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런 부모 밑에서 애가 어찌 자랄지..

조회수 : 3,125
작성일 : 2025-08-20 15:30:25

방금 어이없는 경험을 하고 왔네요. 

병원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는데 열렸는데 갑자기 애가 뒤에서 뛰어오더니 지가 먼저 들어가더라고요.

그러려니 했는데 제가 먼저 내려서 병원 접수처에 서있는데 지가 또 뒤에서 뛰어와서 엄마 여기 이러더라고요? 

나이 보니까 9살.. 

그래서 제가 저기요? 이러니까 뒤로 가긴 했는데 그 어린 애 엄마가 들으라는 듯이 싸가지 없게 노려보면서 어차피 우린 예약 했으니까 이러는거에요? 

창피한 것도 모르고 

무슨 애를 저딴식으로 키우나요?

엘리베이터도 사람이 내리면 타는거고 타는 거도 줄이 있으면 순서가 있는거다 가르쳐줘야지 저런 부모 밑에서 애가 뭘 보고 배우겠나요? 

 

IP : 89.147.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0 3:34 PM (73.109.xxx.43)

    그게 옳다고 믿는 사람이고 아이도 그렇게 자라길 바라는 거죠
    진상은 언제 어떤 포지션에 있어도 대를 이어 진상입니다

  • 2. ....
    '25.8.20 3:35 PM (121.190.xxx.231)

    아마 저부모는 지자식이 잘했다고 생각할껄요

    요즘 애엄마들 무개념에 이기적인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양보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선만 지켰으면 좋겠어요

  • 3. ..
    '25.8.20 3:44 PM (115.143.xxx.157)

    매너똥
    개진상 모자

  • 4. 아휴
    '25.8.20 4:38 PM (106.101.xxx.221)

    징그럽다 저러고 싶을까요?한심해요

  • 5. ㅎㅎㅎ
    '25.8.20 6:54 PM (218.53.xxx.129)

    저도 어제 그런 모자 봤어요
    상가건물에서 꼬마가 씽씽이를 타고 제 앞에 슉 오더니
    문 좀 밀어주세요 ~~
    그 엄마는 저 뒤에서 낄낄대면서 통화중
    착한 울애가 꼬마 문열어주니 엄마가 뛰어와서 문 통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210 잡채할때 시금치 어떻게 하세요? 6 잡채 2025/10/03 2,370
1747209 워킹화 사고싶어요 1 워킹화 2025/10/03 1,710
1747208 선물받은 양주는 마시는거 밖에 방법이 없나요? 6 111 2025/10/03 1,851
1747207 오랜만에 순대 먹고 있는데 ㅎㅎ 2025/10/03 1,878
1747206 작년 의약 자퇴 많이 했대요 9 2025/10/03 5,944
1747205 된장맛잇는곳추천 12 점순이 2025/10/03 2,266
1747204 이혼 결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1 ... 2025/10/03 6,952
1747203 AI 영상, 이젠 진짜 끝까지 온거같네요.... 13 ... 2025/10/03 6,018
1747202 나솔 영숙 9 ... 2025/10/03 4,758
1747201 봉투 받고 답례 선물요 1 llllll.. 2025/10/03 1,504
1747200 영국왕세자비 케이트요 26 영국 2025/10/03 7,252
1747199 생리전 증후군 치료받아보신분 계신가요 2 00 2025/10/03 1,398
1747198 la갈비가 많이 질겨요 6 궁금 2025/10/03 1,972
1747197 직장인들 퇴사 이유.... 9 ㅇㅇ 2025/10/03 4,613
1747196 지금 원화가치가 떨어지나요? 19 ... 2025/10/03 4,346
1747195 다들 뭐하세요? 13 .. 2025/10/03 2,988
1747194 550억 돈다발 체감하기 6 ........ 2025/10/03 2,732
1747193 5세훈은 광화문에 받들어 총 설치? 4 왜저ㅐㄹ 2025/10/03 1,622
1747192 임대료 인상 3 ㅇㅇ 2025/10/03 1,347
1747191 동네잡견들이 떠들어대는 걸 보니, 잡혀간 게 두목견이 맞나 보네.. 1 ㅇㄹㄹ 2025/10/03 1,470
1747190 인덕션, 하이라이터 에 오징어 구워지나요 5 디저트 2025/10/03 2,122
1747189 너무 슬프네요. 일은 일일뿐인데.. 자살하시다니.. 18 .. 2025/10/03 13,565
1747188 요란법석 극성 학부모 아오.... 11 ㅣㅣ 2025/10/03 3,334
1747187 새정부 정말 대박입니다~ 한국증시 4000 상향조정 16 .. 2025/10/03 5,123
1747186 요즘 작세들은 분탕이 목적이네요 4 ... 2025/10/03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