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에게 처음으로 크게 실망했어요

남편에게 조회수 : 5,281
작성일 : 2025-08-19 14:27:10

윗집 누수가 있었는데 윗집에서는 안하무인이고 남편은 베란다니 그냥 참고살자고 했어요

이래저래 알아봐서 자식들이랑 연락이 되서 수리과정과 협의를 하는데 제가 업무중엔 연락을 안받아서 남편과 통화를 했나본데 남편이 아내랑 통화하라고 미루고 제가 집에가서 통화하는데 윗집분이랑 큰 소리로 싸우고 그나마 연락했던 관계도 다 끝났어요

 

이제 난 할만큼 했으니 니가 알아서 해라. 했더니 그냥 회피 외면...누수는 점점 커지고 내가 저런 사람을 믿고 살아왔다는게 넘 답답하고 화가 나요. 윗집에 화가 나는것도 있는데 남편에게 더 많이 화가 나네요. 

자기는 돈을 버느라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그런거에 에너지 쓸 수가 없대요 그럼 방해나 하지 말던가

모든 과정에서 자기는 입만 나불거리고 항상 처리는 다른사람 시키는 저 모습이 진절머리가 납니다.

IP : 211.248.xxx.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9 2:29 PM (116.40.xxx.27)

    아파트면 관리사무소에서 중재해서 공사했어요. 윗집과 연락할일도없었구요.

  • 2. ....
    '25.8.19 2:30 PM (116.36.xxx.72)

    저도 몇 달 전 비슷한 일 겪었어요. 윗집 누수로 남편한테 실망. ㅠㅠ

  • 3. 관리사무소
    '25.8.19 2:32 PM (211.248.xxx.34)

    관리사무소도 윗집이 대화가 안통하니 중재포기 그냥 알아서 해라예요. 제가 다 알아보고 결론지었는데 그 결론도 딴지걸고 열어놓은일도 파토내고 나니 그냥 저도 포기.. 남편이 더 짜증나요

  • 4. ㅇㅇ
    '25.8.19 2:46 PM (218.235.xxx.72)

    음..
    윗집에 내용증명 보내면?
    변호사 상담해보셍ᆢ
    무대뽀에겐 법치료를!

  • 5. ㅌㅂㅇ
    '25.8.19 2:49 PM (210.222.xxx.226)

    능력이 안되는 사람인거죠.. ㅠㅠ
    내용증명부터 보내세요
    웬만하면 움찔합니다..

  • 6. 내용증명
    '25.8.19 2:52 PM (182.226.xxx.155)

    내용증명 보내고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통보하셔요.

  • 7. 내용
    '25.8.19 3:22 PM (172.225.xxx.226)

    내용증명도 이미 보냈고 소송해야할것같아요

  • 8. 어머
    '25.8.19 3:52 PM (218.147.xxx.180)

    왜그러나요
    아파트 연차가 비슷하니 자기집도 누수 안되리란 보장 없는데
    저희집도 아랫집 누수되서 너무 죄송하다 하고 업체 찾아서 누수탐지 하느라 돈 많이
    들었어요 다행히 아랫집 화장실 누수라 추가비용은 안들었는데 보통은 인테리어비까지
    주잖아요

    얼마후 저희 세탁실도 누수가 커서 또 저희 윗집에서 세탁실에 그집에서 알아본집으로
    도장해줬구요 다만 저는 아예 남편이 외국 장기출장가서 제가 다했어요 ㅠ.ㅠ

    윗집도 답없네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있으면 자기들도 보험처리 할텐데
    원글님도 보험 가입해두세요 저도 없어서 쌩돈들어갔어요

  • 9. .....
    '25.8.19 3:55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집안에 큰일 나면 숨는 남자들 많아요

  • 10. 뭐지
    '25.8.19 4:37 PM (223.39.xxx.229)

