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슬픈 말 중에 하나가 ’도태‘, ’자연도태‘네요.

^^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25-08-20 09:54:03

노력하면서 산거같은데

 

이런 현실과 결과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서른살 정도로라도 다시돌아간다면

 

정말 새롭게 살아볼 거 같아요.

 

옛날에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이 멋있는 거고

 

최고인 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하게  

 

성장 - 입학/졸업 - 취직 - 연애/결혼 - 육아 이렇게만

 

코스대로 되는 사람도 정말 대단한 사람 같아요. 

 

게다가 일정 단계 이후부터는 혼자 하는 게 아니고

 

같이 하는 사람을 전제로하는 거라서요. 

 

 

 

IP : 119.196.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0 10:13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엘리트 코스에 유학까지 갔다온 사람인데요.
    사뭇 자녀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생은 고해인데 이 인생을 살게 하는 것 자체가 미안하더라고요.
    다 가져봐서 그런다고 말할 순 있지만 내가 어릴 때 잠오면 혀까지 까물며 공부한 거에 비하면 돌아오는 게 엄청난 게 아니더라고요. 그때 먹는 거나 지금 먹는 거나 크게 다르지 않고 인생은 그런 거더라고요.

  • 2. ..
    '25.8.20 10:13 AM (156.59.xxx.68) - 삭제된댓글

    모쏠은 노력하며 사는 사람이 아니니까
    자기합리화는 그만.
    그정도는 누구나 하는 정도에요.
    노력이라함은 평균보다 더 열심히 하는걸 말해요.
    매년 자격증 떨어졌네, 승진 못했네, 후배는 승진하네.....
    그건 노력을 안했다는 방증

  • 3.
    '25.8.20 10:14 AM (175.223.xxx.129)

    엘리트 코스에 유학까지 갔다온 사람인데요.
    사뭇 자녀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생은 고해인데 이 인생을 살게 하는 것 자체가 미안하더라고요.
    다 가져봐서 그런다고 말할 순 있지만 내가 어릴 때 잠오면 혀까지 까물며 공부한 거에 비하면 돌아오는 게 엄청난 게 아니더라고요. 그때 먹는 거나 지금 먹는 거나 크게 다르지 않고 인생은 그런 거더라고요. 다 내맘대로 되지도 않고요. 매일 매 시간 파도가 계속 오는데 그거 그때마다 잘 넘으려고 최선을 다하다가 벌써 오십 중반입니다.

  • 4. ..
    '25.8.20 10:15 AM (156.59.xxx.164) - 삭제된댓글

    경쟁력없는 사람은 자연도태되는게 맞아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인류애를 통해 누군가가 철저하게 희생하면 안됨.

  • 5. ㅎㅎ
    '25.8.20 10:18 AM (198.13.xxx.203) - 삭제된댓글

    경쟁력없는 사람은 자연도태되야 하는게 맞아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요.
    노력도 안하고 변하지도 않고
    매일 남탓과 자기합리화를 하면소 징징거리면
    주위사람까지 짜증나고 피곤하거든요.
    인류애라는 포장아래 누군가가 철저하게 희생하면 안됨.

  • 6. ...
    '25.8.20 10:37 AM (112.168.xxx.12)

    도태되는 거를 그냥 받아들여보세요. 편해질테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114 통일교와 신천지 2 제가 궁금한.. 2025/08/21 1,539
1738113 윤석열 "낮은 사회적 지위의 사람도 이렇게 내몰리면 안.. 32 ... 2025/08/21 5,588
1738112 6시5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바이든이든 날리면이든 .. 1 같이봅시다 .. 2025/08/21 1,013
1738111 남진씨요 80이라는데 18 2025/08/21 4,642
1738110 삶의 질이 향상되는 물건 114 코랄 2025/08/21 33,706
1738109 쌀에 검은색 점..뭘까요? 3 2025/08/21 1,973
1738108 일할때는 안하고 싶고, 일안할때는 하고싶고 6 ㅇㅇ 2025/08/21 1,546
1738107 미국 틴에이저들은 왜 자꾸 혀를 내밀고 사진을... 1 궁금 2025/08/21 2,858
1738106 강릉가도 될까요? (제한 급수) 3 여행가고파 2025/08/21 2,316
1738105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거 같은 엄마의 행동 6 네네 2025/08/21 3,142
1738104 천연대리석식탁 유리가 답일까요? 9 2k 2025/08/21 1,621
1738103 11년전, 비마이카 김건희 옆은 (권오수로 추정)사진 찍혔어요~.. 1 ㅇㄹㅇㄹㅇㄹ.. 2025/08/21 3,041
1738102 20년의 시간 어떻게 살건가요? 8 ........ 2025/08/21 3,031
1738101 에어프라이기의 벤츠 추천부탁드려요 4 감사 2025/08/21 2,416
1738100 알뜰폰 개통 도움 21 답답 2025/08/21 2,509
1738099 산지 4일짼데 아직도 돌덩어리같은 복숭아 가망있을까요? 2 Io 2025/08/21 2,024
1738098 혼자 잘 노는법 알려주세요 10 2025/08/21 2,994
1738097 탑골공원 장기판 철거했네요. 12 ㅇㅇ 2025/08/21 4,735
1738096 김성주 얼굴이 왜 저래요? 7 .. 2025/08/21 9,149
1738095 계엄모의한 노상원 둘째딸 죽은거 진짜 이상하네요 16 기괴하다 2025/08/21 22,640
1738094 일본 여행 다녀온 걸 인스타에 올렸는대 6 ㅡㅡㅡ 2025/08/21 4,147
1738093 땅콩버터 노화 가속 기사!! 6 ........ 2025/08/21 7,092
1738092 인류는 점점 도태되어 가지 않을까요(feat. 출산) 8 생각 2025/08/21 1,857
1738091 챗 gpt 계정만드는거 질문 3 초보 2025/08/21 1,069
1738090 진중권, 조국 자숙해도 모자랄 상황에 조국사태 2 유발 중 63 ... 2025/08/21 5,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