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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품을 안사는 이유(펌)

ㅇㅇ 조회수 : 5,648
작성일 : 2025-08-20 11:03:09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humor/30036/1

 

 

우리집에는 명품이 1도 없음

IP : 221.150.xxx.7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0 11:04 AM (182.228.xxx.67)

    이유가 고상하네요.

    제가 명품 없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

  • 2. ......
    '25.8.20 11:07 AM (203.234.xxx.15)

    걍 돈있으면 사는거지
    뭔 자존감 타령하면서 자존감없으니 사는거다 후려치는것두 웃기네요

  • 3. 재밌네요
    '25.8.20 11:10 AM (49.168.xxx.233)

    명품 사치품
    산 사람은 나 이거 샀어 자랑
    (아님 자기만족?)
    안 산 사람 나 이런거 안사 자존감 높아서

  • 4. 하고
    '25.8.20 11:10 AM (59.1.xxx.109)

    갈곳이 없어요
    슬프녀요

  • 5. 재벌들은
    '25.8.20 11:12 AM (116.33.xxx.104)

    만원짜리 티 쪼가리 입어도 찬양해줌

  • 6.
    '25.8.20 11:14 AM (211.114.xxx.77)

    자존감 없는 사람에게 자존감을 파는게 명품이다?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그냥 이쁘니까. 이뻐서 사는건데?

  • 7. 50대
    '25.8.20 11:1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 개인적인 이유로는
    보부상 뚜벅이족이라서 무겁고 물건도 많이 못넣고 너무 비싸고
    결정적으로 제 눈에는 별로 안 이뻐요

  • 8.
    '25.8.20 11:15 AM (112.145.xxx.70)

    그냥 안 사요.
    딱히 사고 싶지 않아서ㅎ

    사고 싶으면 살거에요.

  • 9. 저 남자 누구?
    '25.8.20 11:15 AM (221.149.xxx.157)

    저 남자가 백만장자인데 저런말 하는거면 자존감이겠지만
    나처럼 돈없는데 저런말 하는거면 신포도겠죠.

  • 10. 정확히말해
    '25.8.20 11:16 AM (112.167.xxx.92)

    사치품, 뭔그게 명품이면 내가 산 가격보다 올라 팔수있었어야죠

    천연다이아도 걍 사치품이고 예전 오육백만원 백 살돈으로 금 샀어봐요 그돈으로 골드바를 샀어야함

  • 11. 00
    '25.8.20 11:18 AM (223.38.xxx.52)

    살돈은 있지만 아깝고 그렇다고 자존감이 그리 높은것도 아니고 이쁘지만 품질대비 비싼것 같고 그래서 안사게 되네요

  • 12. ...
    '25.8.20 11:21 AM (118.221.xxx.39)

    명품 아니죠.

    우리나라에서만 이름 잘못 붙인거죠.

    사치품이 원래 맞는 용어입니다.

    비싼 것을 내 몸에 두를 수록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똥허세입니다.

    가치는 나의 말과 행동, 인품에 있어야죠.

  • 13. 완전 동의해요!
    '25.8.20 11:21 AM (183.97.xxx.222)

    중국,일본 그리고 한국인들에게 명품 선풍이 바로 그런거죠.
    한때 명품 관련 일을 했어서 진짜 공감해요.

  • 14. ㅇㅇ
    '25.8.20 11:23 AM (14.63.xxx.31)

    돈이 대박 많으면 살 수 있지만 현재는 무리하면 살수있지만 그돈으로 다른소비 하는게 더 좋아서요

  • 15. @@
    '25.8.20 11:25 AM (223.38.xxx.179)

    완전 동의!!!

  • 16. ㅎㅎ
    '25.8.20 11:27 AM (118.235.xxx.182)

    능력범위내에 자기만족으로 사면 그걸로 충분한거죠.

    남의식,불법.어둠의 돈으로 사치품 바르고다니면 진짜 없어보이고요.

  • 17.
    '25.8.20 11:28 AM (211.234.xxx.176)

    무릎을 탁 치게 되네
    내가 느낀 그 감정이 이거였군
    명품이라는 것들 사기엔 몬가 존심상해서 안샀는데

  • 18. . . .
    '25.8.20 11:40 AM (223.39.xxx.31)

    맞는 말이네요

  • 19. ...
    '25.8.20 11:42 AM (198.244.xxx.34)

    무슨 명품 사는 걸로 자존감 있니 없니....
    오히려 저러는게 더 없어 보임.ㅋㅋ

  • 20. ooo
    '25.8.20 11:43 AM (182.228.xxx.177)

    맞는 말인데 긁힌 사람이 많네요.
    자산이 수십억대가 넘고 월 수입이 수천만원인 사람이
    "필요"에 의해서 소비하는 것과
    자기 자산이랄 것 하나도 없거나
    자기 살 집 장만도 못하고 매달 관리비, 카드값 걱정하는 사람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기어이 장만하는게 같은 동기일 수는 없어요.
    그렇게 기를 써서라도 충족하고 싶은게 뭔지
    본인들이 더 잘 알거나 아니면 자신의 의식을 들여다 볼
    인지능력조차 떨어지거나 하겠지요.