    원글님 전업이예요?
    아니 그런건 전업이 해결해야지 왜 남편한테 얘길 하죠? 남자라서?
    여자가 못할게 뭔가요
    저 싱글맘이에요
    돈도 벌고 다 해요
    못할게 뭔가요
    세상에 정보가 얼마나 많은데

  • 11. ㅎㅎㅎ
    '25.8.19 4:37 PM (116.86.xxx.251) - 삭제된댓글

    삼십년 전에
    수도세 만원 나올 때
    어느 달 삼십만원 나옴
    남편은 그냥 내고 말자고. 미친
    건물로 들어 오는 관 파열이었음

  • 12. 어휴
    '25.8.19 5:59 PM (118.235.xxx.2)

    어휴. 글 다 안읽고 다는 댓글은 뭐냐.

    원글님 답답하시겠어요.
    그런 남자 생각보다 많아요.
    저희 친정에도 여럿되고. ㅜㅜ

  • 13. ㅌㅂㅇ
    '25.8.19 7:33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제가 업무중엔 연락을 안받아서 남편과 통화를 했나본데"

  • 14. 남편들이
    '25.8.19 7:48 PM (180.71.xxx.214)

    그런사람 많나봐요

    제 남편도 그런타입
    회사 일만 딱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986 월남쌈 피로 군만두처럼 구웠는데 이게 뭔가요 8 이상타 2025/09/04 2,747
1737985 캄보디아는 중국자본에 먹혀서 망테크 타고 있어요 17 ........ 2025/09/04 2,996
1737984 결릴때 세라젬 하세요 15 . . . 2025/09/04 3,187
1737983 "장기 이식하면 불로불사"…'70대' 시진핑·.. 19 무섭 2025/09/04 4,766
1737982 인바디에서 내장지방율 5면 중간, 평균인건가요? 3 .. 2025/09/04 1,215
1737981 김장환 목사에 대해. 11 ㅇㅇ 2025/09/04 2,692
1737980 조국혁신당, 김선민, “조국혁신당은 이 내란 정당 국민의힘을 반.. 16 ../.. 2025/09/04 3,284
1737979 수면보조제 계속 먹어도 될까요? 5 ... 2025/09/04 1,911
1737978 박은정의원님 김재호판사가 기소청탁한거 20 ㄱㄴ 2025/09/04 2,374
1737977 커피 끊으신분 계실까요? 17 .. 2025/09/04 3,345
1737976 목 맛사지 하지말래요. 33 ... 2025/09/04 19,488
1737975 간병인보험 알아보고 있는데요 1 dfdfd 2025/09/04 1,940
1737974 "김건희 죽음 충동 느낄 것" 尹멘토 신평, .. 23 ㅇㅇ 2025/09/04 4,041
1737973 갑자기 충격 받아서 위장이 완전히 굳었어요 ㅜㅜ 8 스트레스 2025/09/04 3,462
1737972 어이없는 세입자 10 .. 2025/09/04 3,746
1737971 목이 아픈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3 60초반 2025/09/04 1,169
1737970 마른기침하며 목 밑으로 갑갑한데요 2 2025/09/04 980
1737969 소향 이혼 7 처기 2025/09/04 5,367
1737968 나경원 국회 빠루사건 재판은 아예 기대를 하지 말라고 하네요... 17 .. 2025/09/04 2,545
1737967 직장에서 오래된 인연 9 오래된인연 2025/09/04 2,809
1737966 아프시던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반짝 좋아지시는 이유가 있었네요.. 3 ... 2025/09/04 3,256
1737965 이준석 성접대 20회.jpg 17 채널A보도 2025/09/04 5,517
1737964 배 넣지 않고 산적 부드럽게 만드는 법 부탁드려요 10 고기 2025/09/04 1,074
1737963 로그인도 귀찮던데 꼬인 댓글 다는 사람들 6 Ol 2025/09/04 989
1737962 와.. 장기적출 당하기직전에 구출했대요 65 알찬대 2025/09/04 4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