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안편안한 분들 있으세요.??

... 조회수 : 5,139
작성일 : 2025-08-19 21:46:15

남자식구들이랑은 전혀 문제가 없거든요 

연년생 남동생도 있구요..

남자동료들도 그렇고   남자가 그렇게 편안하지는 않을까요 

옆에 여자동료들 보면 서스럼없이 걍 편안하게 대하더라구요 

솔직히 이성도 아닌 걍 회사 동료인데 오히려 여자동료들이 자연스러운거죠 .. 

근데 전 나이가 먹어도 뭔가 남자들이랑 대화하는게 쑥스럽고 그럴까요 

여러분들은 어떤편이세요 

어릴때는 아예 남자들이랑 친구조차가 안되는 성격이었어요

그나마 사회생활하면서 좀 나아진 상황..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비해서는 

많이 조심스러워요 

저희 올케랑 완전 정반대의 성격. 

올케는  완전 어릴때도 남자애들이랑 서스럼없이 잘 놀고 그랬다는데 

제동생이랑도 친구 사이였고 .. 남동생 친구들하고도 친구사이. 

이건 나이가 들어도 그런것 같아요.ㅠㅠ

성격적인 부분들은 걍 털털한 올케성격이 부럽기는 해요 

 

 

 

 

IP : 114.200.xxx.12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반대로
    '25.8.19 9:52 PM (183.97.xxx.222)

    남자들이 훨씬 편해요. 말없는 울 제부빼고요.
    여자끼리 대화란게 늘 요리,살림,자녀들 얘기뿐이지만 남자들과는 폭 넓은 대화가 무궁무진하기때문에요.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남여공학의 종합대학에 들어가면서 요즘말로 동아리 활동도 많이 하고 시위, 그리고 술자리 많이 하면서 중성화된듯해요.

  • 2. ...
    '25.8.19 10:0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전 여자들이 편안해요. 여자들한테는 쉽게 쉽게 대화잘하는 편이거든요 처음 만나도 먼저 제가 말걸기도 하구요.. 근데 남자는 이상하게 이건 나이 먹어도 그런거 같아요
    회사 동료들 중에서 성격적으로 싹싹한 남자 동료들은 편안한것 같구요 말한마디 건너기가 이런 성격들은 좀 편안하더라구요. 근데 말없고 그런 남자동료들은 진짜 인사만 해요.ㅠㅠ 이성으로 보는것도 아닌데도 어렵더라구요

  • 3. 외동딸
    '25.8.19 10:01 PM (112.155.xxx.62)

    저는 어려서 부터 남자들 사이에서 자라고 학교 다니고 심지어 여자보다 남자를 친구도 더 많이 가지고 있어요. 남편도 제가 어떤 남자를 만나든 전혀 의심하지 않을 정도로 남자에 대한 거부감 일도 없는 사람인데요. 제가 나이가 듦에 따라 주변 남자들이 주접스러워져서 이젠 엄청 불편해요. 전 가감없이 말하는 스타일인데 저를 엄청 기 쎈 여자취급하고 무서워합니다. 남편의 꼰대짓도 극혐인데 그나마 나같은 여자랑 사느라 조금 낫지 진짜 중년남자들 말 섞고 싶지 않아요. 그냥 예의상 오가는 말 이외에는 말 안 섞는게 귀 안썩게 하는 방법이에요. 우리나라 중년이상 남자들.... 진짜 별로에요.

  • 4. ...
    '25.8.19 10:0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전 여자들이 편안해요. 여자들한테는 쉽게 쉽게 대화잘하는 편이거든요 처음 만나도 먼저 제가 말걸기도 하구요.. 근데 남자는 이상하게 이건 나이 먹어도 그런거 같아요
    회사 동료들 중에서 성격적으로 싹싹한 남자 동료들은 편안한것 같구요 말한마디 건너기가 이런 성격들은 좀 편안하더라구요. 근데 말없고 그런 남자동료들은 진짜 인사만 해요.ㅠㅠ 이성으로 보는것도 아닌데도 어렵더라구요

  • 5. 남녀공학
    '25.8.19 10:03 PM (110.13.xxx.3)

    대학때 남자동기들이 더 편한면이 있긴했어요. 여자들만 있을때의 미묘한 신경전이나 예민함같은게 남자들은 덜하더라구요. 이성이라 너그러워지는 면도 있고.
    하지만 이젠 직장도 안다니니 남자들과 선긋고 사는게 편해요. 사실 여자들 모임도 좀 지겹고 한두명씩 조용조용 밥먹고 차마시는 정도로 만족합니다.
    반전은 아들만 둘이라는거 ㅎㅎ.

