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요양원 가네마네 고민 안 하려면
그냥 큰병을 얻어 짧게 치료하다 병원에서 깔끔히 가야
본인 편하고 가족 편하고 사후 절차 편하고 행정처리도 편하고
슬프기야 하겠지만 차라리 슬퍼서 떠나보내는 게 낫지
요양원 절차는 서로 죄책감에 체념에 비용에 원망에 무감각에 우울에 지침에
모두 못할 짓이네요
비혼에 신체도 덜 건강하고 경제적 능력도 없으면
앞으로 어찌 살고 어찌 가야할지
베비부머 시대 태어난 세대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펑예)
정확히는
요양원 가네마네 고민 안 하려면
그냥 큰병을 얻어 짧게 치료하다 병원에서 깔끔히 가야
본인 편하고 가족 편하고 사후 절차 편하고 행정처리도 편하고
슬프기야 하겠지만 차라리 슬퍼서 떠나보내는 게 낫지
요양원 절차는 서로 죄책감에 체념에 비용에 원망에 무감각에 우울에 지침에
모두 못할 짓이네요
비혼에 신체도 덜 건강하고 경제적 능력도 없으면
앞으로 어찌 살고 어찌 가야할지
베비부머 시대 태어난 세대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펑예)
테슬라 로봇 나와서 집에서 거동 등 도와줄거라서 기대중입니다.
저는 치매나 배변못가릴 상황 오면 조력자살 안락사좀.
전 그래서 건강검진 열심히 안해요.
병이 생겨도 모르고 있다가 아파서 죽을 지경되면
대충 아프다가 가려구요.
평균수명이 길어진 이유가 건강검진 때문이라잖아요.
매년 건강검진 해주니까 발병해도 일찍 발견해서 치료하고
그렇게 오래 살다보니 요양원가게 되기까지 살잖아요.
내몸 내가 못추스리고 때가 됐다 싶으면 안락사로 스르르 죽고싶어요 자살은 못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 놀래키고 험하게 죽는 게 싫어서요 정말 곱게 죽고 싶어요 그럴려면 사고도 피해야 하는 데
실상은 개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낫다 이런 사람들이 더 많겠지요
기대하지 마세요
나를 돌볼수 있는 로봇은 옶어요
나를 도와주거나 놀아줄 로봇은 있어도요
현실적으로
기저귀 갈아주고. 닦고 옷 걸아입히고. 로봇이 못해요
결론 그냥 사는거예요
적덩히 살다 법 해먹기 벅차다 싶음 내 수준에 맞는 실버타운가고. 고기서 요양원 가는 수 밖에요
종교단체 실버타운은 싸요
밥 대충나와서
늙어서 뭘 그리 잘 먹고 살겠어요
대충목고 사는거지
그러니 냡두고 열심히 돈벌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즐겁게 보내세요
늙고 병들고 죽는건 인간이 콘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이런 얘기 하나마나 한거죠
최대한 자기 몸 돌보며 독립적으로 살면서 자신이든 자식이나 주변인이 내가 모은 돈 써서 얼마간 도움을 줄 수 있게 해놓는게 최선
노후대책 다 되어 있고 경제적으로 풍족 하지만 너무 오래 살고 싶지 않아요.
내가 떠난 후의 뒷자리가 깨끗하지 못하면 못 견뎌 하는 성격이라 내가 내 스스로를 건사할 수 있을때 까지,
내 집에서 내 손으로 밥 해 먹을 수 있을때 까지만 건강하게 살다 75세 생일날 아침에 눈 뜨지 않는 것이 소망.
지금까지 살아 보니 간절하게 바라던 건 대부분 이루어지더군요.^^
저는 치매나 배변못가릴 상황 오면 조력자살 안락사좀. - 2222222
그리고 이 글 지우지 마세요.. 지울 필요 없는 글이잖아요~~휴~~
위에 198.244님 ~! 경제적으로 풍족하시다면 가실때 제게 돈 좀 나눠주고 가시면 안될까요 ~~??~~
저도 오래살고 싶지 않지만 죽기전에 최소한 인간의 존엄성은 지켜며 인간답게 살고 싶어서용~~!
노인한명 건사하려니 서너명은 있어야겠더군요
한명이 할수는 있지만 그 한명이 온전히 시간을 희생해야 하는구조.
테슬라 로봇은 개발된다해도 상용화되려면 최소 십년
지금 전기차도 사고가 많은데 로봇이 사람도 죽이거나 다치게 하는 오작동이나 부작용도 많이 생길걸요
독박간병하다가
결혼의 마지막타이밍을 스스로 버렸어요
선본남자가 적극적으로 나왔기에 ..
우울과 원망(고인의 빚...)때문에
회사생활 겨우했던 상황이라 눈뜨는게 두려웠던시절.
언제까지 할지모르는 간병으로
제대로된 결혼생활이 어렵다 판단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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