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현병있는 동생이 이성을 너무 좋아해요

몰라 조회수 : 7,458
작성일 : 2025-08-20 16:19:26

30대중반에 조현병있는 여동생이 있어요

현재도 치료 받고있고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 ,동생(엄마근처에 삼), 저 전부 따로 살아서

연락을 자주하는데요

어제는 동생이 밤12시에 엄마한테 남자한테 차단당했다고

톡을 보내서 엄마가 너무 놀랐다는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꾸 인터넷에서 남자를 만나고 항상 끝은 동생이 차단당하는 일이 몇번 있었어요 이제는 마음이 아프지도 않아요

차단을 당하니까 동생은 정신이 미쳐날뛰는지

화난다고 저한테 톡하거나(저는 무음) 엄마한테

밤낮으로 문자를 보냅니다

원래 조현병은 이성한테 관심이 넘치나요? 호르몬문제인지

이 굴레 언제끝날까요 

IP : 117.111.xxx.1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0 4:21 PM (115.21.xxx.164)

    조현병 있으면 이성, 동성 가리지 않고 덤벼대요. 진짜 상대방은 식겁할 노릇이에요. 약복용 끊지말고 계속 하세요.

  • 2. 가족
    '25.8.20 4:23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아마 피임 시키셔야 할거예요

  • 3. ..
    '25.8.20 4:2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근데 어쩌다가 조현 병이 왔나요 후천적인 거예요. 아니면 선천적인 거예요.

  • 4. 정상이 아니니
    '25.8.20 4:24 PM (106.101.xxx.112)

    남자한테 환장하겠죠ㅜ 본능이 움직이는대로 하는데 남자들은 처음엔 웬떡이냐 하다가 정상이 아닌거같으니 차단ㅜ 불임수술 시켜놔야합니다

  • 5. 윗님말조심
    '25.8.20 4:29 PM (222.100.xxx.51)

    댓글 달 때, 상대 상처 안입히도록 말 좀 골라서 하세요
    원글 동생이 조현병인데 너무 함부로 말하네요.

  • 6. 조현병
    '25.8.20 4:36 PM (118.235.xxx.221)

    사귀면 인생 끝날수도 있어요 헤어지자면 경찰에 신고해서 성폭행당했다 신고하고 부모도 신고하고 그러던데요

  • 7. 혹시
    '25.8.20 4:38 PM (211.219.xxx.121)

    조울증의 조증은 아닌지요?

  • 8. 조울증..
    '25.8.20 4:49 PM (218.39.xxx.50)

    조을증도 같이 있나보네요.ㅠㅠ
    조증 증상중에 이성에 도가 넘치는 관심을 갖는다 들었거든요.
    조현병은 또다른 증상이구요..

    약 잘 챙겨먹으면 일상생활 가능할텐데..

  • 9. 조울증상인데..
    '25.8.20 4:51 PM (221.138.xxx.92)

    약을 열심히 복용하고 상담할때 보호자 함께 다니는게 좋겠어요.
    부모님께서 힘드시겠네요.

  • 10. ..
    '25.8.20 4:55 PM (61.254.xxx.115)

    임플라논이나 미레나 시술 시급히 해주세요

  • 11. 54767
    '25.8.20 4:57 PM (106.101.xxx.238) - 삭제된댓글

    미친 놈이 자작하는 글이니 웃어 넘기세요^^

  • 12. 자작이면좋겠네요
    '25.8.20 5:10 PM (117.111.xxx.197)

    댓글전부 읽고있어요.
    여기에 다양한 사람도 있고 공감해주실분이 있을까.
    정보도 있으면 엄마나 동생한테 톡도 보내려고
    남긴겁니다. 저도 많은나이는 아닌데 여기서 지혜를 얻었으니까요

  • 13. ..
    '25.8.20 5:15 PM (118.235.xxx.76)

    조울증에서 조증 왔을때 돈사고 이성문제 일으켜요.
    오랫동안 옆에서 본 가족 입장입니다ㅠ

  • 14. 조현병이
    '25.8.20 5:17 PM (112.214.xxx.63)

    이성과 관련있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조증과 더 관련있지 않을까
    아니면 그냥 개인적 특성이지않나 싶습니다

  • 15. .........
    '25.8.20 5:17 PM (106.101.xxx.171)

    요새는 조현정동장애라고 조현병+조울도 복합적인 형태도 많나봐요 약조정 해야하지 않을까요

  • 16. ---
    '25.8.20 5:26 PM (211.215.xxx.235)

    의사에게 상의하셔야지. 여기에 이런 글 올리면 .. 그래도 동생인데 저런 댓글 읽고 마음에 괜찮으세요??

