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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재교육원을 다닌 적이 있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ㅎㅎ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25-08-20 14:44:29

그 아이가 특별나고 우수한 인재이고, 그 엄마는 복받은 인생 산다..

부럽고 그런 생각이 드시나요?

 

영재교육원에 대해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IP : 220.94.xxx.23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8.20 2:4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다녔구나 하는거지요.
    그 분야 잘하나보네... 이 정도요

    무슨 엄마가 복받은 인생이고 부럽나요

  • 2. ㅎㅎ
    '25.8.20 2:45 PM (116.89.xxx.139)

    똘똘한 아이인가보다 성실한 아이인가보다 정도의 생각 들어요.

  • 3. ....
    '25.8.20 2:45 PM (118.235.xxx.79)

    영재교도 아니고 영재교육원은..,..
    그냥 그런갑다 하죠

  • 4. ㅎ ㅎ
    '25.8.20 2:46 PM (1.225.xxx.35)

    애들 다 자란이후에는 별감흥 없어요 뭣이중헌디

  • 5. ..
    '25.8.20 2:46 PM (112.145.xxx.43)

    성실하고 똑똑한 애구나 끝

  • 6. 전혀
    '25.8.20 2:47 PM (58.226.xxx.246)

    고 나이대 엄마들이야 재가 똑똑한가보다,엄마가 그런쪽으로 관심있어서 애 시키는구나하지
    애 좀만키워도
    영재교육원,성대경시,kmo출신
    아무관심없어요
    실제 대학가는거와 전혀 별개이기에

  • 7. ㅇㅇ
    '25.8.20 2:48 PM (220.89.xxx.64)

    지금 현재가 중요하지 어릴때 영재교육원 다녔다는 건 별 감흥 없어요
    제가 80년대 초반생인데 교육청 영재교육원 초반에 선발되서 방학마다 다녔는디
    지금 그냥 평범하게 살거든요

  • 8. ...
    '25.8.20 2:48 PM (211.234.xxx.130)

    어렸을때 영특했나보다 아이가 교육에 잘 따라갔나보다
    대입과는 관계없더라구요..

  • 9. 관심갖고
    '25.8.20 2:48 PM (221.138.xxx.92)

    엄마가 찾아서 공부시켰나보다..그정도

  • 10. 근데
    '25.8.20 2:48 PM (58.226.xxx.246)

    그나이대 황소니 영새니 성대니 하는 엄마들보면
    스스로 감격에 겨워어쩔줄모르더군요
    비장하기도하고 ㅎㅎ

    귀여워요

  • 11. ㅎㅎ
    '25.8.20 2:49 PM (58.226.xxx.246)

    영새 영재 오타

  • 12. ㅎㅎ
    '25.8.20 2:49 PM (118.235.xxx.126)

    우리애도 다녔어요 걍 과학 좋아하는 아이

  • 13. 지금
    '25.8.20 2:50 PM (118.235.xxx.175)

    지금 고등학생이고 최상위권 상위권인데 영재교육원 다녔다고 하면 어릴 때부터 영특했구나 그게 아니면 그냥 부모가 교육열이 강했구나

  • 14. 아뇨
    '25.8.20 2:51 PM (118.235.xxx.51)

    학군지 과목별 탑반 친구들은
    주말에 숙제하기 바빠서
    사실 영재교육원 근처도 안가요

    그냥 그 집 엄마 부지런하구나 생각은 해봤네요

  • 15. 우리
    '25.8.20 2:51 PM (223.39.xxx.60)

    아이 초4때 담임이 아이보고 영재원 도전해보라해서
    뭐지?? 했는데 쌤이. 어머니 요즘 영재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영재원이 아니라고 ㅋ 영재원에 영재가 없다고.

  • 16. ..
    '25.8.20 2:53 PM (61.82.xxx.60)

    엄마가 애들 교육에 관심이 많구나 그정도요

  • 17. 열심히
    '25.8.20 2:5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냥 열심히 시키는구나... 그 정도죠.

  • 18. ㅎㅎ
    '25.8.20 2:54 PM (118.235.xxx.56)

    탑반은 숙제하기 바빠서… 이건 또 아니예요
    정말 잘하면 숙제가 큰 시간이 안들어서 영재원도 가고 각종 체험도 하고 오케도 하고 시간 다 나요

  • 19. ㅎㅎ
    '25.8.20 2:54 PM (116.89.xxx.139)

    두 번째 댓글인데요 댓글 다시 쓸게요.
    이게 어떤 상황인가에 따라서 달라져요.