  • 6. 저요
    '25.8.19 10:03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그냥 안 편해요
    좋아하는 감정이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왠지 아이컨택이 쉽지않아요
    왠만하면 대화하는 상황 안 만들고요
    철벽 잘 친다는 소리 잘 들어요

    그렇다고 여자사람도 딱히.. 스킨쉽이 편하지않아요
    언니~ 하며 팔짱껴도 제 몸이 굳어요(그 사람이 싫은건 아닌데 말이에요)
    그냥 제 연인만 엄청 편해요 마구 엉겨붙어도 되는

  • 7. ....
    '25.8.19 10:05 PM (114.200.xxx.129)

    전 여자들이 편안해요. 여자들한테는 쉽게 쉽게 대화잘하는 편이거든요 처음 만나도 먼저 제가 말걸기도 하구요.. 근데 남자는 이상하게 이건 나이 먹어도 그런거 같아요
    회사 동료들 중에서 성격적으로 싹싹한 남자 동료들은 편안한것 같구요 말한마디 건너기가 이런 성격들은 좀 편안하더라구요. 근데 말없고 그런 남자동료들은 진짜 인사만 해요.ㅠㅠ 이성으로 보는것도 아닌데도 어렵더라구요
    저희 회사 남자 동료들은 아직 중년 이상은 아니예요.30-40대가 대부분인 회사인데
    그중에서 30대가 제일 비율적으로는 많아요.

  • 8. 반대
    '25.8.19 10:11 PM (1.231.xxx.216)

    저는 남자가 편하고 여자가 어려워요
    여자들끼리 여행가고 라운딩 다니는거 부러움

  • 9. 귀여워
    '25.8.19 10:19 PM (59.24.xxx.184)

    남자건 여자건 다 피곤하고 싫어요
    다 안보고 살고 싶지만 직장때메 어쩔수 엄스니 봄
    진상비율도 남녀 비슷하고 남자든 여자든간 진상만 아니어도 고미움

  • 10. ㅇㅇ
    '25.8.19 10:22 PM (112.170.xxx.141)

    직장에선 남자사람이 더 편해요.
    여자들끼리 친하고 편한 부분도 있지만
    표현하기 힘든 여초공기가 있는데
    말 한마디한마디 조심해야 하는 게 피곤해요

  • 11. ㅡㅡ
    '25.8.19 10:29 PM (1.232.xxx.65)

    저도 여학교만 다녀서 그런지
    남자가 불편해요

  • 12. ㅇㅇ
    '25.8.19 10:37 PM (223.38.xxx.230)

    남자 편하게 생각했어도 결혼하고 나니 조심스러워요오해하거나 오해받을 행동 하는거 아닌가싶고요 사람들이 은근 다 본다는…남편이 제일 편해요

  • 13. ㅇㅇ
    '25.8.19 10:42 PM (118.235.xxx.82)

    여고 여대 나왔는데
    직장 다니다보니 남자가 더 편해졌어요.
    여자들은 공감도 많이 해줘야하고 친한 사이라도 미묘한 시기 질투가 있어요. 남자들은 오히려 그거 아닌 거 같은데? 같이 의견 말하기 편한 부분이 있죠.

  • 14. ...
    '25.8.19 10:52 PM (115.22.xxx.169)

    저도 남이볼땐 본문의 여자동료들처럼 서로 편하게 대화하네, 잘어울리네 느낄수도있는데
    속으론 좀 어려움..
    살면서 찐친같은 남자사람이 한번도 없었기도 하고..
    여자랑도 속얘기는 잘안하지만..남자들과는 더 가벼운 스몰토크같은것만 얘기하는듯.

  • 15. 저는
    '25.8.19 10:54 PM (59.13.xxx.164)

    편하게 대하는 편인데 사실 글케 편하진않아요
    지금 회의실에서 남자4과 저혼자 글케 일하는 중인데 불편하구요 특히 화장실 왔다갔다할때 생리중일때나...아무래도 동성이 아니니 기본적으로 불편해요

  • 16. 고명딸
    '25.8.19 11:08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세상 쉽고 편한게 남자들 같아요.
    딸바보 아버지 오빠들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웬만한 남잔 거부감이 없어서
    조카들도 남조카가 그냥 무조건 사랑스러워요.
    이넘들이 마흔을 바라보는 나인데도 꼬맹이때
    그모습 그대로 귀엽고 이상하게 여조카는 정이 덜가요.
    고약한호랑이로 소문났던 시부도 말캉하게
    만들어 다들 놀래자빠지더라고요.
    시누이 남편들에게도 한때 인기처남댁..ㅎㅎ
    점집및 사주보는 곳에서 병원도 미용실도
    남자가 하는데로 가라고...
    글고보니 학교때 남선생님들 사랑도 듬뿍받았고..잘보이려고 노력?그런거 생각해본적도 없었고..
    남자들 대 부대를 이끈다나 어쩐다나...ㅎㅎㅎ
    소싯적 찬구들도 덩근 남자들 많았고 편했어요.
    외모에 비해 이성들도 많이 따랐고...
    저는 여자들 관계는 피곤하고 재미도 없고 ..
    그렇네요.