  • 21. 그니까
    '25.8.20 11:45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어렵게 살다 돈 좀 번 사람 아는데 명품가방들 모셔만 두고 결혼식 갈때정도만 들고 다녀요
    더러워질까봐 망가질까봐요
    근데 그런 사람들 많아요

  • 22. ooo
    '25.8.20 11:46 AM (182.228.xxx.177)

    여기에 더 최악은 진품 살 돈이 없거나 아쉬워서
    짝퉁들고 다니며 부자들도 섞어서 들더라,
    잘 차리고 나가면 짝퉁인지 몰라본다,
    혹여라도 진품으로 봐주길 희망을 단 1%라도 갖는 사람들.
    너무 비루하고 구질구질해요.

  • 23. 0 0
    '25.8.20 12:23 PM (112.170.xxx.141)

    명품에 의미 두고 이래서 저래서 안산다 이게 더 유치해요.
    돈 있고 마음에 들면 명품도 보세도 사는 거지
    뭔 자존감타령에 의미부여씩이나..

  • 24. 신포도
    '25.8.20 1:0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남자가 여자빽에 대해서 뭘 안다고.
    티코도 잘만 굴러가는데 왜 주차도 어렵고
    길도 좁은 나라에서 수억원짜리 차를 탈까요?
    그것도 자존감낮아서 허세 부리는건가?

  • 25. 해석이 맞나여
    '25.8.20 1:0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They are selling self-worth that don't have any
    있지도 않은 자기 가치(명품의 자기가치)를 파는 거다.

    자존감 운운하는건.. 저걸 본 사람이 꽈서 본거 같은데요.명품회사들은 자기들 물건이 대단한 가치있는 것처럼 주장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런거 없으면서 비싸기만 해서

    나는 안산다..그런 말로 보여요.

  • 26. 진짜
    '25.8.20 2:20 PM (175.114.xxx.59)

    맞는말이예요. 종교도 그렇구요.

  • 27. 돈 있어도
    '25.8.20 2:35 PM (106.102.xxx.137) - 삭제된댓글

    그 돈 주고 살 가치가 없어 보여 안사요.
    아니나 다를까 디올 원가 8만원이라는 거보고
    어쩐지 그래 보이더라 싶더라구요.
    남들이 나 부자로 보기도 안 원하구요.
    근데 어디 살고 자산 대충 아니까
    제가 한건 다 비싼 줄 알더라구요.

  • 28. 돈 있어도
    '25.8.20 2:35 PM (106.102.xxx.137)

    그 돈 주고 살 가치가 없어 보여 안사요.
    아니나 다를까 디올 원가 8만원이라는 거보고
    어쩐지 그래 보이더라 싶더라구요.
    남들이 나 부자로 보기도 안 원하는데
    어디 살고 자산 대충 아니까 싸구려해도
    제가 한건 다 비싼 줄 알더라구요

  • 29. ㅇㅇ
    '25.8.20 5:03 PM (121.173.xxx.84)

    해석이 멋지네요

  • 30. 명품이든 아니든
    '25.8.20 5:23 PM (106.101.xxx.28)

    내가 쓸 물건 사는거고
    그 물건 브랜드에 얽매이는건 천박한거..

    용도대로 물건 살때
    샤넬을 사든, 시장표 숄더백을 사든
    브랜드보다 용도에 집중하면 되는거고

    그게 진짜 자존감임.

    명품 브랜드니까 안 산다는것도
    또다른 형태의 자존감 없음이고

    명품 브랜드를 쓰니 안 쓰니 신경쓴다는자체가
    자존감 없고 웃기는 거

  • 31. 그래서
    '25.8.20 5:25 PM (106.101.xxx.28)

    이부진이 정신 제대로 박혔다 싶었던게
    명품도 들겠지만
    삼십만원짜리 국내 브랜드 가방 드는것에도
    거리낌 없다는거

    그것이 쇼맨십일수도 있지만

    브랜드에 얽매인 쇼맨싶보다는 훨씬
    자존감 있어보이는 쇼맨십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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