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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런 부모 밑에서 애가 어찌 자랄지..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25-08-20 15:30:25

방금 어이없는 경험을 하고 왔네요. 

병원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는데 열렸는데 갑자기 애가 뒤에서 뛰어오더니 지가 먼저 들어가더라고요.

그러려니 했는데 제가 먼저 내려서 병원 접수처에 서있는데 지가 또 뒤에서 뛰어와서 엄마 여기 이러더라고요? 

나이 보니까 9살.. 

그래서 제가 저기요? 이러니까 뒤로 가긴 했는데 그 어린 애 엄마가 들으라는 듯이 싸가지 없게 노려보면서 어차피 우린 예약 했으니까 이러는거에요? 

창피한 것도 모르고 

무슨 애를 저딴식으로 키우나요?

엘리베이터도 사람이 내리면 타는거고 타는 거도 줄이 있으면 순서가 있는거다 가르쳐줘야지 저런 부모 밑에서 애가 뭘 보고 배우겠나요? 

 

IP : 89.147.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0 3:34 PM (73.109.xxx.43)

    그게 옳다고 믿는 사람이고 아이도 그렇게 자라길 바라는 거죠
    진상은 언제 어떤 포지션에 있어도 대를 이어 진상입니다

  • 2. ....
    '25.8.20 3:35 PM (121.190.xxx.231)

    아마 저부모는 지자식이 잘했다고 생각할껄요

    요즘 애엄마들 무개념에 이기적인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양보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선만 지켰으면 좋겠어요

  • 3. ..
    '25.8.20 3:44 PM (115.143.xxx.157)

    매너똥
    개진상 모자

  • 4. 아휴
    '25.8.20 4:38 PM (106.101.xxx.221)

    징그럽다 저러고 싶을까요?한심해요

  • 5. ㅎㅎㅎ
    '25.8.20 6:54 PM (218.53.xxx.129)

    저도 어제 그런 모자 봤어요
    상가건물에서 꼬마가 씽씽이를 타고 제 앞에 슉 오더니
    문 좀 밀어주세요 ~~
    그 엄마는 저 뒤에서 낄낄대면서 통화중
    착한 울애가 꼬마 문열어주니 엄마가 뛰어와서 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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