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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SNS허세, 대한민국 평균 자산에 대한 좋은 글

조회수 : 4,021
작성일 : 2025-08-20 21:38:17

SNS에서 남들 잘사는 거 보며 기죽을 거 없다.죄다 맞벌이 연봉 2억에 반포, 잠실, 옥수 살면서 외제차 타고 다니고 맨날 가족끼리 해외여행 가는 것 같다.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2024년 1분기 기준, 대한민국 가구당 순자산 중위값 (100명 중에 50등)은 2억 4천만원.허름한 빌라 하나 + 통장에 2천만원 정도 있으면 우리나라 딱 중간이다.

 

전체 가구 중 56.9%는 순자산 3억을 넘지 못한다.이건 금융자산만이 아니라 부동산 자산까지 포함한 값.몇천몇억 벌었다고 인증하는 애들은 평소 그렇게 못 버니까 신나서 자랑하는 거지 몇년간은 물려있었을 거다.

 

대부분 살기 팍팍하고 다 고만고만하다.순자산 10억 넘는 가구는 전체의 10.9%인데 그런 친구 있으면 그냥 진심으로 축하해 주며 오히려 저녁 한번 근사하게 사주면 진정한 친구 된다.SNS보고 기죽지 말고 어깨 펴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IP : 221.140.xxx.1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0 9:55 PM (118.235.xxx.73)

    평균의 함정이 아닐까요?
    서울시 기준으로 하면 매우 높아질 듯

  • 2. ㅇㅇ
    '25.8.20 9:56 PM (112.154.xxx.18)

    허세도 있고,
    요즘 젊은층 1인가구 많아진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 3. ㅇㅇㅇ
    '25.8.20 9:57 PM (221.140.xxx.166)

    서울시만 보고 다르고
    전국을 다 보면 그렇다네요.

  • 4. ..
    '25.8.20 10:12 PM (110.70.xxx.18)

    말도 안되는 글이네요. 이런 걸로 자기위안 삼지마세요

  • 5. ㅇㅇ
    '25.8.20 10:15 PM (221.140.xxx.166)

    자기 위안이 아니예요.
    전국을 둘러보세요.

  • 6. ㄱㄴㄷ
    '25.8.20 10:30 PM (209.131.xxx.163)

    중위값이란게 평균이 아니고 가장 중간에 몰려있는 개체들을 말하는 거예요. 그니까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가운데 몰려있는 사람들의 속성이 그렇다는 거니까 틀린 말은 아니죠. 6억 넘는 공시지가 집을 가진 6퍼센트 남짓이란 걸 보며서 종부세에 난리친 사람들이 떠오른다는...

  • 7. 아줌마
    '25.8.20 10:4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나이대에 따라서도 달라야해요.

  • 8. 반면
    '25.8.20 10:44 P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서울과 지방을 비롯 그 만큼 소득격차도 크다는거죠
    서울에 2.5억이면 지하철 10분도 넘는 거리에 방 2개짜리 허름한 빌라 전세값 될까말까 그 분들이 중산층이라 체감이 될까요?

  • 9. 근데
    '25.8.20 10:45 PM (211.235.xxx.138)

    아무리 평균낸 값이래도
    주변에 열명 중에 하나가 10억 자산이면
    부자가 많은거죠
    열명 중에 하나 ㄷㄷㄷ 엄청 많은 수에요

  • 10. ㅇㅇ
    '25.8.20 10:46 PM (211.36.xxx.170)

    순자산 10억 이상이 10프로 이상이나.. 생각보다 부자가 많네요.

  • 11. 반면
    '25.8.20 10:47 PM (211.234.xxx.23)

    서울과 지방을 비롯 그 만큼 소득격차도 크다는거죠
    서울에 2.5억이면 지하철 10분도 넘는 거리에 방 2개짜리 허름한 빌라 전세값 될까말까 그 분들이 중산층이라 체감이 될까요?

    참고로 서울 살다보면 지방둘러 볼 이유가 거의 없어요
    사람은 자기사는 바운더리에서 나아가려 하니

  • 12.
    '25.8.21 1:13 AM (110.70.xxx.254)

    얼마전 상속을 받았는데
    82에서 글을 봤을때나 친구들이 상속세 걱정하고
    정부욕하고 상속세때문에 이민간다고 해서
    그렇구나.. 했어요.
    제가 8학군 출신이고 친정도 시가도 강남이고
    주변 친구들도 다 고만고만해서 상속도 다들 저만큼은 받은줄 알았는데
    상속세 이야기 하다보니 아무도 저만큼 낸 사람이 없더라구요.
    얘기하다보니 잘난척이 되어버렸는데
    저도 뭐 그렇게 많이 상속받은것도 아니거든요.
    어쨌거나 나만큼도 안냈으면서 상속세 얘긴 뭐그리 피튀기며 한건지..

  • 13. ..
    '25.8.21 5:46 A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윗분 의견 동감입니다.
    다들 고가 외제차에 명품백 들고 골프 치러 다녀 부유해 보여도
    그 속 들여다 보면 차도 없이 뚜벅이로 사는
    저보다 더 못한 경우 많더라고요.
    그리고 서울 살면 차 없어도 살만 한데
    왜 그리 놀라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이 필요하면 사는 거고 없어도 그만이면
    안사는거지 지인들은 그러려니 하는데
    저번에 당근 거래 하러 카트 끌고 갔더니
    그지 깽깽이 보듯 하는 젊은 엄마 때문에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진짜 가난했음 그 아래 위로 훑어 보던 눈빛에
    서러웠겠다 싶던데 차 끌고 왔냐 해서
    그냥 버스 타고 가면 된다고 한건데
    그게 그리 쳐다볼 일인가 싶어요.
    어떻게 차 없이 사냐고 그런 얘기도 서슴없이들 하던데
    그런 질문은 아무렇지 않았은데 만약 차가 있더라도
    남의 시선에 예민한 사람들은 또 무리해서
    구입하겠구나 싶더라고요.

  • 14. 윗님동감
    '25.8.21 9:08 AM (121.190.xxx.146)

    저도 주변에 상속세 걱정 무지하는 사람있는데, 정작 그 사람은 물려받을 게 없더라구요.
    상속세 내면 내야지 했던 제가 그 사람보다 훨씬 많이 받고, 실제로 상속세도 좀 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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