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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명품이 1도 없음
이유가 고상하네요.
제가 명품 없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
걍 돈있으면 사는거지
뭔 자존감 타령하면서 자존감없으니 사는거다 후려치는것두 웃기네요
명품 사치품
산 사람은 나 이거 샀어 자랑
(아님 자기만족?)
안 산 사람 나 이런거 안사 자존감 높아서
갈곳이 없어요
슬프녀요
만원짜리 티 쪼가리 입어도 찬양해줌
자존감 없는 사람에게 자존감을 파는게 명품이다?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그냥 이쁘니까. 이뻐서 사는건데?
제 개인적인 이유로는
보부상 뚜벅이족이라서 무겁고 물건도 많이 못넣고 너무 비싸고
결정적으로 제 눈에는 별로 안 이뻐요
그냥 안 사요.
딱히 사고 싶지 않아서ㅎ
사고 싶으면 살거에요.
저 남자가 백만장자인데 저런말 하는거면 자존감이겠지만
나처럼 돈없는데 저런말 하는거면 신포도겠죠.
사치품, 뭔그게 명품이면 내가 산 가격보다 올라 팔수있었어야죠
천연다이아도 걍 사치품이고 예전 오육백만원 백 살돈으로 금 샀어봐요 그돈으로 골드바를 샀어야함
살돈은 있지만 아깝고 그렇다고 자존감이 그리 높은것도 아니고 이쁘지만 품질대비 비싼것 같고 그래서 안사게 되네요
명품 아니죠.
우리나라에서만 이름 잘못 붙인거죠.
사치품이 원래 맞는 용어입니다.
비싼 것을 내 몸에 두를 수록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똥허세입니다.
가치는 나의 말과 행동, 인품에 있어야죠.
중국,일본 그리고 한국인들에게 명품 선풍이 바로 그런거죠.
한때 명품 관련 일을 했어서 진짜 공감해요.
돈이 대박 많으면 살 수 있지만 현재는 무리하면 살수있지만 그돈으로 다른소비 하는게 더 좋아서요
완전 동의!!!
능력범위내에 자기만족으로 사면 그걸로 충분한거죠.
남의식,불법.어둠의 돈으로 사치품 바르고다니면 진짜 없어보이고요.
무릎을 탁 치게 되네
내가 느낀 그 감정이 이거였군
명품이라는 것들 사기엔 몬가 존심상해서 안샀는데
맞는 말이네요
무슨 명품 사는 걸로 자존감 있니 없니....
오히려 저러는게 더 없어 보임.ㅋㅋ
맞는 말인데 긁힌 사람이 많네요.
자산이 수십억대가 넘고 월 수입이 수천만원인 사람이
"필요"에 의해서 소비하는 것과
자기 자산이랄 것 하나도 없거나
자기 살 집 장만도 못하고 매달 관리비, 카드값 걱정하는 사람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기어이 장만하는게 같은 동기일 수는 없어요.
그렇게 기를 써서라도 충족하고 싶은게 뭔지
본인들이 더 잘 알거나 아니면 자신의 의식을 들여다 볼
인지능력조차 떨어지거나 하겠지요.
어렵게 살다 돈 좀 번 사람 아는데 명품가방들 모셔만 두고 결혼식 갈때정도만 들고 다녀요
더러워질까봐 망가질까봐요
근데 그런 사람들 많아요
여기에 더 최악은 진품 살 돈이 없거나 아쉬워서
짝퉁들고 다니며 부자들도 섞어서 들더라,
잘 차리고 나가면 짝퉁인지 몰라본다,
혹여라도 진품으로 봐주길 희망을 단 1%라도 갖는 사람들.
너무 비루하고 구질구질해요.
명품에 의미 두고 이래서 저래서 안산다 이게 더 유치해요.
돈 있고 마음에 들면 명품도 보세도 사는 거지
뭔 자존감타령에 의미부여씩이나..
남자가 여자빽에 대해서 뭘 안다고.
티코도 잘만 굴러가는데 왜 주차도 어렵고
길도 좁은 나라에서 수억원짜리 차를 탈까요?
그것도 자존감낮아서 허세 부리는건가?
They are selling self-worth that don't have any
있지도 않은 자기 가치(명품의 자기가치)를 파는 거다.
자존감 운운하는건.. 저걸 본 사람이 꽈서 본거 같은데요.명품회사들은 자기들 물건이 대단한 가치있는 것처럼 주장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런거 없으면서 비싸기만 해서
나는 안산다..그런 말로 보여요.
맞는말이예요. 종교도 그렇구요.
그 돈 주고 살 가치가 없어 보여 안사요.
아니나 다를까 디올 원가 8만원이라는 거보고
어쩐지 그래 보이더라 싶더라구요.
남들이 나 부자로 보기도 안 원하구요.
근데 어디 살고 자산 대충 아니까
제가 한건 다 비싼 줄 알더라구요.
그 돈 주고 살 가치가 없어 보여 안사요.
아니나 다를까 디올 원가 8만원이라는 거보고
어쩐지 그래 보이더라 싶더라구요.
남들이 나 부자로 보기도 안 원하는데
어디 살고 자산 대충 아니까 싸구려해도
제가 한건 다 비싼 줄 알더라구요
해석이 멋지네요
내가 쓸 물건 사는거고
그 물건 브랜드에 얽매이는건 천박한거..
용도대로 물건 살때
샤넬을 사든, 시장표 숄더백을 사든
브랜드보다 용도에 집중하면 되는거고
그게 진짜 자존감임.
명품 브랜드니까 안 산다는것도
또다른 형태의 자존감 없음이고
명품 브랜드를 쓰니 안 쓰니 신경쓴다는자체가
자존감 없고 웃기는 거
이부진이 정신 제대로 박혔다 싶었던게
명품도 들겠지만
삼십만원짜리 국내 브랜드 가방 드는것에도
거리낌 없다는거
그것이 쇼맨십일수도 있지만
브랜드에 얽매인 쇼맨싶보다는 훨씬
자존감 있어보이는 쇼맨십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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