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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건진법사 집에 발견한 관봉띠지 잃어버린거

ㅇㅇ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25-08-19 19:06:13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6961_36718.html

 

남부지검 미쳤군요

대놓고 증거를 인멸하네요

이런 더러운 꼴을 언제까지 봐야하나요

 

IP : 1.225.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진이 받아야 할
    '25.8.19 7:20 PM (118.218.xxx.85)

    법만큼 깍지말고 고대로 형량주어서 감옥에서 썩게 합시다

  • 2. 다들
    '25.8.19 7:22 PM (125.179.xxx.40)

    제정신 아님
    지들끼리 똘똘 뭉쳐서..

  • 3. 검사들
    '25.8.19 7:32 PM (39.120.xxx.65)

    너무 악질이예요.

    진짜 죽기 직전까지 때렸으면..

  • 4. 윗선에서 시켜서
    '25.8.19 7:33 PM (175.123.xxx.145)

    윗선에서 시켜서 없앴을테니
    분명 증거 남겨뒀을겁니다
    곧 나오겠죠

  • 5. ㅇㅇ
    '25.8.19 7:43 PM (118.235.xxx.82)

    참 가지가지 변명 끌고 온다

  • 6. 저거
    '25.8.19 7:56 PM (146.88.xxx.6)

    kbs에 제보한 사람이 분명 검찰 내부자 일텐데 증거없이 제보했을리가요. 분명 사진이나 관봉띠 하나 정도 가지고 있을꺼같아요.

  • 7. ㅁㅁ
    '25.8.19 7:57 PM (1.240.xxx.21)

    범죄자들 상대하다 스스로 범죄집단으로 전락. 해체만이 답.

  • 8.
    '25.8.19 8:27 PM (114.202.xxx.186)

    남부지검은 자금에 관해 전문적인 체계를 가졌다던데
    조직적인 은폐죠
    그리고 직원은 시말서 작성도 없다.
    이게 말이 되나요?

  • 9. 미친것들
    '25.8.19 9:0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짜고치는 고스톱. 최은순 친한검사 47명 있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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