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원 안가려면 ,,,병원을 안가면 될걸요

ㅁㅁ 조회수 : 6,617
작성일 : 2025-08-21 06:16:23

김연아교수가 하는말 병원을 오지마세요

병원은 못죽게 붙잡아두는 곳이라고 ,,,

본인은 환자로 죽고싶지않아 건강검진을 안받는다고

치매도 암도 거개 노화다

노화는 질병이아니다

 

인간수명이 사십정도인데 근래 백여년사이에 칠 팔십이 된거라

낡은 육신이 아픈건 당연인거라고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더라구요

나이 팔 구십엔 질병있어본들 그거 그냥두나 치료하나 기대여명은 달라지지않는다지요

 

근육은 잘 지키고 병원은 가지말고 그렇게 

내발로 움직이다가 

 

희망사항입니다 

IP : 112.187.xxx.6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료포기
    '25.8.21 6:22 AM (59.7.xxx.113)

    아프니까 병원은 가보고 치료를 안하면 되는건데
    노인 본인이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데 자식이 그렇게 강요할수는 없죠

  • 2. ...
    '25.8.21 6:29 AM (219.254.xxx.170)

    요양원도 가기 싫지만
    죽기도 싫어거죠.
    죽기 싫은 노인들이 세상에는 훨씬 훨씬 많죠.

  • 3. ....
    '25.8.21 6:47 AM (112.152.xxx.61)

    말이 쉽지 아픈데 어떻게 병원을 안갈까요?
    치료가 되는병인지 노화로 인한 병인지도 병원을 가봐야 아는거죠.

  • 4. ...
    '25.8.21 6:57 AM (219.255.xxx.142)

    손가락에 가시만 박혀도 아픈데 병원 안간다고요?
    시아버지 돌아가시기전 매일 병원을 두군데씩 다녔어요.
    아프니까 안아프게 하려고 오전에는 양방 오후에는 한방
    그러다 수술하고 치료받다 결국 돌아가셨는데
    시어머니가 아버님이 병원에돈 썼다고
    당신은 절대 병원도 안갈거고 치료도 안하겠다고 했어요.
    지금 어떤지 아셔요?
    대학병원에서 약 안주면 동네병원 찾아다니며 약 받아와요.
    수술하고 치료받고 할 거 다 하셨고 돌아가신 시아버님보다
    병원을 더 다니면 다녔지 덜하지 안아요.
    아픈데 장사없다고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마셔요.

  • 5. 그게
    '25.8.21 6:58 AM (70.106.xxx.95)

    누가 뭐라고 한들 당사자가 들어야죠.
    막상 부모님들 보니 다들 늙어도 아파도 죽기 싫어해요.
    젊을땐 맨날 오래살기 싫다 죽고싶다 이러던 분들.
    지금 팔순인데 온갖 병원을 무슨 내집처럼 다닙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이검사 저검사 아무이상 없다고 해도 어디 좀만 이상해도 가고.
    아예 병원에서 살라고 했어요.

  • 6. 저도
    '25.8.21 7:13 AM (119.192.xxx.50)

    우울증이 깊어 살기싫은 사람이고
    이제 직장 안다니니 1년에 한번씩 하는 건강검진도 없어서 지금 몸상태가 어떤지 모르니까
    죽을때까지 병원 은 가지말자 했는데

    일단 어디 아프면 고통이 뒤따르니
    병원가서 약처방을 안받을수가 없더라구요 ㅠ

  • 7. ㅡㅡ
    '25.8.21 7:18 AM (112.169.xxx.195)

    그래서 요양병원 존재..
    거기 의사 상주

  • 8. 어차피
    '25.8.21 7:23 AM (59.7.xxx.113)

    노화로 인해 기능에 문제 생기고 병생기는 건데
    증상완화나 통증관리로 가면 대응방법이 달라지죠.

