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김선민,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9차 공개회의 모두발언

../..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25-08-20 12:56:17

"우리 국민은 어제 또 한 번 
검찰의 의도적 무능과 조직적 타락을 목도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전 씨의 자택에서 발견한 거액의 관봉권 띠지가 없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사기관은 통상 띠지에 적힌 정보를 토대로 
자금의 출처를 역추적합니다. 뇌물 수사의 A, B, C입니다.

검찰은 기본적인 핵심증거인 관봉권 띠지를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잃어버린 겁니까? 아니면 증거를 인멸한 것입니까?
만약 경찰이 그랬다면 검찰은 경찰 수뇌부까지 수사했을 것입니다.

더욱이 이런 상황에서 감찰조차 하지 않은 검찰의 태도는 
국민을 더 기막히게 합니다. 검찰권 오남용의 전형입니다.

과거 임은정 검사장은 검찰의 가장 큰 권한을 ‘사건 봐주기’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이야말로 전형적인 ‘봐주기’입니다.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온 결과입니다. 

 

이제는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검찰은 더 이상 국민의 공복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증거를 은폐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조직으로 전락했습니다.
검찰 해체를 자초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법무부의 감찰 지시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조국혁신당은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대검의 감찰이 소극적이거나 봐주기 낌새가 있으면 
법무부가 언제라도 직접 감찰에 나서야 합니다.

우리당은 당시 수사 지휘라인인 심우정 전 검찰총장, 이진동 전 대검차장, 
신응석 전 남부지검장에 대한 공수처 고발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번 일은 조직적 은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반드시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음으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중대범죄수사청 설립을 포함한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 수사절차법, 형사소송법 개정안, 
즉, 조국혁신당의 검찰개혁 4법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 내란정권의 검찰권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 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권 오남용 조사 및 피해 회복법’ 통과도 촉구합니다. 
검찰독재에 의한 피해의 회복이야말로 
민주주의 회복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조국혁신당은 끝까지 갑니다. 
더는 검찰개혁을 미룰 수 없습니다.
검찰개혁 4+1법이 조속히 통과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야 누구도 더는 국민 염원인 검찰개혁 4+1법 통과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조국혁신당이 다시 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인 검찰개혁을 
끝까지 추진하여 무너진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겠습니다.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9차 공개회의 모두발언>
- 2025.8.20.(수) 오전 09:30 본관 당회의실(224호)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NF52MgNdeYMHNuRBLLBGZfHkeP2L...

IP : 172.224.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혁신당
    '25.8.20 1:49 PM (121.167.xxx.81)

    반드시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무조건
    반드시
    제발 부탁드립니다
    검찰 지긋지긋 하네요

  • 2. 혁신당
    '25.8.20 7:30 PM (125.179.xxx.40)

    지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988 닥터싱크 가격대가 현소 2025/08/24 1,018
1742987 2층은 잘 안팔리나요? 47 2025/08/24 5,853
1742986 어제 저녁 간단히 먹었어요 2 .. 2025/08/24 2,387
1742985 덥고 어지러워 길을 못걸어다니겠어요 12 지금 2025/08/24 3,801
1742984 접영 팔이 안나와요 12 ... 2025/08/24 1,674
1742983 오렌지 썬키스트나 블랙라벨 2 코슷코에 2025/08/24 1,067
1742982 20대초반 두딸에게 비트코인 1억씩 증여하려고 합니다. 37 사전증여 2025/08/24 15,118
1742981 손흥민시작하자마자 3 한골넣었네요.. 2025/08/24 4,341
1742980 베란다밖에 말벌집이 있어요 14 . . 2025/08/24 2,149
1742979 안효섭 반숙계란 만들기 16 계란 2025/08/24 4,133
1742978 수서역사에 있는 식당 편의점 민생지원쿠폰 쓸 수 있나요 4 수서 2025/08/24 1,117
1742977 지퍼락 밀폐용기 크리스마스 2025/08/24 846
1742976 김경호 변호사, OBS 최한성 보거라 5 뇌가장식품이.. 2025/08/24 2,669
1742975 펌) 이재명 방일에 난리난 일본 언론 51 중도정치갤러.. 2025/08/24 14,867
1742974 나이먹으면 저녁잠이 많아지나요? 6 이상 2025/08/24 2,224
1742973 맘마미아 볼까요 말까요 정해주세요 3 고민 2025/08/24 1,554
1742972 소소한 생활팁 4 이뻐 2025/08/24 3,989
1742971 나라별 컴플레인 대처법(유럽편) 5 111 2025/08/24 2,321
1742970 유학중인 자녀 8 미국으로 택.. 2025/08/24 3,303
1742969 한덕수 진짜 나쁜놈 17 구속 2025/08/24 6,107
1742968 스페인에서 먹은 하몽과 멜론 3 스페인 2025/08/24 2,392
1742967 수원역 근처 카페 추천해주세요 19 커피 2025/08/24 1,694
1742966 이번주 그알 보셨나요 9 무섭 2025/08/24 4,850
1742965 슬로우쿠커로 양배추즙 만들어질까요? 4 ㅇㅇ 2025/08/24 1,088
1742964 내아들의 목숨값 ㅠㅠ 71 홍일병 2025/08/24 25,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