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쿠폰 사용하느라고 과일 많이 사나 봅니다.
근데, 과일 값을 너무 올렸네요.
소비 쿠폰 사용하느라고 과일 많이 사나 봅니다.
근데, 과일 값을 너무 올렸네요.
쌀값도 10%는 올랐네요. 수요가 몰리면 가격은 오르죠
비싸서 사먹기가 힘드네요ㅜ
동네 좀 규모 있는 데는 소비쿠폰 쓰지도 못해요.
밀어내기 인지 햇배 같은 배라고
묵은 배인데 상태 좋고 아기 머리만한 게 4개 만원이더라고요.
복숭아, 자두는 지난해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도 과일 비쌌어요.ㅠ
폭염과 폭우가 있었는데...
순전히 소비쿠폰 탓은 아니죠.
돈 뿌리면 물가 오르잖아요
화폐가치는 떨어지고요
소탐대실
폭우
폭염과 습도가 너무 높아 심지어 베란다 화분도 죽었음
공급은 비탄력적인데 수요가 몰리면 가격은 오릅니다.
날씨때문애 오른거죠
웬 소비쿠폰 ㅎ
날씨때문에 오른거죠
웬 소비쿠폰 ㅎ
뭔 소비쿠폰. 과일값은 비 많이 오고 더우면 매년 이렇게 올라갔어요. 야채값이 한창 비쌀 때도 있구요.
과일은 폭우 폭염탓이래요
올해는 폭몀도 며칠 없었는데 우슨 폭염탓이요?
쿠폰 뿌리면 물가 오르는 건 기정사실인데
리재명인들 그걸 몰랐을까
과일은 날씨탓이 큰 거 같아요
물가, 생산비,운송비,인건비 상승하면 같이 오르고 쿠폰으로 거기에 더 올리는 상인 있을거고
여러 요인이 있겠죠
당연히 물가는 오르죠
인플레이션 발생함
과일은 날씨탓이 큰 거 같아요
물가, 생산비,운송비,인건비 상승하면 같이 오르고 쿠폰으로 덧붙여서 더 올리는 상인 있을거고
여러 요인이 있겠죠
그래도 곧 2차지원금 주시잖이요
아 좋아라
원래 장마,폭우후에는
과일도 맛도 없고
비싸고 그래요.
좀 기다려 봐요.
ㅡㅡ
다 국민이 낸 세금이잖아요
전혀 안 좋아요
인플레이션으로 물가만 오르고요ㅜ
한우랑 미슐랭식당은 자주 드나들던 분들이
과일은 비싸서 못사먹는다니
어리둥절.
매년 이맘때가 과일, 야채 비쌀 때 예요. 추석 한 달 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