    지금 아픈게 없어지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겠다고 생각하니까 병원을 여기저기 다니는거죠.
    그런 생각을 바꾸라는 거죠

  • 9. 우리나라
    '25.8.21 8:04 AM (223.38.xxx.191)

    요양병원 수준이 굉장히 낮은 게 거기 상주하는 의사들이 노인 전문의가 별로 없어요. 과무시하고 면허 있는 의사 앉혀놓는 거. 이 의사들이 주로 하는 일이 노인들 잠 안 자면 수면제 먹이고 진정제 먹이고..그러다 그러다 감당불가로 가서 응급실 가야 되면 보호자 연락 ..
    여기서도 의사는 면허만 있으면 요양병원이나 늙죽을 때까지 일한다고 하잖아요. 뒤집어서 말하면 그 노인 요양병원에 있는 환자들은 뭔 죄에요.
    그래서 의사들 많이 뽑아야 됩니다. 의사들을 많이 뽑아야지. 각과 전문의들이 노인 병원 가서 그래도 일을 하죠.

  • 10. ㅐㅐㅐㅐ
    '25.8.21 8:11 AM (116.33.xxx.157)

    나이들어
    수명연장을 위한 행위는 싫지만
    통증을 잡기 위한 시도는 하고 싶어요
    전 아픈게 너무너무 싫어요
    그냥 진통제 마약이나 맞다가는건 하고 싶어요

  • 11. ..
    '25.8.21 8:22 AM (1.235.xxx.154)

    노인이 안돼봐서 모르겠지만
    아픈데 집에서 견딜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 12. 하하
    '25.8.21 8:29 AM (106.244.xxx.134)

    스콧 니어링이 집에서 2주 단식하고 죽었잖아요. (물론 100세까지 질병 없이 살았지만..)
    전 나이가 일정 기준 이상 되면 법적으로 안락사하도록 해줬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자기 몸 건사할 수 있으면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오래 산다는 건 본인이나 가족에게나 사회적으로나 힘든 일이잖아요.

  • 13. ㅁㅁ
    '25.8.21 8:35 AM (112.187.xxx.63)

    쉽게 말한다?
    이런글 도배라도 했다면 그런말 들어도되지만
    내가 쉽게말하는 사람인지 댁이 아심?
    실제로 병원을 잘 안가는 사람입니다

    나이 육십넘도록 감기로는 몇달전 기침이 너무 오래가서 흉통때문에
    생애처음 가봤고
    코로나 걸려서도 안갔고

    늙어가면서 더더 생각이 많아집니다

    통증은 약물 도움 받으며 다스려야지요

    어차피님
    말씀 공감

  • 14. 57세
    '25.8.21 8:39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저도 국가건강검진 받은 적 없습니다.
    아프면 병원갑니다. 치료합니다.
    미리미리 검진하면서 숨은 질병과 가능성을 찾진 않습니다.
    많이 아파 병원 갔는데 중병이라 하면 치료제를 구하기보다
    그냥 견딜만큼만 살려고 합니다.
    57년 살며 행복다운 행복을 찾지 못해 그런 것일 수도요.
    삶이 행복한 분들은 오래오래 사시는게 복이지요.

  • 15. 치료는
    '25.8.21 8:39 AM (124.56.xxx.72)

    안해도 편안하게 생을 정리하는 도움은 받아야 합니다.

  • 16. 아프면
    '25.8.21 8:53 AM (223.32.xxx.200)

    병원 찾게 되어 있어요.
    그냥 죽으면 되는데 아브다 죽게 되니 병원 가는 거죠.

  • 17. 몸이
    '25.8.21 9:06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아픈데 병원을 안가는건 도인이나 가능할걸요.
    내몸이 아파지면 삶에 대한 애착도 커져요

  • 18. 저도
    '25.8.21 9:20 AM (220.65.xxx.99)

    전 나이가 일정 기준 이상 되면 법적으로 안락사하도록 해줬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자기 몸 건사할 수 있으면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오래 산다는 건 본인이나 가족에게나 사회적으로나 힘든 일이잖아요.
    222222222222222222222

  • 19. 무슨 말인지
    '25.8.21 10:06 AM (121.161.xxx.172)

