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고모에게 얼마 보낼까요? 2주 관광 체제비

. . . 조회수 : 4,352
작성일 : 2025-08-20 20:32:10

미국 사는 고모가 놀러오라 해서 아이 혼자 갔고요. 2주일간 고모가 데리고 다니면서 관광 시켜주고. 세끼 다 먹이고. 외식도 자주 했대요. 고모집 방 하나 주고요. 이웃집 파티에도 몇번 데려가고 아이또래 모임에도 보내주고. 아주 잘해줬다는데 얼마 보낼까요. 이렇게 잘해줄줄 몰랐어요. 편하게 놀러오라고 해서 신경 안썼어요. 고모가 애한테 돈 못쓰게 해서 비행기값만 들었어요. 얼마 보내면 적절할까요

IP : 223.38.xxx.20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피
    '25.8.20 8:33 PM (211.234.xxx.247)

    1000불 예쁜봉투에

  • 2. 고모한국오면
    '25.8.20 8:34 PM (112.162.xxx.38)

    그때 잘해주고 갚으세요. 너무 좋은 고모네요

  • 3. ㅇㅇ
    '25.8.20 8:37 PM (175.198.xxx.119)

    2주 캠프 보내도 5백 넘게 드는데
    여유있다면 3백이상 드려도 아깝지 않을것 같아요

  • 4. ..
    '25.8.20 8:41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요새 미국 물가가 장난이 아니라서
    5000불정도 보내면 좋을것 같아요.

  • 5.
    '25.8.20 8:43 PM (220.94.xxx.134)

    물가 장난아님? 전 작년여름 다녀왔는데 한달 호텔비 빼고 600,700만원 정도 아껴 썼어요 지금은 더하니 5000불정도 보내야할듯

  • 6. ..
    '25.8.20 8:49 PM (223.38.xxx.240)

    2천달러면 돼요.
    저는 미국에 자주 다녀요.
    올해도 1개월, 2개월 두번 다녀왔어요.
    제 판단으로는 1천달러는 약간 부족하고 2천달러면 차고 넘쳐요.

  • 7. ……
    '25.8.20 8:52 PM (106.101.xxx.113)

    저도 2천불이면 넉넉하다고 생각해요.

  • 8. ..
    '25.8.20 9:01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고모가 조카 초대해서 대접한건데 돈을 보내면 이상하지 않나요?
    고급선물 보내고 고모네 한국들어오면 아주 잘해주세요.

  • 9. 성의껏
    '25.8.20 9:15 PM (1.248.xxx.188)

    드리면 되죠.
    여가 분들이 원글님 사정을 아는것도 아니고
    제시한 금액이 본인에게 오버면 어차피 줄이실거잖아요.

  • 10. ㅁㅁ
    '25.8.20 9:16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초대했어도 내할도리는 하는겁니다
    저도 미국에살때 친척들이 자기아이들 보낼때 돈을 보내는분도 있었고, 김같은거 보내고 땡인분들도 있었는데 기분 별로더라고요
    한국 나오면 대접할때하더라도 그때그때 하는게 좋습니다

  • 11. 00
    '25.8.20 9:28 PM (175.192.xxx.113)

    시간내주고 돈쓰고.. 고마운 고모네요..
    해외송금하시는건가요..
    한국에 오면 당연히 잘해주겠지만 1000불정도 송금하거나 2000불이면 고모가 부담스러워 할것같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 12.
    '25.8.20 9:30 PM (49.236.xxx.96) - 삭제된댓글

    이미 다녀왔고
    빈손으로 보내신 거지요?
    그냥 2000불 보내세요

  • 13.
    '25.8.20 9:32 PM (49.236.xxx.96)

    이미 다녀왔고
    빈손으로 보내신거잖아요
    저 최근에 미국 다녀왔어요
    열흘 다녀왔는데 정말 눈 튀어나오게 물가가 올랐더라고요
    모자라지만
    2000불 보내시면 깔끔할겁니다

  • 14. ,,,,,
    '25.8.20 9:41 PM (110.13.xxx.200)

    해주신거 보면 2000불도 안아깝네요.
    맛있는 음식에 외식에 모임에 관광에...
    진짜 좋은 고모네요. 아이가 복받았네.. 저런 고모도 있고.

  • 15. . ...
    '25.8.20 9:4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한국 오면 잘 챙기는건 그때 상황이고,
    지금 고마움 표현하세요.
    미국 물가 잘은 모르지만, 저는 걍 200정도 보낼듯 해요.
    아이 잘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고, 아이가 다녀와서 너무 좋아한다고 하구요.

  • 16. 저라면
    '25.8.20 9:46 PM (221.138.xxx.92)

    2,3000불 정도 보낼 것 같습니다.

  • 17. 물방울
    '25.8.20 10:09 PM (49.165.xxx.150)

    아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지만, 처음부터 아이편에 봉투해서 고모에게 보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물가 장난 아니고 2주동안 정말 성심성의껏 조카를 케어해주었는데, 이모도 아니고 그런 고모는 정말 아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저라면 3천불 보냅니다. 비단 물질적으로 베풀어준 것 이외에도 고모가 2주동안 아이를 신경써서 챙겨주고 시간 쓴 것이 진찌 감사하니까요.