    상황 1) 전문직 부모, 5세 연산/영유 6세 사고력수학/영유 7세 고시 등등 현재 우리나라 입시를 표적으로 학업을 시키는 부모의 아이가 영재교육원 다녔다 하면 - 아이의 흥미를 존중해주는 부모로구나

    상황 2) 사업 등 자산가 부모, 예체능과 여행 중심으로 양육하는데 영재교육원 다녔다 하면 - 부모가 아이 공부에도 관심이 있나보다. 아이가 똘똘하고 학업에 관심이 있는 친구네

    상황 3) 대치 목동 중계 등등 학군지 내에서도 크게 입시에 몰두하지 않거나, 그 외 지역에서 초등학교 충실하게 다니고 있는 경우 - 아이가 똘똘하거나 성실하거나 적극적인가보다.

    상황 4) 그 가족에서 아이가 가장 치열하게 사는 경우, 부모는 이미 성인이니 TV나 스마트폰도 마음껏 즐기고 동네 지인들과 치맥 등등 즐겁게 살고 아이 학업을 가꾸는데에는 그렇게까지는 관심이 없고 소득도 자산도 아이 사교육이나 대학등록금 부담 없이 내주기는 어려운 경우 - 아이가 훌륭하다. 부모가 복받았네.

  • 20. @@
    '25.8.20 2:55 PM (112.155.xxx.247)

    엄마가 교육에 관심 많고 애는 엄마말 잘 들었구나 그 정도에요.

  • 21. ....
    '25.8.20 2:57 PM (175.119.xxx.68)

    아이 초딩때 학교서 영재반 모집해서 들어가는 애들 보니 원하면 다 들어가는 곳 같던데요.
    영재교육원도 그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렇구나 하고 말아요

  • 22. 의미없다 의미없다
    '25.8.20 3:02 PM (175.223.xxx.56)

    저희 아이 영과고 나왔는데 온갖 난리칠 때
    중등까지 그런 거 안하고 일반고 간 애 메이져 의대 들어갔어요.
    그 부모 둘 다 메이져 의대 졸...

  • 23. ㅇㅇ
    '25.8.20 3:02 PM (61.43.xxx.130)

    엄마가 교육에 관심이 많구나
    아이도 잘 따라하는구나
    근데 현재 사는거 보면 그냥그냥
    그때 마케팅에 속았구나 생각 합니다
    힘도 시간도 돈도 많이 들었어요

  • 24. 울나라
    '25.8.20 3:04 PM (220.88.xxx.44)

    영재교육원은 영재만 가는 곳이 아니예요. 특히 지방에서 운영되는 영재교육은 거의 다 범재들입니다. 어릴 때 영재교육 받았다해봐야 대학도 제대로 못가는 애들 많아요. 영재 다녔다는 추억팔이로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공부를 못한다는 헛소리만 합디다.

  • 25. ㅎㅎㅎ
    '25.8.20 3:06 PM (86.59.xxx.18)

    더 키워보고 말하세요 ㅎㅎㅎㅎㅎㅎ
    셈이 좀 빠르구나. 이해력이 좋은편이구나. 이정도이고
    공부습관. 성격이 결과를 만들죠.
    엄마가 복받았구나는 뭐죠 ㅋㅋㅋㅋ
    우물안 개구리에서 나오길..

  • 26. ..
    '25.8.20 3:08 PM (121.190.xxx.7)

    아 그런가보다
    오늘 저녁반찬은 뭐하지?

  • 27. ㅎㅎ
    '25.8.20 3:08 PM (220.94.xxx.236)

    오해마세요. 제가 저희 아이 영재교육원 보낸 게 아니에요. :)

    저희 아이가 좀 똘똘해보이니 시누이가 대뜸 영재원 알아보라고 난리네요.
    저는 완전 관심이 없거든요. 시누이가 개인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을 영재원 못보낸 한이 있나..
    주변에 영재원 간 아이들이 너무 부러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28. ㅎㅎ
    '25.8.20 3:09 PM (175.223.xxx.56)

    부모가 초등 저학년에 받아쓰기 점수로 울고 웃는 거 보는 거랑 같아요.