    저는 이해가 되네요.
    오십 중반이 되면서 삶에 대해서 건강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니 오히려 병원에 가지않아요.
    건강검진은 한번도 안받았고 안받을 예정인데요
    제가 아는 분들 보면 병원의 노예가 되어서 삶을 마감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진짜 죽음의 순간이 아주 가까이 왔을 때 그때는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 20. ..
    '25.8.21 10:20 AM (222.117.xxx.76)

    저도 이해가 됩니다
    또 다치고 상처는 치료해야하지만
    노화로 인한 증세들 머 기력이 떨어진다던지 이런건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죠
    병원 방문도 줄이고요

  • 21. 노인들
    '25.8.21 10:50 AM (118.43.xxx.159) - 삭제된댓글

    여기 글 쓰는 사람들은 아직 살만한 겁니다,
    대상포진에 걸렸는대요 콕 찌리르 콕 찌르르
    새벽 3시쯤 일어나서 밤 새웠어요

    어른들 하는소리
    그냥 불편하거나 아픈게 아니래요
    잠을 못 잘 정도로 아프대요, 밤만 되면
    밤이 되면 잠을 못 잘 정도로 아픈대 어떻게 병원을 안가겠어요
    아파서들 가는거예요, 병원 순례도,
    약을 더먹으면 덜 아플까 뭐 그런거지요
    하다못해 잠이라도 푹 자고 싶은거지요

    입찬 소리들 그만하세요
    주변보면 나뉘여요, 병원 안다니는 노인들은 안 아픈거예요
    버틸만 한거예요
    병원 순례하는 분들은 둘중하나,
    엄살이 심하거나, 아파서 잠을 못자거나,

  • 22. 봄날처럼
    '25.8.21 11:02 AM (116.43.xxx.180)

    글의 의도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통증이나 회복 가능한 병들은 당연히 고쳐야죠.

    충수염, 담석, 통풍, 허리,관절, 대상포진, 소화기계병...이런걸 참으란게 아니잖아요,

    회복 불능한 질병에 너무 매여 삶의 질을 포기하지 말라는 이야기죠,

    가족 두분이 동시에 같은 암에 걸렸어요
    노인이신데 한 분은 수술하고 항암하고 1년 넘게 고생하시고 돌아가셔고요
    다른 한분은 일체 손대지 않으시고 그냥 노환으로 받아들이신다 하셨어요, 수년이 지났는데 그냥 일상생활 하세요.

    모든경우가 케바케지만 개인의 선택이에요

    저도 아픈데 회복 가능성이 낮다면 통증만 관리하고 수술이나 연명은 안할거에요

  • 23. 꿀잠
    '25.8.21 11:09 AM (116.46.xxx.210)

    저도 동의 합니다. 병원 데려와 놓고 연명치료 안하겠다고 난리치지 말고 그냥 위급할 때 병원을 안데려가면 됩니다

  • 24. ㅁㅁ
    '25.8.21 11:11 AM (112.187.xxx.63)

    봄날처럼님 같은 귀한댓글 좋아서
    뭐 하나 생기지도 않는 글을 한번씩 쓰죠 ㅎㅎ

    여기서 입찬소리 타령은 왜 나옴?

  • 25. **
    '25.8.21 12:08 PM (14.55.xxx.141)

    함익병도 건강검진 안 받는대요

    어짜피 건강검진 하면 머 하나라도 나와요

    같이 운동하는 여사님은 건강검진때 콜레스테롤 높다고 먹는 약 갖고오고 입원하라
    했다고 걱정이 태산이더만 며칠 입원하더니 먹는 약 하나 빼라하고 퇴원
    검사비 입원비가 150만원 가까이 나왔다 합니다

    70넘으면 그때그때 아프면 치료하는게 더 낫다 할 수도 있으거 같아요
    이건 순전히 제 개인 생각입니다만..

