어르신들도 서서가는데
    멀쩡한 다큰애가 왜앉아가느냐 뭐라뭐라 큰소리로 꾸짖고
    남편이 아파서 그렇다 하는데도 어디가 아프냐
    다시 생각해도 화딱지나네요

  • 17. 미친
    '25.8.21 1:31 PM (124.50.xxx.67)

    어른들한테 버럭할 걸
    만만한 애들한테 그런 거네요.
    대중교통 싸움나서 보면 거의
    목소리 크고 정신 이상한 할배들.

  • 18. ,,,,,
    '25.8.21 3:34 PM (110.13.xxx.200)

    어른인 저도 저런 ㄱ싸가지 할배들 이미지 드럽게 안좋은데
    아이가 오죽하겠나요.. 어휴..
    꼭 못난놈이 약자한테나 소리치죠.

  • 19. 그때
    '25.8.21 3:56 PM (106.102.xxx.29)

    엄마가 제재를 해 주세요
    왜 아이한테 소리를 지르시나요?

  • 20. ...
    '25.8.21 4:31 PM (163.116.xxx.108)

    그럴때는 같이 큰소리로 싸워주셔야죠. 왜 남의 애한테 소리 지르냐 노망났냐, 어린애도 노약자의 약에 포함된다고, 얘가(따님이) 어르신보다 훨씬 약해보이고 보호 받야할 존재다, 이렇게 소리지를 정도면 기력도 좋은거 같은데 지하철 무임승차 하지 말고 걸어 다녀라, 공짜로 타는 주제에 말이 많냐 조용히 타고 가라, 지하철 꼭 앉아서 가야할 정도로 골골대면 싸돌아다니지 말고 앞으로 집에 조용히 쳐박혀 있어라 등등 미친ㄴ처럼 싸워줘야 함. 애들 어릴때 어른이 저렇게 혼내면 놀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992 아래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중국식품글 에서 8 Zxcv 2025/10/12 4,421
1748991 챗gpt 잘아시는분 5 진주 2025/10/12 3,664
1748990 기회를 만드는 사람 1 위기속에 2025/10/12 2,230
1748989 명언 - 타인의 아름다움을 칭찬할 때 ♧♧♧ 2025/10/12 4,013
1748988 다가올 미래 AI에 대한 이야기 꼭 보세요 필수 입니다 9 d 2025/10/12 4,046
1748987 비트코인 실시간 회복중 - 이번 주가 하락이 미풍? 4 비트코인 만.. 2025/10/12 4,555
1748986 25만 인플루언서, 캄보디아서 숨진 채 발견… 18 .. 2025/10/12 27,235
1748985 독재 정부가 사람을 자살로 몰고 부검을 하네요 43 ... 2025/10/12 5,708
1748984 왜 예쁘고 멋진게 있으면 사고 싶을까요 6 2025/10/12 3,567
1748983 와 이승연 안 죽었네요 22 부럽 2025/10/12 29,599
1748982 손목 아파 침 맞았는데 9 ㅇㅇ 2025/10/12 2,930
1748981 그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한 배우 말해봐요 21 . . . 2025/10/12 3,790
1748980 50 넘은 지금 이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46 이런사람 2025/10/12 16,287
1748979 아기돌보미 시범근무하기로 했는데용~~ 10 ㅎㅎㅎ 2025/10/12 4,121
1748978 휴머노이드 로봇 보세요. 피규어3 6 ........ 2025/10/12 2,064
1748977 미장.국장 폭락시 추매하실 etf로 어떤게 있을까요? 5 월요일에도 2025/10/12 4,680
1748976 주택청약 깰까요 금을 팔까요 7 어떤거 2025/10/12 4,237
1748975 신분이 없다고는 하지만 3 ㅛㅅㄱㄱㄱ 2025/10/12 2,716
1748974 당근에서 알바 구해 보신분(사업자) 3 당근이용 2025/10/12 2,361
1748973 상위10프로 순자산이 10억? 21 통계 2025/10/12 7,012
1748972 임파선 부으면 꼭병원가야해요? 2 곰배령 2025/10/12 1,905
1748971 백화점은 공공의 성격이 1도 없는건가요? 17 궁금 2025/10/12 4,279
1748970 갑상선피검사 보험적용 되나요? 4 tsh 2025/10/12 1,271
1748969 이런 증상은 왜 그러는 걸까요. 5 .. 2025/10/12 2,440
1748968 미국주식 etf 알려주세요. 58 부탁드려요 2025/10/12 7,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