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이 좋아서 수익은 좀 났는데요.
수익율이 좋아 야금야금 다이소처럼 사다보니 자산의 대부분이 주식에 들어가있어요.
그동안 빚갚느라 저금, 투자를 거의 해본적이 없는지라 잘 모르겠는데요.
수익율 좋은 주식을 일정 수익율 나면 다 팔고 이익금은 안전자산(예금 등)으로 재투자하고 원금으로만 다시 그 주식을 사는게 맞을까요?아니면, 일부만 현금화하고 나머지는 계속 가져가는게 맞을까요?
투자 잘 아시는 분들,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장이 좋아서 수익은 좀 났는데요.
수익율이 좋아 야금야금 다이소처럼 사다보니 자산의 대부분이 주식에 들어가있어요.
그동안 빚갚느라 저금, 투자를 거의 해본적이 없는지라 잘 모르겠는데요.
수익율 좋은 주식을 일정 수익율 나면 다 팔고 이익금은 안전자산(예금 등)으로 재투자하고 원금으로만 다시 그 주식을 사는게 맞을까요?아니면, 일부만 현금화하고 나머지는 계속 가져가는게 맞을까요?
투자 잘 아시는 분들,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식 10억, 20억 있는 투자자가 모은 돈 한방에 투자해써 그리된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냥 몇천만원에서 시작해서 불려나가고 급여에서 저축할 돈 추가하고 그러다보니 그렇게 된거죠.
돈 모았다가 몇억을 한방에 상가 사고 그러잖아요? 주식은 상가와 달리 목돈 안 모아도 살 수 있는데 왜 그렇게 겁을 내는지 잘 모르겠어요. 찜찜하면 상가임대료 정도 이상 나오는 주식을 사서 모으면 되는거죠. 상가 하나에 몰빵하는게 주식보다 더 위험하지 않나요?
주식 10억, 20억 있는 투자자가 모은 돈 한방에 투자해서 그리된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냥 몇천만원에서 시작해서 불려나가고 급여에서 저축할 돈 추가하고 그러다보니 그렇게 된거죠.
돈 모았다가 몇억을 한방에 상가 사고 그러잖아요? 주식은 상가와 달리 목돈 안 모아도 살 수 있는데 왜 그렇게 겁을 내는지 잘 모르겠어요. 찜찜하면 상가임대료 정도 이상 나오는 주식을 사서 모으면 되는거죠. 상가 하나에 몰빵하는게 주식보다 더 위험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