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0벌면 200 벌려고 일 더 하시겠어요?

일 돈 조회수 : 3,929
작성일 : 2025-08-21 08:32:03

주말에도 일하면서 돈을 법니다. 

평일에 하는 일은 제가 하는 사업이라서

일하는 시간은 자유롭지만

어쨋든 일을 해야해서

 

아이 챙기고 운동하고 

저 살꺼 하고 살다보면

(계획성 없이 사는 인간)

밤에 늦게까지 해야할때도 있습니다. 

 

현재 별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배우는 것도 있어서

시간을 뺏기는 부분도 있습니다. 

 

주말은 하루종일 일을 해서 

총 7-800법니다. 

 

일을 하는 시간이 자유롭다보니

주말 외에는 일주일에 몇시간 일하는지도 모르겠으나

그래도 돈버는데 일을 어찌 안하겠습니까. 

 

살림은 도움을 받고 있고 

아이는 알아서 잘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공부는 제가 많이 봐주기도 합니다. 

 

참 이게 아얘 방치하는거랑 조금이라도 보는거랑은 

다르더라구요. 

아이도 딱 정해진 시간에 저를 필요로 하니깐요. 

 

그래서 오전 시간에는 보통 

병원을 가거나 운동을 하거나 커피를 마시며 수다떨며 쉬거나 합니다. 

보통 2시쯤에 자기때문에 아이를 8시쯤 챙겨 보내고 나면 오전에 잠시 낮잠을 좀 자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직 일을 구한건 아니지만

일을 구하려면 

지원을 해야하니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오전 시간일은 시간이 메이는 일이고 

주 20시간정도 일하면

월 200정도 받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20분 정도 운전하는 거리에서 구하려고 하니 

아침에 아이 학교 보내고 나서 

챙겨나가면 점심에 일이 끝납니다. 

 

일단 시작하면 1년은 책임지고 해야하는 일인데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너무 몸이 힘들지 않을까 

나중에 후회안하려나 생각이 듭니다. 

 

 

 

 

 

 

 

 

IP : 125.139.xxx.9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1 8:35 AM (121.166.xxx.26)

    오전시간이 여유롭게 보내는 버리는 시간처럼 보여도
    그 시간이 없이 이이봐주고 낮에 자기.사업하고 주말일하면 아플수도 있어요. 밤에 일찍자고 취미 생활 없애는등 일정조정이 가능하면 몰라도요

  • 2. ...
    '25.8.21 8:38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안벌것 같아요.. 700-800만원을 길게 벌듯 싶네요 200만원 더 벌겠다고 체력적으로 다 소모하기는 싫을것 같네요

  • 3. ...
    '25.8.21 8:38 AM (223.39.xxx.2) - 삭제된댓글

    본인 생활비 및 지출 내역이
    200 일 했을때 더 여유가 생길지, 저축이 늘지,
    돌봄시터나 도우미 추가비용
    들어갈지 등등 따져서 하세요.

    보통 고정비용 변화없으면 수입 늘리려고 일 추가로 하죠.

  • 4. ...
    '25.8.21 8:39 AM (211.118.xxx.198)

    하지 마요
    그거 하면 지금 800 놓쳐요
    아프거든요
    저라면
    운동하고 기도할래요

  • 5. ...
    '25.8.21 8:41 AM (114.200.xxx.129)

    안벌것 같아요.. 700-800만원을 길게 벌듯 싶네요 200만원 더 벌겠다고 체력적으로 다 소모하기는 싫을것 같네요.. 오전에 설렁설렁 노는 시간으로 보여도 . 원글님한테는 꼭 필요한 시간인것 같아요.. 그런 시간도 없이 일만 하면 원글님이 그생활을 얼마나 할수 있을것 같으세요
    미혼이고 아무도 딸린 식구 없이 오로지 돈만 벌겠다면 몰라도 그럼 뭐 진짜 하루종일 돈만 벌겠죠... 하지만 글 보니까 기혼자인것같은데 본인 여유시간은 있어야죠

  • 6. 음.
    '25.8.21 8:41 AM (124.146.xxx.173) - 삭제된댓글

    그 오전시간이 칠팔백 벌 수 있는 원동력일 것
    같은데요..

  • 7. ..
    '25.8.21 8:43 AM (1.235.xxx.154)

    몸을 아끼세요
    하지마세요

  • 8. ..
    '25.8.21 8:46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안합니다.

  • 9. 건강유지도투자
    '25.8.21 8:53 AM (221.138.xxx.92)

    저라면 안해요...

  • 10.
    '25.8.21 8:55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800이 부족한가요??

  • 11. 원글
    '25.8.21 8:57 AM (125.139.xxx.98)

    사실 사업이라는게 줄어들수도 있는데 말이죠.


    300벌어도 500벌어도
    괜찮은건데 불안한 맘이 없지 않아요.

    웃긴건...
    지난 10년간
    일이 줄어들까바 항상 최대한으로 일을 했던것 같아요.

    남편은 칼퇴하고 와서
    자기개발 1도 없이 행복한 영혼이에요. 그런데
    저는 그게 안 싫어요. 왜냐면
    옆에서도 같이 미친듯이 돈벌겠다고 하면
    저는 같이 그냥 인생을 불태울꺼에요.

    옆에서 그렇게라도 있어야
    제가 조금씩 여유를 갖고 사는것 같거든요.