  • 29. ..
    '25.8.20 3:09 PM (223.38.xxx.240)

    그닥. 마케팅에 속은.
    아이가 즐거워하면 그걸로 위안

  • 30.
    '25.8.20 3:10 P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지방 거점대학교 운영 영재교육원 두 곳 다녔는데
    극 초기 기수죠

    지금 생각해보니 거의 부모님 직업대로(?) 풀렸어요
    미국 유학 꽤 간 걸로 알고 있고 정말 천재같은 애들도 있었고 지방교대 가서 교사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

  • 31. ca
    '25.8.20 3:10 PM (39.115.xxx.58) - 삭제된댓글

    현재 초딩 아이가 교육청영재원 다니는데,
    커리큘럼은 방과후 과학 실험 수업에서 약간 더 심화된 느낌이에요.
    영재원의 취지에 대한 글을 보면, 영재를 엄선해서 뽑는 것이 아니라 국가에서 영재가 될 만한 재목의 아이들의 관심사를 확장시켜주는 정도임을 알 수 있어요.

    별다른 준비없이 학교에서 추천서 받고, 수학과학 시험봐서 들어갔고요.
    과학 수학에 관심 많은 아이가 걍 즐겁게 부담없이 다니고 있고요.
    매주 주말마다 3시간 30분씩 시간을 내야하는 것이 보통 일은 아니어서,
    내년에도 이걸 또 해야하나 생각은 드네요.

    어깨뽕 들어갈만한 타이틀 아니고,
    걍 아이 관심사에 맞는다면 즐겁게 다닐 수 있는 정도이고요.
    같은 지역의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진짜 영재들은 학군지 학원에서 극심화 극선행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

  • 32. ㅎㅎ
    '25.8.20 3:12 PM (118.235.xxx.156)

    시누가 잘 몰라서 그러는거고 서울교대영재원이나 연대 설대 영재원은 다니면 좋아요 뭘 엄청난걸 배운다기보다 막상 학교에서 과학탐구대회 나가거나 영과고 자소서 쓸때 탐구한게 하나도 없고 할줄도 모르고 하는거보다 좋죠

  • 33.
    '25.8.20 3:14 P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그런데 요새는 준비학원도 있다고 하고....

    애가 영재교육원 다닌다고 하면 부모가 교육에 신경을 쓰는 편이겠구나 아니면 애가 영특한가보다 이 정도 생각합니다

  • 34. 그냥
    '25.8.20 3:14 PM (218.157.xxx.61)

    경험 유무

  • 35.
    '25.8.20 3:15 P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그냥 시누가 조카가 영특하다 생각되어서 호들갑 떠는 거 아닌가요 칭찬할겸

  • 36. ㅎㅎ
    '25.8.20 3:16 PM (220.94.xxx.236)

    ㅎㅎ님 네~ 그렇군요.

    그런데 저희 아이가 아직 4살이거든요.
    찾아보니 영재원은 초3~4부터 입학이 가능하더라구요.... 시누이는 저딴 말을 왜 한 걸까요?
    저는 정말로 시누이가 주변에 영재원 다닌 아이들에 뭔 열등감이 있나 싶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4살 짜리한테 영재원 알아보라니......

  • 37. ㅎㅎ
    '25.8.20 3:17 PM (118.235.xxx.156)

    케이지 같은데 보내란거 같은데 보내면 나쁘지 않긴 해요

  • 38. ...
    '25.8.20 3:23 PM (222.236.xxx.238)

    그냥 재미있는 경험 한번 해보는 정도지 뭐 대단한거 배우는 거 아니에요. 저희 애 한번 다녀보더니 재미없다고 더 안 다녀도 되겠다 그러더라구요.

  • 39. ㅎㅎ
    '25.8.20 3:23 PM (220.94.xxx.236)

    아 정보 감사합니다. 케이지 라는 곳도 처음 들어보네요.

  • 40. ....
    '25.8.20 3:28 PM (223.38.xxx.122)

    의미없다..
    그 엄마 참 부지런하네..

  • 41. ...
    '25.8.20 3:33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똘똘해 보이니 영재원 보내라는거 같은데
    시누이가 얘기하면 그말도 삐딱하게 들리나 보네요 ㄷㄷ

    지역마다 시대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울 아이 영재교육원 다녔고 지금 의대 다녀요
    같이 영재교육원 다녔던 친구들
    의대 서울대공대 카이스트 연대공대 다닙니다

  • 42.
    '25.8.20 3:37 PM (123.212.xxx.149)

    똘똘해보여서 칭찬겸 한 말 같은데요.
    4살한테 한 말이면 케이지같은데 말한거 같고요.
    시누가 자식교육이 관심 많은가봐요.
    저딴 말이라니.. 칭찬도 못하나요???

