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긴급응급조치 명령을 받은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16일 평소 알고 지낸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최 씨를 입건했습니다.
또, 피해 여성을 상대로 안전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최 씨의 스토킹 행위에 대해
사후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819n28813?list=edit&cate=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