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나는 생존자들 보려다가 못보겠어요..ㅜ
경찰들은 왜 저랬어요?
애 잡아가면 상금이라도 줬어요?
전 형제도 많은데 80년대 아무도 저런 일 안당하고 지낸 것도 너무 운이 좋았던거네요.
근데 굥찰들은 왜 저랬어요?
나라에서 ㅅㅣ켰다 해도 아무 죄 없는 야들을 저럴 수 있어요?
넷플 나는 생존자들 보려다가 못보겠어요..ㅜ
경찰들은 왜 저랬어요?
애 잡아가면 상금이라도 줬어요?
전 형제도 많은데 80년대 아무도 저런 일 안당하고 지낸 것도 너무 운이 좋았던거네요.
근데 굥찰들은 왜 저랬어요?
나라에서 ㅅㅣ켰다 해도 아무 죄 없는 야들을 저럴 수 있어요?
당시 범죄자 잡으면 +2점
형제원에 넘기면 +5점
여기에 추가로 형제원에서 경찰한테 뒷돈줬어요
당시 인사고과가
범죄자 잡으면 +2점
형제원에 넘기면 +5점
여기에 추가로 형제원에서 경찰한테 애들 넘길때마다 뒷돈줬어요
범죄자 잡긴 힘들고 애들 꼬드기긴 쉬우니 뒷돈도 챙기고 팔아넘긴거죠
당시 인사고과가
범죄자 잡으면 +2점
형제원에 넘기면 +5점
여기에 추가로 경찰이 형제원 수거책들한테 애들 넘길때마다 뒷돈줬어요
범죄자 잡긴 힘들고 애들 꼬드기긴 쉬우니 뒷돈도 챙기고 팔아넘긴거죠
정명석이 미친놈 볼라고 조금 보다가 못보겠어서 보다 중단 했어요
세상엔 참 못되고 미친 년 놈이 많아요
정명석이 옆에서 성 상납하던 정보은(?)인지 이년은 나중에 종교집단을 자기것 처럼 만들고 온몸에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며 젊은 애들 정명석이 미친놈한테 보내고 아주 쓰레기 집단이더라구요
보다가 기분이 영 나쁘고 영혼이 털리는 기분이라 멈췄어요
제발 사이비 종교에 좀 빠지지 마세요
그돈으로 나나 내 식구 먹이세요
뭐하러 그런 쓰레기 종교 집단에 갖다 바치는건지 한숨 납니다
형제복지원편은 도저히 못 보겠어서 안봤네요
복지원 아가들 넘 불쌍해요
야만의 세월
처벌 받았나요?
형제복지원 호주가서 촬영한거는 진짜.....화가나네요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길거리 부랑자 거지들을 치우는(?) 작업
전두환이 지시하에 표창까지 줬다는
끝까지 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고통스러워서.
원장 꼴랑 징역 2년 살고 나왔습니다
수백억 해먹었고
그 이후로 그 자식새끼들은 죄의식 하나 없이 애비가 사람 죽여가며 번 돈으로 떵떵거리며 잘살고 있음
나쁜 놈들이죠.
남의집 귀한 애들을 마구 잡아다 저런데 집어쳐놓고
죽기 직전까지 중노동 시키고 죽으면 뒷마당에 던져놓고..
진짜 보기 힘들어요.
몇차례에 걸쳐서 보고있네요.
저 피해자들의 잃어버린 시간과 건강을 어찌 보상하나요…
그 인사고가애 뒷돈 챙길려고 어린 애들을 저렇게해요..
앞부분 보다가 못보겠어서 중단했는데...
애들을 진짜 어떻게 저렇게 해요..
미친 개새끼들이네..
옥택연 나오는 드라마 블라인드가 형제원 소재인가봐요..
최근에 티빙에 올라온거 봤는데 그거라도 봐야겠어요.
댓글만 읽어도 화납니다
호주가서 찍었다는건 무슨 얘기에요?
보시지요
뭘 자꾸 물어요
의미없게~~
가끔씩 한번 이슈가 되나보던데
금방 또 잊혀지고 하는듯 해요.
자꾸 취재하고 계속 얘기해줬음 합니다.
절대 안 잊혀지게요.
보는데 힘들었는데 그래도 피해자분들
너무 가여워 끝까지 봤어요.
지금은 정명석편 보고있는데 성현PD님 걱정됩니다.
우리 모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겠어요.
꼭 사후세계에 지옥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삼청교육대도 점수 많이 준다고 아무나 잡아 넣었지요
박인근였나? 형제복지원 운영했던 목사 자식들이 호주가서 골프 연습장 운영하며
사는데...인터뷰하러갔는데 다 생까고 도망
아무리 화가나도 다들 끝까지 보시길....
전 지금 심적으로 취약한 상태라 못보고 있어요.
좋아요만 누르고 담에 볼께요..
운영자가 목사였어요???
이래서 내가 종교가 없어요.
다들 도둑놈의 새끼들..
나쁜짓 하는 사람은 깨끗해보이려고 가면을 쓰지요.
전두환 정말 악마 같은 넘
삼청교육대도 비슷하게
아무 이유없이 신고당해서 고통받고 와서 자살하고
지금도 불구로 사는 분들 많아요
이게 다 일제의 잔재
저두 보면서 전두환 정말 나쁜 놈이구나.. 새삼 느꼈어요. 그시대에 같이 살았었어요. 전 서울이라 전혀 몰랐지만..가슴아프더군요.
아이들에 대한 끔직한 범죄, 그것도 국가공권력동원됐다는 게 도저히 볼수없어 껐어요. 정명석은 역겨운거니 그부분만 봤구요. 인간성 심지어 국민성까지 회의가 들더라구요. 이분들에게 국가와 국민들이 어떻게 사죄하죠? 가해자들 사형도 안까운데요ㅠㅠ 우리가 피해자가 될수있었어요
남자애 여자애 할것없이 다 성노리개 장난감.. 세상에 말못하고 듣지못하는 어린아이를 시멘트바닥에 내팽개치고 죽으면 그냥 붇어버렸다고...
찢어죽여도 션찮을 놈이에요 정말
그리고 어느생존자가 경찰서 이름 말햇잖아요 그당시 그 경찰서에서 일했던 경찰관 조사가능하지 안나요? 꼴에 경찰이엇다고 지금 잘먹고 잘살겟죠?
가다가 교통사고나 나서 죽어버려야해요 그런놈은..
아니 지도 자식키울텐데 애를 세상에 팔아넘기다뇨
정말 보는내내 너무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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