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김선민,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9차 공개회의 모두발언

../..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25-08-20 12:56:17

"우리 국민은 어제 또 한 번 
검찰의 의도적 무능과 조직적 타락을 목도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전 씨의 자택에서 발견한 거액의 관봉권 띠지가 없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사기관은 통상 띠지에 적힌 정보를 토대로 
자금의 출처를 역추적합니다. 뇌물 수사의 A, B, C입니다.

검찰은 기본적인 핵심증거인 관봉권 띠지를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잃어버린 겁니까? 아니면 증거를 인멸한 것입니까?
만약 경찰이 그랬다면 검찰은 경찰 수뇌부까지 수사했을 것입니다.

더욱이 이런 상황에서 감찰조차 하지 않은 검찰의 태도는 
국민을 더 기막히게 합니다. 검찰권 오남용의 전형입니다.

과거 임은정 검사장은 검찰의 가장 큰 권한을 ‘사건 봐주기’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이야말로 전형적인 ‘봐주기’입니다.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온 결과입니다. 

 

이제는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검찰은 더 이상 국민의 공복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증거를 은폐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조직으로 전락했습니다.
검찰 해체를 자초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법무부의 감찰 지시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조국혁신당은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대검의 감찰이 소극적이거나 봐주기 낌새가 있으면 
법무부가 언제라도 직접 감찰에 나서야 합니다.

우리당은 당시 수사 지휘라인인 심우정 전 검찰총장, 이진동 전 대검차장, 
신응석 전 남부지검장에 대한 공수처 고발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번 일은 조직적 은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반드시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음으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중대범죄수사청 설립을 포함한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 수사절차법, 형사소송법 개정안, 
즉, 조국혁신당의 검찰개혁 4법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 내란정권의 검찰권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 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권 오남용 조사 및 피해 회복법’ 통과도 촉구합니다. 
검찰독재에 의한 피해의 회복이야말로 
민주주의 회복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조국혁신당은 끝까지 갑니다. 
더는 검찰개혁을 미룰 수 없습니다.
검찰개혁 4+1법이 조속히 통과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야 누구도 더는 국민 염원인 검찰개혁 4+1법 통과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조국혁신당이 다시 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인 검찰개혁을 
끝까지 추진하여 무너진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겠습니다.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9차 공개회의 모두발언>
- 2025.8.20.(수) 오전 09:30 본관 당회의실(224호)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NF52MgNdeYMHNuRBLLBGZfHkeP2L...

IP : 172.224.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혁신당
    '25.8.20 1:49 PM (121.167.xxx.81)

    반드시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무조건
    반드시
    제발 부탁드립니다
    검찰 지긋지긋 하네요

  • 2. 혁신당
    '25.8.20 7:30 PM (125.179.xxx.40)

    지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574 조국혁신당, 이해민, 과방위 결산보고 및 현안질의 뒷 이야기 1 ../.. 2025/08/20 1,143
1742573 미장 많이 떨어지네요 15 ........ 2025/08/20 6,815
1742572 교육청사이트에 교육공무직 채용하는거요 20 복어무이 2025/08/20 4,116
1742571 '압색 직전' 윤부부 창고 짐뺐다…업체 "유경옥이 가져.. 10 ㅇㅇ 2025/08/20 4,180
1742570 맞벌이 하면서 시아버지 모실 수 있을까요? 31 ... 2025/08/20 5,545
1742569 李대통령-與지도부… '수사·기소 분리' 추석 전까지' 5 ... 2025/08/20 1,528
1742568 그런데 사는 게 그렇게 재밌다니.쇼츠 7 깔깔깔깔깔깔.. 2025/08/20 3,455
1742567 직장내에서 업무를 잘할려면.. 1 열심히 2025/08/20 1,518
1742566 기네스 팰트로의 한식 사랑 6 기네스 2025/08/20 5,647
1742565 최경영 기자 페북 5 일독권함 2025/08/20 3,065
1742564 전기압력밥솥없이 불편하지않을까요? 8 투덜투덜  2025/08/20 1,712
1742563 ‘5천만 원짜리 시계, 모른다’던 김건희…‘고가 가방 영상’ 속.. 6 KBS 단독.. 2025/08/20 5,103
1742562 공중부양 뜻을 모르는지 2 ... 2025/08/20 1,673
1742561 맵탱후기 2 맵탱후기 2025/08/20 1,967
1742560 카드 없애면 소비 줄어들까요? 8 ㅇㅇ 2025/08/20 2,822
1742559 기재부 장관 임명 된건가요?? 어이없어요. 4 기재부 2025/08/20 3,243
1742558 유퀴즈에 김태희 예쁘네요~ 17 2025/08/20 7,040
1742557 어깨통증은 90%가 매달리기만 해도 낫는대요 35 ........ 2025/08/20 12,657
1742556 대통령실 “집값 잡는데 세금 쓰지 않는다는 건 오산” 11 보유세 2025/08/20 3,334
1742555 에어컨 전용 콘센트(2구)에 실외기도 같이 꽂아도 될까요 4 ㅇㅇ 2025/08/20 1,708
1742554 약간 소름끼치는 중2... 학원알바 글 썼던 사람인데요. 원장님.. 11 ㅇㅇ 2025/08/20 6,077
1742553 빵 만들때 바닐라오일 꼭 있어야 하나요? 11 2025/08/20 1,602
1742552 내용 삭제하겠습니다 31 .. 2025/08/20 6,540
1742551 자녀 결혼식후 인사전화 돌리나요? 9 질문 2025/08/20 3,237
1742550 14살 노견을 키웁니다 9 우리 이쁜 2025/08/20 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