    다들 말리시네요. ㅜㅜ

  • 12. ...
    '25.8.21 9:02 AM (114.200.xxx.129)

    사업이라는게 줄어든다고 해도 거기에 방어를 하면서 계획은 세워도 ..
    솔직히 그렇게까지는 안할듯 싶네요
    원글님 남편처럼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내일도 열심히 일하죠.
    저는 휴무날 되면 진짜 아무것도 안해요
    어쩌다가 볼일이 있으면 볼일좀 보고 .. 그런일 없으면요
    미혼이라서 이생활이 가능하겠지만요. 에너지도 소모 덜하게 잘 챙기면서
    일해야 일을 오랫동안 하죠

  • 13. ㅇㅇ
    '25.8.21 9:09 AM (211.218.xxx.125)

    주말도 안쉬면서 그나마 쉬는 평일 오전을 200벌자고 더 일을 하시다니.. 그것도 애가 아직 어린 거 같은데 말이죠
    그러다 큰일납니다. 저는 월~금까지 일하고 450벌지만, 더 일할 생각 안하고 살아요. ㅠㅠ

  • 14. ㅇㅇ
    '25.8.21 9:10 AM (1.225.xxx.133)

    내 건강도 챙겨야지요

  • 15. 저는 합니다
    '25.8.21 9:14 AM (121.162.xxx.234)

    커피 마시며 수다떠는 시간이 리프레쉬가 된다고 생각되지 않고요
    일 때문에 늘 2시에 자는게 아니라면 일찍 주무시는게 건강에도, 아이에게 본보기로도 좋을 것 같아요

  • 16. 그런데
    '25.8.21 9:23 AM (122.34.xxx.60)

    중중에라도 아이와 자신의 건강에 집중하세요
    하루 두 시간씩 운동 시간 빼시고, 아이 교육과 돌봄에 집중하세요
    200 버는 것보다 백 배 낫습니다

  • 17. 저도합니다
    '25.8.21 9:44 AM (14.50.xxx.3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일에서 동력을 찾는 사람
    저랑 비슷하세요
    1년 빡세게 돌리시고
    힘들면 그때가서 빼시면 됩니다
    어차피 주말내내 일해서 애 돌볼 시간도 없고
    일 더한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을것 같네요

    저라면 합니다

  • 18. 건강
    '25.8.21 9:51 AM (223.32.xxx.200)

    잃으면 다 잃는 거예요.

  • 19. 일단
    '25.8.21 10:00 AM (118.43.xxx.159) - 삭제된댓글

    일을 그렇게 하다 맥을 놓는 수가 있어요
    쉬엄 쉬엄하세요

  • 20. 제 생각엔
    '25.8.21 10:09 AM (218.54.xxx.75)

    원글님은 할 만한 분인듯...
    그거를 못하면 못하는거거든요.
    님은 감당이 되는 에너지 같습니다.

  • 21. .........
    '25.8.21 12:04 PM (211.250.xxx.163)

    저라면 않합니다.
    사람이 기계가 아니라 쉬고 휴식하는시간 꼭 필요하구요.
    건강 잃으면 그깟200이 문제가 아니죠.

  • 22. ,,,,,
    '25.8.21 3:47 PM (110.13.xxx.200)

    갈등하는 자체가 안하고 싶은 것도 있는거잖아요.
    하지마세요. 길게 보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013 윤석열 정권때 셰셰 근황 7 .. 2025/09/04 1,417
1738012 동물시민단체 레이 7 냥이 2025/09/04 1,021
1738011 신촌역 가요 맛집 어딜까요? 4 부ㅠ 2025/09/04 1,009
1738010 집값 안잡나요? 7 .. 2025/09/04 1,948
1738009 고양이 여름이 어머니 보셔요. 11 ^^ 2025/09/04 2,648
1738008 우원식, 결국 전승절 갔네요. 82는 쥐죽은듯이 쉬쉬하고 30 친중아님? 2025/09/04 3,715
1738007 강미정 눈물 이해안됨 43 희한하네 2025/09/04 14,785
1738006 구망수잘 2 고3엄마 2025/09/04 1,323
1738005 82제주특파원 지금 날씨 어떻습니까? 6 제주 2025/09/04 1,046
1738004 윤수괴가 조작한 서해 피격 공무원 국가유공자 채택. 4 .. 2025/09/04 1,580
1738003 남동향과 남서향 중 어떤 방향이 좀 나을까요? 38 ........ 2025/09/04 3,071
1738002 나눔받은 호박잎의 행복 8 행복한 2025/09/04 1,918
1738001 어제 화제된 한미커플 또다른사진 13 mm 2025/09/04 5,392
1738000 유시민 통찰 예리하네요 10 ... 2025/09/04 5,792
1737999 최강욱 당직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44 한숨 2025/09/04 4,717
1737998 신동욱 박살내는 전투력 만렙 김영훈 노동부 장관 5 무시하고시작.. 2025/09/04 1,829
1737997 물놀이 아직가도 될까요? 2 ㄱㄴ 2025/09/04 1,151
1737996 같은 말 반복하는 친정엄마 6 2025/09/04 2,937
1737995 거니 50 최은순 100만원 ᆢ무슨돈일까요? 2 2025/09/04 1,770
1737994 늘 주둥이가 근지러운 엄마 답이 없나요? 16 2025/09/04 3,117
1737993 강릉에 비 옵니다 9 비와요 2025/09/04 3,739
1737992 통일교독생녀 한학자땜에 유엔이 625도왔다고 6 cvc123.. 2025/09/04 1,533
1737991 한심한 ㅇㅁㅈ 15 ........ 2025/09/04 4,252
1737990 李대통령 지지율 62%.. 5%상승 9 .. 2025/09/04 1,735
1737989 대결때 자주나오는 음악 제목좀 9 ㅇㅇ 2025/09/04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