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슬픈 말 중에 하나가 ’도태‘, ’자연도태‘네요.

^^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25-08-20 09:54:03

노력하면서 산거같은데

 

이런 현실과 결과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서른살 정도로라도 다시돌아간다면

 

정말 새롭게 살아볼 거 같아요.

 

옛날에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이 멋있는 거고

 

최고인 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하게  

 

성장 - 입학/졸업 - 취직 - 연애/결혼 - 육아 이렇게만

 

코스대로 되는 사람도 정말 대단한 사람 같아요. 

 

게다가 일정 단계 이후부터는 혼자 하는 게 아니고

 

같이 하는 사람을 전제로하는 거라서요. 

 

 

 

IP : 119.196.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0 10:13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엘리트 코스에 유학까지 갔다온 사람인데요.
    사뭇 자녀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생은 고해인데 이 인생을 살게 하는 것 자체가 미안하더라고요.
    다 가져봐서 그런다고 말할 순 있지만 내가 어릴 때 잠오면 혀까지 까물며 공부한 거에 비하면 돌아오는 게 엄청난 게 아니더라고요. 그때 먹는 거나 지금 먹는 거나 크게 다르지 않고 인생은 그런 거더라고요.

  • 2. ..
    '25.8.20 10:13 AM (156.59.xxx.68) - 삭제된댓글

    모쏠은 노력하며 사는 사람이 아니니까
    자기합리화는 그만.
    그정도는 누구나 하는 정도에요.
    노력이라함은 평균보다 더 열심히 하는걸 말해요.
    매년 자격증 떨어졌네, 승진 못했네, 후배는 승진하네.....
    그건 노력을 안했다는 방증

  • 3.
    '25.8.20 10:14 AM (175.223.xxx.129)

    엘리트 코스에 유학까지 갔다온 사람인데요.
    사뭇 자녀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생은 고해인데 이 인생을 살게 하는 것 자체가 미안하더라고요.
    다 가져봐서 그런다고 말할 순 있지만 내가 어릴 때 잠오면 혀까지 까물며 공부한 거에 비하면 돌아오는 게 엄청난 게 아니더라고요. 그때 먹는 거나 지금 먹는 거나 크게 다르지 않고 인생은 그런 거더라고요. 다 내맘대로 되지도 않고요. 매일 매 시간 파도가 계속 오는데 그거 그때마다 잘 넘으려고 최선을 다하다가 벌써 오십 중반입니다.

  • 4. ..
    '25.8.20 10:15 AM (156.59.xxx.164) - 삭제된댓글

    경쟁력없는 사람은 자연도태되는게 맞아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인류애를 통해 누군가가 철저하게 희생하면 안됨.

  • 5. ㅎㅎ
    '25.8.20 10:18 AM (198.13.xxx.203) - 삭제된댓글

    경쟁력없는 사람은 자연도태되야 하는게 맞아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요.
    노력도 안하고 변하지도 않고
    매일 남탓과 자기합리화를 하면소 징징거리면
    주위사람까지 짜증나고 피곤하거든요.
    인류애라는 포장아래 누군가가 철저하게 희생하면 안됨.

  • 6. ...
    '25.8.20 10:37 AM (112.168.xxx.12)

    도태되는 거를 그냥 받아들여보세요. 편해질테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649 추석때 국내 여행 조용한 곳? 7 고민 2025/08/24 2,854
1734648 패션이나 공예쪽 일본유학 3 나무 2025/08/24 1,469
1734647 카톡에 톡 보내고 삭제할때요 6 왜 이리 덥.. 2025/08/24 2,168
1734646 보험 몇세까지 보장이세요? 5 2025/08/24 1,919
1734645 샌드위치 저녁에 만들어서 이동 내일 아침 먹기 2 음식 2025/08/24 1,678
1734644 화가 머리끝까지 났는데ᆢ 5 너죽고나죽자.. 2025/08/24 3,301
1734643 에어컨 AS 문제 도움요청합니다 7 ㅇㅇ 2025/08/24 1,411
1734642 4월에 출산하고 8월에 편의점야간알바? 2 말도안돼 2025/08/24 2,762
1734641 남의 땅에 사과나무 40그루 심고 수확…'절도·횡령'일까? 7 돌팔이판사 2025/08/24 3,655
1734640 꽃게탕 끓일때 멸치육수 안쓰는 이유는 뭔가요? 8 다시마육수 2025/08/24 2,495
1734639 한덕수 구속영장 청구 왜 안 나오나요 5 ㅇㅇ 2025/08/24 1,948
1734638 비린 추어탕어쩌죠? 4 . .. 2025/08/24 1,153
1734637 백화점 수선코너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4 지혜 2025/08/24 1,861
1734636 "6·27 부동산대책 후 서울 지역 갭투자 의심거래 8.. 4 ㅇㅇiii 2025/08/24 2,030
1734635 그러니까 무속에 심취하지 마세요 13 윤건희사형기.. 2025/08/24 4,320
1734634 여름 원피스 사놓을까요 내년에 살까요 9 원피스 2025/08/24 4,511
1734633 전설이 된 낙법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 1 전설 2025/08/24 2,686
1734632 에어컨이 없었을땐 어찌살았을까요? 24 mm 2025/08/24 4,399
1734631 삼성화재 새시대 건강파트너 보험 아시는분? 2 궁금 2025/08/24 1,405
1734630 김건희"아내의 역활에만 충실하겠습니다" 8 ㄱㄴ 2025/08/24 3,827
1734629 재질안좋은 코트 버려도되겠죠? 1 2025/08/24 1,502
1734628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질문이요 3 2025/08/24 1,703
1734627 디스 이즈 어스 보신분~~~ 3 미드 2025/08/24 1,734
1734626 아카식 레코드 들어보셨나요? 1 .. 2025/08/24 1,276
1734625 넷플 애마 재미있는거 맞아요? 12 ... 2025/08/24 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