  • 17. ㅇㅇ
    '25.8.20 5:50 PM (124.50.xxx.67)

    호르몬 때문인지 성적 본능에 강해지더라구요.
    복용약은 단약으로 효과 거의 못 봤고
    월1회 주사 맞으며 정상인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꼭 나아지시길 바랄게요.

  • 18. .
    '25.8.20 6:40 PM (175.116.xxx.96)

    조현병.조울증 등의 중증 정신질환은 다 낫는다 라는개념이 없습니다
    당뇨.고혈압등과 마친가지로 평생 주의를 기울이면서 약 절대 끊지말고 먹어야하는병이에요.
    가족중에 환자가있어서 지겹도록(!) 겪었어요.
    말씀하신 상황만보면 조울의 조증같긴한데 사실 조현.조울의 증상이 같이나타나는 조현정동장애라는 병도있고 중증정신질환의경우 병명이 중요한게 아니라 상황마다 나타나는 증세를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하여간 지금 상황은 반드시 약조절을 해야하는상황이에요.
    억지로라도 병원가서 상황말하고 약 조정해 먹어야합니다.
    참고로 저상황에 그냥두면 점점더 심해집니다
    꼭 약조절하고 필요하면 단기간 입원이라도 하면서 초기에 증상잡아야합니다.
    가족이 힘든병입니다. 책이나 인터넷등을통해 병이 어떤 양상을 띠는지 공부하고 계셔야 대처가 좀 쉬워집니다.

  • 19. 조증이
    '25.8.20 8:37 PM (118.235.xxx.192)

    조울증이 조증 증상일때
    밤에 혼자 나가서 나이트 가서 남자 만나서 자고 그러더라구요 ㅠ
    집에 남편이랑 애들 두고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283 저러다 암살당하지 않을지 4 ㅗㅎㅎㄹㄹ 2025/09/21 4,681
1743282 나탐영상 기다리던분? 5 ... 2025/09/21 1,095
1743281 밑에 글에도 있지만 고등학생 자식 둔 엄마 16 극한직업 2025/09/21 3,846
1743280 일본동경.중국상해말고 11 2박3일 2025/09/21 2,032
1743279 국립중앙박물관 처음 가는데요 43 .... 2025/09/21 5,879
1743278 저보고 말랐답니다 8 @@ 2025/09/21 5,619
1743277 남편 옷 겨드랑이 손상 어떡하나요. 16 2025/09/21 4,679
1743276 60대 부모님 해외 한달살이때 챙겨드릴 영양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살구 2025/09/21 3,993
1743275 돈벌레는 귀엽지 않나요? 8 ㅇㅇ 2025/09/21 2,079
1743274 창열고 자다 추워서 깼어요. 4 ... 2025/09/21 2,629
1743273 연구년에 남편이 같이 못갈 경우… 23 2025/09/21 5,914
1743272 통일교가 관리한 연예인 김을동 23 ㅇㅇ 2025/09/21 18,980
1743271 왜 맨날 부정적인 데자뷰를 겪을까요 1 2025/09/21 1,583
1743270 장례식을 간소하게 치를 예정인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 37 sweeti.. 2025/09/21 5,366
1743269 트럼프 "나를 비판하는 보도는 불법"... 국.. 11 ... 2025/09/21 3,838
1743268 와인 한잔 하고 잘래요 6 .. 2025/09/21 2,049
1743267 50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17 무용지물 2025/09/21 6,886
1743266 부모의 싫은 점을 토로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2 ㅇㅇ 2025/09/21 3,660
1743265 제가 더 똑똑해요ㅎㅎ 6 아하하하! 2025/09/21 4,581
1743264 명언 - 나의 행복이 곧 남의 행복 4 ♧♧♧ 2025/09/21 3,156
1743263 20평대를 40억에 사라면 사겠어요? 반포 40 ... 2025/09/21 6,443
1743262 50대-친구 한달에 몇번이나 만나세요? 10 ㅁㅁㅁ 2025/09/21 4,540
1743261 요즘 만화방 나이 먹은 사람이 가도 되나요? 7 ........ 2025/09/21 1,834
1743260 사주에서 60대 이후 좋다는데요 15 ㅇㅇ 2025/09/21 4,505
1743259 10여년전 손절한 지인한테 연락이 왔어요 34 2025/09/20 18,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