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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배추찌기 비결좀;;

aa 조회수 : 3,475
작성일 : 2025-08-21 09:26:12

양배추사면 꼭 물러서 버리네요 ㅜ

김치이런건 별로 안좋아해요.

식당서 양배추찜 나오면 엄청 잘 먹는데

집애서 찌면 그맛이 안나서;;

약간 살캉거리게 맛나게 찌는법이 뭘까요?

IP : 1.248.xxx.18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치세요
    '25.8.21 9:27 AM (1.213.xxx.4)

    한장씩 데치세요~
    그게 훨씬 맛나요
    푹 데치지 말고
    드실만큼 담갔다가빼는 느낌으로~ 잔열로 더익어요

  • 2. 이번에
    '25.8.21 9:30 AM (124.216.xxx.79)

    맛을 알아서 매일 해먹다시피하는데 3분찌다가 확인하고 1분정도 다시열어보고 해요.
    저는 푹 삶겨야 단맛이 나서 맛나더라구요

  • 3. ㅇㅇ
    '25.8.21 9:34 AM (1.225.xxx.133)

    윗분 말씀대로 한장씩 빠르게 데치는게 맛있는데 넘 귀찮아서 저는 그냥 찝니다.
    그냥 1/4통이면 노래 두곡정도 끝나는 시간인거 같아요

  • 4. ㅁㅁ
    '25.8.21 9:38 AM (1.248.xxx.188)

    데치기
    한장씩떼어내기
    함 해볼게요^^

  • 5. 쌈좋아
    '25.8.21 9:46 AM (175.121.xxx.73)

    저도 아삭거리는맛이 좋아서
    양배추가 푹 잠길만큼 물끓여 40초정도 앞뒤 뒤집어준후
    바로 건져 찬물에 헹궈 탈탈 털어 차곡차곡 소쿠리에 담아요

  • 6. 그러다가
    '25.8.21 9:49 AM (175.211.xxx.92)

    수용성 영양이 대부분이라 찌는게 낫다고 들었어요.
    저는 라면 끓이는 12센티 편수냄비에 쏙 들어가는 삼발이를 발견해서요.
    잘라서 쪄요.
    중간에 젓가락으로 푹 찔러보다가 쑥 들어가는 시점에 불 꺼요.

  • 7. 쌈밥
    '25.8.21 9:49 AM (61.83.xxx.51)

    집 사장님께 물어보니 찌지 않고 데친다네요. 그 많은걸 우찌 ㅠ

  • 8. 역시
    '25.8.21 9:54 AM (1.248.xxx.188)

    데치는게 비결이군요
    요리 오래한 주부도 배울게 많네요.
    영양을 좀 놓치고 식감을 택할래요~

  • 9. 이게
    '25.8.21 9:57 AM (59.7.xxx.217)

    귀찮으면 안해지더라구요
    실리콘 찜기 용량 큰 거 사서
    양배추 1/4씩 잘라서 심부분 자르고 헹궈서 전자레인지 찜기 용기에 두개(1/2용량) 10분 삶으니 세상 편하고 맛도 좋네요

  • 10. 저는
    '25.8.21 10:00 AM (1.216.xxx.18)

    아래에 두꺼운 부분 놓고
    위엔 얇은 잎 놓고
    끓기 시작하고 1,2분 뒀다 꺼요
    필요에 따라서 뚜껑을 덮어놓거나
    많이 익은 거 같으면 얼굴 뚜껑 열고
    잔열 없는 옆으로 옮겨요

  • 11. .....
    '25.8.21 10:02 AM (175.119.xxx.50)

    생각보다 짧은 시간만 쪄야 돼요. 속열로 계속 익으니

  • 12. ..
    '25.8.21 10:17 AM (222.117.xxx.76)

    찌지마시고 데치세요
    그럼 아삭하니 괜찮아요

  • 13. 전자렌지
    '25.8.21 10:25 AM (222.100.xxx.132)

    양배추 적당량 잘라서 물에 헹구고 내열용기에 담아
    2분씩 두번 돌리는데 중간에 한번 뒤집어요
    아삭한 식감 좋아하니까 딱 좋아요.
    부족하면 몇분더 추가하는 식으로 최대한 짧게 돌립니다
    생으로도 먹을수 있는건데 쌈 싸먹을수 있게 살짝 구부러지면 오케이!!!

  • 14. 물에
    '25.8.21 10:27 AM (223.39.xxx.53)

    삶으세요.
    찌면 물컹거림

  • 15. 뽁찌
    '25.8.21 10:45 AM (125.240.xxx.235)

    저도 데치는 거 말씀드리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네요.

    끓는 물에 살짝 담궜다가 빼서 접시에 담아 내면 잔열로 알맞게 익어요.
    찌는 거에 비해서 아삭아삭하구요.

  • 16.
    '25.8.21 10:48 A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

    몇장씩 떼어 두꺼운 부분 끓는 물에 먼저넣고
    잎부분 잠기게 누르면서 2분 남짓 데치면 아삭아삭.
    양배추는 너무 데치면 물렁해서 식감이 안좋죠

  • 17. ..
    '25.8.21 11:25 AM (223.38.xxx.248)

    김오르고 3분이면 아삭
    5분이면 일반 쌈싸먹기 좋게
    데쳐져요

  • 18.
    '25.8.21 1:21 PM (49.175.xxx.11)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웍에 물 끓여서 삶아요.
    살짝 데치는건 아니고요.
    반통을 또 반 잘라서 조금 분해해서 그냥 삶아요.
    2~3분정도요.
    찬물 좀 뿌려서 열기 식힌후 채반에서 물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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