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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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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우는것도 괜찮네요

가끔은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25-08-20 16:47:05

괜찮은 척

계속 하니

가슴만 답답

원래 눈물이 없기도 하고요

오늘은 짜증, 자괴감. 자기연민으로

울었어요

시원하네요

IP : 106.102.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0 4:51 PM (112.145.xxx.70)

    운전하면서 슬픈 노래 틀고 엉엉 울고
    내릴 땐 아무렇지 않게 내리는 게
    묘미죠

  • 2. 차는
    '25.8.20 4:53 PM (61.83.xxx.51)

    제 힐랑 공간이예요 슬플때 무한으로 나를 영민하고 펑펑 울고 카페에서 차한잔 시켜놓고 감정 메모하고 나면 좀 가벼운 맘으로 집에 돌아갈수있어요

  • 3. 저도
    '25.8.20 4:54 PM (1.225.xxx.101)

    울고싶어요.
    저는 눈물이 많은 사람이거든요.
    근데 어느 한 시기에 너무 많이 울어서 그런가
    이젠 눈물이 안 나요.
    가슴답답 터져버릴 것 같고 앞이 어두컴컴 잘 안보이는 현실 속에서 사람이 한껏 주눅이 들었는지 인간관계에서 자꾸 자기검열을 하고 잘못을 제 자신에게 묻고 눈치를 보고..빠져나오지 못 한 상태로 바보같이 미련을 갖고 있는데 티는 안 내려하고...
    제 정신이 너무 피곤해서 죽겠어요.
    제가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서 울고싶은데 눈물은 안나네요.ㅜㅜ

  • 4. 맞아요
    '25.8.20 5:34 PM (198.244.xxx.34)

    답답할때 소리 내서 펑펑 울고 나면 속이 시원해지죠.
    눈물이 내면에 쌓인 불안과 우울함 그리고 스트레스를 정화시켜 주는 카타르시스 역할을 한다고.

  • 5. 맞아요 2
    '25.8.20 5:39 PM (1.145.xxx.227)

    3년전 저는 제가 괜찮은 줄 알았어요. 아니었더라고요. 불안증... 하루는 기러기 중인 남편과 통화하다가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며 펑펑 꺽꺽 울었어요. 아이들이 놀라서 달려와 한번씩 안아주고 저는 그 뒤로도 좀 더 울다가 진정이 되었는데... 한결 나아지더군요. 가끔 필요하고 효과도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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