  • 18. 저라면
    '25.8.20 10:19 PM (1.222.xxx.117)

    3000달러
    혼자 대충 숙박해도 이 보다 더 나와요
    그 물가에 식비까지

    형편되면 더 보내고 그 이하는 저라면 하나마나 미안할듯요

  • 19. 그냥저냥한한끼가
    '25.8.20 10:36 PM (119.71.xxx.144)

    한화 35000원. 팁이 있으니..
    한화로 200만원은 줘야할거같아요
    잘해준건 잘해준거고 돈은 주는게 도리상 맞아요
    외국 살아본 경험..

  • 20. ...
    '25.8.20 10:51 PM (1.241.xxx.7)

    저도 미국에 오래 살았는데 돈 주세요.. 그냥 모른척하면 손절하고 싶어져요.. 손님대접 너무너무 힘들어요 사실 안오면 더 좋구요. 제발 한국에서 아무도 안 오면 좋겠음 ㅜㅜ
    3000-4000불 정도는 주시길.

  • 21. 음...
    '25.8.20 11:36 PM (170.99.xxx.156)

    저 미국살고 이번에 중학생 조카 데리고 한달 있었어요.
    저도 제가 먼저 보내라고 했고 캠프에, 관광도다니고 이것저것 많이 사먹고 그랬는데 돈 수억 들었어요. 그래도 조카니까 머리빠져라 계획세워서 최선을 다했네요.
    돈도 보내시고, 한국 음식 이것저것 싸서 소포 크게 보내시면 오고가는 정에 좋을거 같아요.

  • 22. 저도
    '25.8.21 1:29 AM (172.59.xxx.220)

    저도 미국사는 고모인데 조카 커서 오면 그렇게 해줄듯요.
    돈보다 오고가는 정 222

  • 23. ….
    '25.8.21 9:07 AM (27.84.xxx.97)

    한달도 아닌 2주일이고, 조카잖아요.
    돈은 무슨 …
    고맙다고 계속 인사 많이 하시고
    한국 방문시 그만큼 챙겨주세요.

  • 24. ….
    '25.8.21 9:08 AM (27.84.xxx.97)

    말로만 하기 그러면 한국물품 많이 소포로 보내시는거 추천요.

  • 25.
    '25.8.21 10:53 AM (121.167.xxx.120)

    돈 보내고 한국 물품은 더 하고 싶으면 하세요
    물풍만 보내는건 아닌것 같아요

  • 26. ㅎㅎㅎ
    '25.8.21 4:58 PM (49.236.xxx.96)

    물품???
    미국에 다 있어요
    미국 상황 모르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974 내친구 82쿡 26 안녕 2025/08/22 2,770
1742973 부모님께 받는 사랑이 어떤 건지 설명 좀 해주세요 20 ... 2025/08/22 3,005
1742972 자식이 잘 되는건 갈수록 약빨이 떨어져가네요. 19 변해간다 2025/08/22 5,578
1742971 일론 머스크, 2026년형 테슬라 스타링크 초소형 주 택 공개 .. 7 집값하락 2025/08/22 1,973
1742970 박미선 보면 나르 친구는 걸러야 26 .. 2025/08/22 29,132
1742969 막힌 변기를 뚫고 나니 세상이 아름답네요 4 수리수리 2025/08/22 1,696
1742968 솔직히 저는 저희애만큼 공부 못할거 같아요 12 ㅇㅇ 2025/08/22 2,657
1742967 착한 사람들만이 하는 행동 64 ... 2025/08/22 11,602
1742966 알뜰폰 개통 했어요 6 좋아요 2025/08/22 1,665
1742965 조직검사 결과 안 좋으면 미리 연락오기도 하나요? 9 인절미 2025/08/22 2,459
1742964 오늘밤9시에 소등행사있어요. 9 깜깜 2025/08/22 2,053
1742963 흡입괄사 마사지기 써 보신분 계신가요? 사라마라 2025/08/22 913
1742962 자식이 잘되는 집보니 37 hgfd 2025/08/22 21,975
1742961 병원에서 저한테 엄마라고 부르네요 21 호칭 2025/08/22 4,695
1742960 페테토 고양이 자동화장실 써보신분 계세요? 2 여름 2025/08/22 932
1742959 돈 있어서 지탄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13 가끔 2025/08/22 1,779
1742958 전자렌지 수명은 100년은 갈 것 같네요 35 가전 2025/08/22 5,466
1742957 마사지사가 마사지 못하고 전도하면 클레임 걸까요? 6 .. 2025/08/22 1,357
1742956 집인데 생각보다 안더워요 7 오늘 지금 2025/08/22 2,026
1742955 서울 노후에 살기좋은 서민동네 추천해주세요 31 ㅇㅇ 2025/08/22 5,126
1742954 건진법사 "김건희 여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줬다&qu.. 18 0000 2025/08/22 4,648
1742953 등산 스틱 추천해주세요 1 ........ 2025/08/22 858
1742952 전라남도민간임대아파트영무예다음!!!!!! 2 맨붕 2025/08/22 2,079
1742951 이문제가 클레임 받을 만큼인가요? 19 억울 2025/08/22 2,948
1742950 에어랩 유지가 안되네요.. 23 .. 2025/08/22 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