  • 17. 이해감
    '25.8.19 11:22 PM (14.50.xxx.208)

    솔직히 남자들은 자기 밑에 사람들은 엄청 잘대해주는 너그러움이 있는데

    경쟁상대가 되거나 남자들보다 위에 있으면 엄청 고압적이게 되는 면이있어요.

    님은 그걸 잘 캐치하는 거고요.

    나름 만만하게 보다 같이 승진대상자가 되자 가차없어지는 것에

    어이가 없더라고요.

    남자는 여자들보다 철저하게 약육강식의 동물이예요.

  • 18. ..
    '25.8.20 12:51 AM (220.78.xxx.153)

    아는 남자는 괜찮은데 가게나 학원 미용실 등에서 만나는 젊은 남자들이 너무 불편해요
    대부분 무표정에 차가워서 좀 무서운 느낌이 들어요

  • 19. 0000
    '25.8.20 7:32 AM (182.221.xxx.29)

    남자대인기피증있어 아이들말고는 다 무섭고 싫어요
    아빠가 막장인생이라 어릴때부터 성인남자 혐오있어요
    잘모르는 남자랑같은공간에 있는것도 숨막혀요

  • 20. ..
    '25.8.20 8:53 AM (122.40.xxx.4)

    남자가 안편한게 당연한거 같아요. 20대까지는 같이 많이 놀고 했지만 40대인 지금은 남편 하나도 버겁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550 유엔사 "19일 북한군 30여명 MDL 월선…남측 경고.. 4 ... 2025/08/24 2,315
1734549 전주 한옥마을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요 52 .. 2025/08/24 7,105
1734548 AI돌봄 노인의 변화 1 ... 2025/08/24 2,532
1734547 ‘노란봉투법’이 본회의를 통과 - 5 ../.. 2025/08/24 2,128
1734546 우리동네에는 워라밸 확실한 채소가게가 있어요 16 우리동네 2025/08/24 3,745
1734545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조선일보 허위보도, 명예훼손 강력.. 3 light7.. 2025/08/24 1,089
1734544 숨고어플 안깔아도, 이용가능한가요? 1 이사 2025/08/24 1,052
1734543 칠리새우와 크림새우.. 5 .... 2025/08/24 1,870
1734542 세월호 학생들을 구하려다 순직하신 단원고 선생님들 6 ㅇㅇ 2025/08/24 2,926
1734541 약사님 계시면 편두토약 상담좀 드립니다 1 ^^ 2025/08/24 1,253
1734540 퇴소식 7 논산훈련소 .. 2025/08/24 1,462
1734539 '억대 연봉' 은행원, 퇴직금도 두둑…"11억 받고 짐.. 33 2025/08/24 8,134
1734538 금쪽이네 7남매 부모,한달식비 500만원 22 금쪽같은부모.. 2025/08/24 8,065
1734537 김용범 정책실장 “노란봉투법 시행 뒤 기업들 다 해외 나갈 것 .. 50 .... 2025/08/24 2,783
1734536 몸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5 냄새 2025/08/24 4,216
1734535 윤 속옷 알몸 공개, 국격 어떻하냐? 59 홍석준 2025/08/24 18,606
1734534 24센치 전골냄비에 면 삶기 6 냄비 2025/08/24 1,411
1734533 아이폰 유심문제인데요 2 ... 2025/08/24 1,134
1734532 친구 따라 교회 가는 아들...못마땅한데... 23 .. 2025/08/24 4,267
1734531 젊은여성이 능력있는 나이많은 연상과 결혼이 메리트있나요? 17 ... 2025/08/24 3,581
1734530 최근에 결혼식장 여러군데 가보고 느낀 건데요. 33 의견 2025/08/24 8,544
1734529 의사책임일까요 약사책임일까요 21 이런경우 2025/08/24 3,786
1734528 드럼세탁기에 락스 사용? 5 Real 2025/08/24 1,583
1734527 베이비파우더향 나는 방향제,디퓨저 있을까요? 간절.. 5 화장실탈취 2025/08/24 1,589
1734526 91년 2월생이라서 음력으로 90년 12월 26일이면 8 레전드 2025/08/24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