  • 43. ㅇㅇㅇ
    '25.8.20 3:38 PM (223.38.xxx.193)

    교육청영재 대학영재 뭐 그런거 말하는건가요?
    애가 똘똘한가부다 생각드는데(부모 복받았네까지 생각은 전혀 안들죠ㅋ)
    저희애가 다녀보니 별거아니구나 합니다;;;

  • 44. ㅎㅎ
    '25.8.20 3:41 PM (220.94.xxx.236)

    영재원 초3부터 선발하는 곳만 알고있어서요. 더 어린 나이에도 선발하는 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시누이는 자식교육에 관심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니에요. 시조카들도 영재원 다닌 적 없거든요.
    칭찬은 그냥... 와 우리 조카 너무 똑똑하네~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은데요......
    영재원 보내서 판별검사 받아서 들어갈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라는 의미로 들려요.

  • 45. ..
    '25.8.20 3:46 PM (203.236.xxx.48)

    에고. 똘똘한 애라면 진짜 안 다녀도 됩니다. 그 시간에 운동을 더 시키겠네요. 저같음요.

  • 46. ..
    '25.8.20 3:51 PM (115.143.xxx.157)

    저도 운동 시킬듯

  • 47. ㅇㅇㅇ
    '25.8.20 3:53 PM (223.38.xxx.193)

    근데 원글이는 성격이 좀 삐딱 이상한거같음
    시누가 보기에 아이가 똘똘해보여 선배맘으로 조언해준거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생각을하지?
    자기애들 영재원못보낸 한을 푼다?
    영재애들이 부러웠나?
    헐;;;;;

  • 48. ㅎㅎ
    '25.8.20 3:53 PM (220.94.xxx.236)

    지금은 하원하고 1시간 정도 놀이터가서 놀거나 아파트 단지 산책하거나 근처 기차역에 가서 기차보고 와요~ 악기랑 운동은 내년에 시키려구요~

  • 49. ㅎㅎ
    '25.8.20 3:56 PM (220.94.xxx.236)

    제 성격 삐딱한 게 아니고, 이렇게 된 배경이 있습니다.

  • 50. ㅇㅇ
    '25.8.20 4:39 PM (220.89.xxx.64)

    시누분 지못미

  • 51.
    '25.8.20 4:54 PM (110.13.xxx.150)

    큰애는 초3부터 교육청 영재 대학교영재 중2까지 다했어요
    다해보니 의미없다 싶어서 둘째는 전혀 안시켰거든요
    결과는 둘째는 왜 누나만 시키고 나는 신경도 안썼냐 나 무시하는거냐 뭐이런..
    첫째는 그때 엄마가 극성으로 자기 데리고 다녔을때 넘 재밌었다 그때 행복했었다...
    대학은 둘다 잘갔어요 근데 이것저것 다해본 첫째가 더 똑똑한거 같아요
    능력이 안되는 아이를 억지로 시킬 필요는 없지만 할수있는 여건이 되면 해보세요
    물론 엄마가 데리고 다니고 숙제도 좀 봐줘야하고 귀찮기는 합니다
    같은 영재원 나온 아이들 대학입학현황은 그저그래요
    애들한테 그래도 재밌는 공부시켜보고싶다 하시면 고고

  • 52.
    '25.8.20 4:58 PM (110.13.xxx.150)

    그런데 엄마가 어떻게 보이는지가 왜중요하죠?
    애한테 도움이되는지 아닌지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 53. 그냥
    '25.8.20 5:29 P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재미로 보내요
    학교에서 못하는 거 많이 한다고 합니다.
    대학 입시 결과는 각양각색이었고요.

  • 54. 의미없음
    '25.8.21 6:14 AM (140.174.xxx.8)

    케이지 나왔다고 절대 다 똑똑한거 아니다라구요
    엄마가 유난이었을 뿐.

    정말 똑똑한 아이들은 조용히 떠오릅니다
    뭘 안해도 눈에 띄여요

    사살 영재학원 다녔다하면 엄마가 관심이 많구나
    대학교영재 등 초등영재 다닌다하면 애도 머리가 되나보다

    중등가서도 계속 한다면 똑똑한가보네(내신따면서 다니기
    싑지않음)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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