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자전적 소설인가요?

독서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25-08-20 01:14:30

내용상 그런거 같은데

너무 재미나게 술술 잘 읽었네요

근 십여년만에 여기서 추천받아

이거저거 읽는데 방금 끝냈어요

막판에 눈물이 주루륵 흐르네요

다시 책을 시작할까 봐요

맨날 폰만 들여다 봤는데

좋은책은 사람을 참 행복하게 하네요

퇴근하면 빨리봐야지 하는게

얼마만인가 싶고

얼른 자야 내일 출근하겠어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IP : 223.39.xxx.2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0 1:15 AM (124.49.xxx.188)

    아버지의 해방일지.

  • 2. 일부만
    '25.8.20 1:16 AM (83.86.xxx.50)

    일부는 자전적 일부는 소설

    작가의 부모님은 빨치산으로 아버지가 감옥에 오랬동안 있었던 건 맞아요

  • 3. ..
    '25.8.20 1:2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좋은책은 사람을 참 행복하게 하네요222
    전 지인에게 추천 받았었는데 외부 회의가 있어 외근나갔다가 시간이 살짝 떠서 책사서 카페에서 읽다가 오열하는 바람에 아주 난감했었어요.
    회의 시간은 다가오는데 얼굴은 울어서 퉁퉁 부었고 화장은 지워지고 하..

  • 4. 작가 강연 기사
    '25.8.20 1:34 AM (39.125.xxx.100)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1615

  • 5. 소설
    '25.8.20 8:03 AM (118.235.xxx.47)

    소설이예요
    정지아 작가님이 유튜브 알릴레오북스 나오셔서 말했어요.
    독자들이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소설인데 실화로 받아들이고 빨치산의 딸(정지아 작가 부모님 이야기)은 실화인데 소설로 받아들인다고.
    정지아 작가님 너무 좋아요.

  • 6. ㅇㅇ
    '25.8.20 8:31 AM (219.250.xxx.211)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각오를 하고 읽어 볼게요

  • 7. ㅁㅁ
    '25.8.20 11:12 AM (1.240.xxx.21)

    아버지의 해방일지 재밌게 읽으셨으면
    빨치산의 딸 추천해요. 이건 더 재밌어요.

  • 8. 까꿍부엉이
    '25.8.20 12:03 PM (211.208.xxx.87) - 삭제된댓글

    작가가 애정하는 자본주의의 적. 이게 더 웃기다고 생각한답니다.

    https://m.ch.yes24.com/article/details/54072

    아버지께서는 살면서 세상이 왜 이따위냐, 우리를 이런 식으로 대접하느냐, 나는 세상을 잘못 만났다는 그런 말씀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으셨어요. 언제나 두 분께서는 우리가 산에서 이런 일도 겪었는데, 이까짓 게 뭐가 힘드냐는 식으로 사셨죠. 저 역시 그런 마인드로 키우셔서 웬만한 건 힘들다고 느끼지 않아요. 이것도 빨치산의 딸이라는 금수저를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 출처 : 채널예스

  • 9. 채널 예스
    '25.8.20 12:04 PM (211.208.xxx.87)

    작가가 애정하는 자본주의의 적. 이게 더 웃기다고 생각한답니다.

    https://m.ch.yes24.com/article/details/54072

    아버지께서는 살면서 세상이 왜 이따위냐, 우리를 이런 식으로 대접하느냐, 나는 세상을 잘못 만났다는 그런 말씀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으셨어요. 언제나 두 분께서는 우리가 산에서 이런 일도 겪었는데, 이까짓 게 뭐가 힘드냐는 식으로 사셨죠. 저 역시 그런 마인드로 키우셔서 웬만한 건 힘들다고 느끼지 않아요. 이것도 빨치산의 딸이라는 금수저를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 10. 맞아요
    '25.8.20 3:56 PM (14.63.xxx.106)

    자본주의의 적.
    정지아 작가 유머 너무 내 스타일^^
    재밌어요.
    최근 리커버로 나온 단편소설집 봄빛도 재밌어요.
    아프고 슬프고 유머러스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752 신림동 칼부림 인테리어 갈등 9 영통 2025/09/03 6,421
1737751 지극히 성별적인, 한국 남성의 성구매 문화 2 음.. 2025/09/03 1,691
1737750 집 매매시 본인이 안가도되나요? 3 ㅇㅇ 2025/09/03 1,704
1737749 명언 - 낙관적인 사람 2 ♧♧♧ 2025/09/03 2,346
1737748 세 달 만에 만난 친구 보고 깜놀 6 ........ 2025/09/03 7,947
1737747 쓰레기 혼합 투기 문자 4 수수 2025/09/03 2,497
1737746 넷플 중드 3 .. 2025/09/03 2,369
1737745 폼블러 베고 자요.... 8 베개 2025/09/03 2,530
1737744 50넘어 드럼 시작했어요. 7 드럼 2025/09/03 2,528
1737743 김건희, 통정·가장매매 101회, 이상매매 3017회 15 명시니특검 2025/09/03 3,659
1737742 대한항공은 왜 이렇게 비싸요? 13 .. 2025/09/03 5,475
1737741 G80 상위트림 어떤 차종이 좋을까요? 2 ........ 2025/09/03 1,356
1737740 조국이 진짜 잘한 일 중 하나는 22 ㅇㅇ 2025/09/03 5,067
1737739 옷에 스티커? 붙히는 방법 7 닉네** 2025/09/03 1,775
1737738 김포 어디가 학군이 좋은가요? 5 어디로갈지 2025/09/03 1,809
1737737 보이스피싱 조직이 납치한 한국인 14명 24 대박 2025/09/03 5,385
1737736 산소같은 이영애 24 2025/09/03 6,167
1737735 박은정의원은 민주당 당원이 볼 때 참 귀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 36 ㅇㅇ 2025/09/03 4,172
1737734 접영 타이밍 6 ... 2025/09/03 1,525
1737733 mocca-happy 2 뮤직 2025/09/03 1,381
1737732 미용실이나 맛사지 샵에서...적립해 놓고 사용하시는 분을 어떻게.. 7 대략난감 2025/09/03 2,173
1737731 수영 강습하면 생리기간 6 수영 2025/09/03 3,169
1737730 서울 일반 고등학교에서 경기북부로 전학 고민(입시) 16 서울 2025/09/03 2,379
1737729 노란 봉투법 때문에 산업 전방위가 난리네요. 59 태평성대! 2025/09/03 5,782
1737728 '성동구 아파트 20억 신고가'는 결국 '취소 엔딩'... 과열.. 9 ... 2025/09/03 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