  • 26. 저도
    '25.8.21 12:11 PM (1.240.xxx.21)

    김현아 교수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해요
    건강검진 안하구요
    평소 건강 관리로 면역력 키우고
    노화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다가
    연명치료 없이 죽고 싶어요.
    최근에 스콧니어링의 조화로운 삶
    읽었는데 김현아선생님 생각도
    그렇고 자연의 한 부분인 인간도
    그저 자연스럽게 조화롭게 살다 가는 게 맞는것 같아요.

  • 27. 사실
    '25.8.21 12:54 PM (73.53.xxx.234) - 삭제된댓글

    은퇴후 지방 내려가서 살까 했는데 사람들이 다들 하는 이야기가
    나이들수록 서울경기 대학병원 가까운곳 살아야한다고 진료받기쉽다구요 지방소도시 가면 병원이 안좋아서 가면안된다고
    그래서 시골 이주는 안되나 접었다가 다시 요즘 드는 생각은
    대학병원 가까운곳 살면서 응급실 들락거리고 살려내고 살려내고
    그게 나이들어서 과연 좋은건가? 싶어요
    물론 애들이 어리고 아직 젊은 나이면 지방에서 서울까지 와서
    치료를 받아서 낫고 일상생활 돌아가야죠
    그런데 애들 다 크고 결혼시키고 무료하게 늙어서 아무 할일 없는데어디아픈데 계속 연명해서 살라고 하면 저는 싫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192 드라마" 사랑과 야망"보고 있어요. 10 넷플릭스에서.. 2025/09/20 2,309
1743191 개인연금을 연저펀으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9 ..... 2025/09/20 1,863
1743190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이재명 정부 100일 평가 , 그리고.. 2 같이봅시다 .. 2025/09/20 995
1743189 아파트문화... 8 .... 2025/09/20 3,369
1743188 오늘은 오아시스 쿠폰 안오나요. 5 오늘은 2025/09/20 1,562
1743187 9월 분양 물량 9만채... 토건족은 간절합니다. 9 ******.. 2025/09/20 2,281
1743186 소비쿠폰 저는 되는게 당연하고 되는데요 ........ 2025/09/20 1,602
1743185 은중과 상연에서 상연이 얼굴은 분장? 6 2025/09/20 4,735
1743184 은중과 상연 2 궁금 2025/09/20 3,323
1743183 성의없다고 ㅈㄹ한 밥상 봐주세요 108 남편이 2025/09/20 23,858
1743182 불후의 명곡에 신승훈 나오네요 11 dhkdn 2025/09/20 3,448
1743181 소나타 vs 스포티지 뭘 살까요? 10 ㅁㅁ 2025/09/20 2,226
1743180 파스타 삶아 놓고 10분 뒤에 먹는 거 괜찮겠죠 5 파스타 2025/09/20 2,050
1743179 유시민- 조희대는 절대 이 싸움 못이겨요 19 .. 2025/09/20 7,118
1743178 마포에서 이사할때 이상한 신고가 거래 있었어요 6 ㅇㅇ 2025/09/20 2,382
1743177 서울 집값 왜 잡으라는 거에요??? 31 .. 2025/09/20 3,891
1743176 급해요ㅜㅜ 괌,사이판도 미국령 인정 받을까요? 5 급급급 2025/09/20 3,741
1743175 10년후에 연금 개시되는데 8 천마탱 2025/09/20 3,054
1743174 80후반 친정엄마 위치확인 못하게 하네요 19 효녀심청 2025/09/20 5,023
1743173 성시경 회사 연매출이 공연수입만으로도 100억이 넘어요. 그런데.. 6 저기요 2025/09/20 5,348
1743172 신천지와 통일교 중에 국힘은 신천지편을 들어 준 거네요 3 dff 2025/09/20 1,553
1743171 전기요금이 너무 이상해요.,. 4 오예쓰 2025/09/20 3,430
1743170 추석 전에 코인 한번 들썩할거 같아요 2025/09/20 2,123
1743169 LA갈비 명절선물세트 고기가 넘 부실하네요 ㅠ 9 LA갈비 2025/09/20 1,922
1743168 드라마 사마귀 범인이 누구일것같아요?예상해보아요 8 모카커피 2025/09/20 3,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